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 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미장원에 들려서
내친김에 가락 시장까지
여러가지 쌈채를 키로에 5천냥
겨자/ 야한 빨강근데/ 케일/ 배추와양배추 접한쌈/ 신선초 등등
9가지를 골고루 담아서 키로에 5천원 줬어요
4일은 야채 걱정안하고 골고루 먹게 생겼어요
저희집은
셀러드를 여러가지 쌈채로 하거든요
쌉싸름한것도 있고
매콥한 것도 있고
달짝 직한 것도 있고
색깔도 적당히 골고루 섞여 있고해서
자주 이용하는 모듬쌈 입니다.
날씨 좋은데 가벼운 차림으로 함 나가보세요
왕복 차비가 문제가 아니라 싱싱한것들 보고 오니 좋네요
이담엔 양재동 꽃시장 구경갈 참이에요
꽃 밭에서도 함 놀아 보려구요 ㅋㅋㅋㅋ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야체 모듬
싱싱이 조회수 : 237
작성일 : 2011-04-04 17:59:00
IP : 115.137.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4 6:43 PM (1.225.xxx.79)야채X 채소 O
야채는 일본말에서 따온 거지요. 채소라고 불러주세요 ^^
봄채소 많이 먹어야죠. *^^*2. 아 항
'11.4.5 7:51 AM (115.137.xxx.19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