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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 두부부침, 소세지 부침 등등요

헬프미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1-04-02 12:20:05
전 저런 음식 할 때 계란 물 예쁘게 입혀서 먹고 싶은데요.

계란에다 저런 재료들을 담갔다가 후라이펜으로 옮기면

재료가 계란물과 따로 놀아요.

식당에서 보면 적절한 두께와 퍼짐으로 계란물이 곱게 입혀졌던데

전 왜 계란물이 흥건히 줄줄줄 재료에 붙어 있지 않는 걸까요?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써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IP : 122.202.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1.4.2 12:21 PM (59.6.xxx.67)

    날밀가루 입히시고 탈탈 털어내신 후 달걀 물 입혀보세요. ^^

  • 2. ..
    '11.4.2 12:22 PM (222.107.xxx.18)

    전을 부칠 때는 재료에 밀가루를 살짝 묻힌 후
    달걀물을 입히는 거에요.
    두부는 저는 그냥 부치는데...

  • 3. 음..
    '11.4.2 12:43 PM (211.196.xxx.222)

    달걀에 소금간 하면 달걀물이 벗겨 진대요..
    재료에 밑간 하시고 달걀에는 소금 넣지 마세요~^^

  • 4. 사각통
    '11.4.2 12:48 PM (110.10.xxx.38)

    전 사각 넓직한 통에 밀가루 조금 넣고
    부칠 재료들을 넣어(밑간한 후) 뚜껑덮어 탈탈 흔들어서 밀가루옷 입혀줍니다.

    달걀에 소금 넣지 말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윗 댓글 분)

  • 5.
    '11.4.2 2:28 PM (175.213.xxx.203)

    팬을 충분히 달군다음에 부치면
    계란이 바로 익어서 흥건해질 틈이 없어요..

  • 6. 독자
    '11.4.2 6:01 PM (211.196.xxx.202)

    녹말가루나 밀가루를 비닐봉지에 조금 넣고 부칠 재료들 썬 것 넣어서 풍선처럼 만들어서 입구를 잡고 흔들어 주면 가루들이 고르게 얇게 묻더라구요.
    그런 다음 계란물 입히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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