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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라는 직업 이미지 어떠세요?

고민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0-12-28 01:35:40
제가 결혼전에는 대기업 근무 하다가
결혼과 출산으로 그만두고 전업3년 하다가 남편과 대판 싸우고 취직을 했는데
HR 컨설턴트, 즉 헤드헌터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2년 정도 하다가 둘째가 생겨 다시 2년 휴직 하였는데
대표가 계속 일하라고 연락이와요.

일은 적성에 잘 맞고 돈도 직장 다닐때 보다 잘 벌었었는데
남편이 싫어해요.
애나 잘 키우라고.

근데.. 집안 경제는 어려운데, 남편은 철없는 스타일.

내년 3월 부터 다시 일하기로 사장과 전화통화하고
집에서 조금씩 일 해보라고 오더를 받았어요.

메일을 보니 의욕이 생기고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내년에 일도 10시 부터 3시 까지 사무실에 있는걸로 정하고 시간은 자유롭게 하기로 했거든요.

헤드헌터라는 직업에 대해 82쿡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조언 듣고..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큰 아이는 유치원에 가지만 둘째 24개월 아이는 어린이 집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
직업 이미지라도 별루라면 ...
이러면서 까지 일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뭐.. 여러 생각이 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으니 제 마음보다 가정이 우선이라 무지 고민되요..ㅜㅜ

IP : 58.143.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0.12.28 1:37 AM (112.170.xxx.186)

    부럽기만 하네요.
    이거 경력 제대로 쌓으면 진짜 괜찮은 직업이던데.

  • 2. 원글님
    '10.12.28 1:41 AM (112.148.xxx.100)

    글 제목과 내용이 좀 다르네요?
    일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좋지않을까요?
    헤드헌터 어떤 인재를 헌터하는 지에 따라 이미지는 좀 다르게 느껴지던데요 ㅎ

  • 3. ...
    '10.12.28 8:22 AM (221.138.xxx.206)

    모텔한다 하면 색안경끼고 보지만 호텔한다하면 다들 부러워하지 않나요?
    이미지야 생각하기 나름이고 회사들을 봐도 인재라고 생각하면
    대접 잘해주고 일시켜야 되죠. 근로자 입장에서야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면 옮기는게
    당연한거구요.
    일하는 방식이 어떠신지는 모르지만 정석대로만 한다면야 나쁠거 없지 않을까요?

  • 4. .
    '10.12.28 8:52 AM (175.119.xxx.69)

    우수인력 소싱하는 작업이니..만나는 사람들도 대부분 해외유학파들..연구원들인테고
    본인노력여하에 따라 상당한 연봉도 가질수 있고..
    시간도 자기가 조절 가능하고..
    직업군이 전혀 이미지 나쁠일이 없는데요?

  • 5. 친구조카가
    '10.12.28 9:07 AM (122.34.xxx.19)

    헤드헌터 일을 하는데

    처음엔 학벌도 별로여서
    집에서도
    기대를 별로 안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경력이 쌓이다보니
    왠만한 전문직 못지않게 벌어서
    깜짝 놀랬어요.

  • 6. .
    '10.12.28 10:18 AM (116.120.xxx.3)

    저두 예전에 잠깐 그 업계 발 들여놔봤었는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제가 기대했던거랑 많이 다르달까? 실체를 보고나니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구요.
    어떤 직급/어떤 인더스터리 중심으로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일듯~
    신입도 헤드헌터 통해서 구하는 곳도 꽤 있잖아요.
    제가 몸담고 있는 업종이 헤드헌터들이 노리는 곳이라.. 전 그닥 헤드헌터 신뢰는 안 해요.
    어차피 나의 경력관리보다는 자기 필요에 의해서 연락하고 그 때만 관심가지는 사람들인 거 같아서요. 이직하고 나면 나몰라라... 그러니 저도 제 이익에 의해서만 헤드헌터를 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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