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롤렉스 정품 시계를 보호하기 위해 임의로 디자인을 변형한 제품은 A/S가 불가하다.”(롤렉스코리아 관계자)
본보는 우선 롤렉스코리아 측에 디자인이 변형된 제품의 수리를 문의했다. “안된다”는 답변이 지체 없이 나왔다. 명품시계수리점을 운영하는 복수의 업계전문가들도 디자인이 변형된 제품은 ‘견조품’, 즉 ‘짝퉁’으로 분류하고 있었다.
특히 당시 롯데백화점으로부터 디자인이 변형돼 판매된 시계가 문씨의 사례 외에 다수인 정황이 포착됐다. 업체 측의 “비슷한 사례를 보상한 바 있다”는 해명이.......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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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코리아 “변형된 제품은 가짜”
꼬꼬댁꼬꼬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1-04-05 14:00:53
IP : 121.128.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5 2:06 PM (114.207.xxx.153)백화점에서 왜 디자인을 자체적으로 변형해서 팔았을까요?
이번 일로 명품에 열광하는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백화점에서 짝퉁도 팔았을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특히 시계같은건 가짜 구분하기도 어렵다던데...
놋데... 대대적으로 망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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