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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아> 열없이 누런코가 나오는 경우.. 이게 뭘까요? (병명 또는 치료방법)

콧물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1-04-05 09:16:37
몸무게, 키 또래보다 많이 작습니다.. 대략 10%정도..
거의 한달에 한번씩 감기를 앓았는데.. 작년겨울부터 정관장 양아록을 먹으면서 감기는 좀 줄었나 싶은데요.
올초부터 열은 안나면서 맑은 코가 나오다가 누런코로 변해서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 섞인걸 먹어야 낫습니다.
삼월중순에도 그래서 약을 열흘정도 먹였는데 삼월말에 또 저러네요..
이비인후과에서도 확실히 어떤 병(?) 이다 라고 진단을 안해주는데요.. 축녹증은 아니랍니다..
한달에 두번씩 항생제 섞인 약을 먹이는것도 부담스럽고,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해줘야 하나 싶어서 여쭙니다.
한의원 또는 어떤 방법으로 돌봐줘야 하는지 지혜를 어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25.132.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5 9:25 AM (221.139.xxx.248)

    누런 코는 균감염이기 때문에 약을 좀 먹어야 하는것 같아요..
    딸래미가 늘상 콧물 감기 기침감기를 달고 사는데...
    작년에 유치원 다니고 그러면서 정말 사람 코에서 저렇게 노란색 콧물도 나올수 있겠구나 싶게 정말 누런콧물 감기를 늘상 달고 다니더라구요...
    작년엔 저도 아이 작년엔 병원에 출근도장 찍어가면서 먹였어요..
    그리곤 유치원 방학되서 누런 콧물 흘리는거 2주 넘게 그냥 둬 봤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항생제를 이리 먹인다는것이 찝찝하기도 했고...
    양쪽 엄니들이 맨날 병원약 먹인다는 잔소리도 싫었고...
    동네 애 엄마들이 우리집 애들은 자연치유된다고 하면서..
    저도.. 그래서 애도 이제 좀 컸으니 자연치유가 될때까지 함 둬보자 싶어서 2주 넘게 그냥 둬 봤어요..
    그런데..그 노란콧물이 2주를..가더라구요...
    약을 안 먹이니..

    그래서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그냥 병원가서 3일치 약받아서 이틀째 먹이니 누런콧물이 줄면서 낫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누런 콧물 보일때는 약 받아서 좀 먹여요...
    딸아이도 열없이 콧물 감기 감기 시작해서 누런코 줄줄 흘리고..
    그러다 기침 감기로 넘어가서 고생하는 타입이라서 약 받아서 저는 먹이는 편이구요...
    그리고 확실히 아이가 점점 커 가고 기관 생활에 횟수가 느니 아픈것도 덜 아프고 그래요...

    저도 아이가 하도 아파서 이것 저것 시도는 했었는데...
    그냥 시간이 지나니 해결해 주는것도 좀 있구요..(저는 아이 4살때 한약 두번 정도 지여 먹어 보았는데 그 이상은 제가 좀 그래서 안 먹였구요.. 홍삼이나 초유 이런 종류도 저는 안 먹이고 그냥 종합비타민제하고 칼슘제만 매일 먹이고 그외는 잘 안먹이구요.. )

  • 2. -
    '11.4.5 5:19 PM (58.143.xxx.14)

    맑은콧물나면서 열안나면 자가치유중이라고 소아과가도 약 정말 약하게 써주는데 노란콧물은 염증이라 병원가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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