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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만원의행복 조회수 : 175
작성일 : 2011-04-05 15:54:48
이 글을 보시는 님께 건강과 행복과 대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을 답답해하면서

투잡거리를 찾아보던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 일을 알게 되었을 때 처음에는 관심도 가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일이겠지 하고 있다가 어쩐지 미련이 남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만원으로 시작해서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혹시 내가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이런 미련이 남아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지요.



만원으로 부자되기 프로젝트!! 혹시 들어보셨나요?

물론 의심이 가시겠지만 불법이나 사기 등 이상한 것 절대 아닙니다.

서로의 신뢰하에 진행하는 사업이니 걱정마세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자세한 내용 읽어보세요.

5분이면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http://blog.naver.com/rhehfdl007



만약 이 글을 읽어보시는 님께서 이미 부족한 것 없는 부자라면

관심을 안 가지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족한 월급에 생활이 쪼들리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 날로 한숨만 늘어나는...

등록금 마련하느라 허리가 휘는 ... 가사와 육아때문에 꿈을 포기하신 주부님들...

특히 너무나 경제적으로 절박하신 분, 벼랑끝에 내몰리신 분들이시라면

이 일을 꼭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 일에 대해 자세히 읽어보실 시간 10분과 로또복권 2장 값 만원이면 됩니다.

도대체 무슨일인데 그러지...? 어디 읽어나 보자....

뭐하는 놈인데 이런 글을 보내는거지, 짜증나게... 그래 한 번 보자...



어떤 마음으로든 상관없습니다. 10분이면 됩니다.

꼭 방문하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IP : 119.64.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키아또
    '11.4.5 6:52 PM (59.12.xxx.102)

    묻어버리지도 목을 따버리지도 않습니다. 그냥 무시해드릴뿐~~<<

  • 2. 용감씩씩꿋꿋
    '11.4.5 11:56 PM (124.195.xxx.67)

    돈 버는데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게 비정상이고
    묻고 따져야 정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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