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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심해서요
여가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1-04-04 16:48:07
IP : 210.104.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4 4:59 PM (119.69.xxx.22)아이가 너무 어린 거 아니면 작은 일이라도 해보세요.
시간도 잘가고.. 좋지않을까요?
저는 맨날 더러운 직장ㅋ이라고 하고 비바! 직장인! 하는 날은 월급날 밖에 없다고 남들한테 말하지만 사실 제 일이 좋거든요. 보람도 느끼고요.2. .
'11.4.4 5:15 PM (125.128.xxx.115)직장 가지기가 쉽지가 않죠. 집에서 요리나 베이킹 하시면 어떨까요? 매일 하는 밥 말고 별식으로 하는 요리나 식빵, 베이글 같이 매일 먹는 빵 배워서 집에서 구워드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저도 요새 베이킹 시작했는데 연속극도 안 보고 빵 만들어요. 애들도 잘 먹고, 사 먹는 것보다 나으니 그걸로 위로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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