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하루하루 너무 답답하고 고민만 쌓여서요. ㅠㅠ
주위에 의논할 상대 하나 없네요.
혹시 사주 좀 봐 주실 분 계신가 해서요...
얼굴은 모르지만 미리 감사하고 복 빌어 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본인
여
1978년 7월 2일 (양력) / 5월 27일 (음력)
오전 11시 20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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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좀 봐주실 분.. 너무 답답해서 혹시나 하고 올립니다.
칙칙폭폭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1-04-04 12:23:45
IP : 203.126.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4.4 12:29 PM (124.49.xxx.74)성격이 본인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좀 나약한 면도 많고 이기적인 편입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생각하여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이기적이고 남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한 면도 있는 분인듯.
예능쪽에 소질도 많고 그쪽으로 전공해서 나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쪽으로 일하면
좋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돌아다녀야 하는 팔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우울해지고 불안해질수 있으니.. 일은 평생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50세 이후에는 재복도 있으니 좋습니다.
아이는 어리니 보지 않겠습니다.2. 칙칙폭폭
'11.4.4 12:34 PM (203.126.xxx.130)아 감사합니다. 아기 사주는 보지 않는거군요. 제가 무지해서... 아기는 지웠습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3. 빠꼼이
'11.4.4 12:55 PM (121.137.xxx.191)똑똑하시고 마음 여리신분같네요.올해는 말로써 고통받을수 있는 운입니다. 쉽게 말해서 말조심... 하시고 관재구설 조심하셔야한다는...^^무척 꼼꼼하신 장점이 잇는 반면에 모든 문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하는 면모가 부족하여 주위에 사람이 모여들지 않거나.. 혹은 모함에 빠질수 잇으니 조심하셔야 할것같구요.월별로 따져보면 올해는 음력 3월.음력5월.음력 6월.음력그리고 음력 10.11.12월 싹다 안좋으니... 이럴때문서 거래같은것은 절대 하지마시고 복지부동하셔야 하것같아요~!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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