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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반] 이소라 눈썹달

눈물나요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1-04-02 11:38:53
참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이소라의 노래는 참으로 멋집니다.

출근할 때마다 이소라 노래 듣는데,

오늘처럼 흐린 날에는 저절로 눈물이 나오며

가슴이 저며옵니다.

<바람이 분다>도 멋지지만,

제게는 <별>이라는 노래와 <봄>이라는 노래가 참 좋네요.

<봄>이란 노래의 가사는 절절히 헤어진 아픔과

그리움이 묻어져 나와요.

이소라 특유의 목소리도 좋구요.

이런 음색이나 분위기를 도대체 다른 가수에게서는 못 찾겠어요.

예전 김현철이랑 나올 때 청바지에 긴 머리로 열심히 노래 부르던

그 모습이 생각나요.

노래 하나는 타고 난 듯해요.

성격적인 면이나 태도논란에 대해서는 할 말 없지만

그래도 가수는 노래가 최고가 아닐까요?

퇴근하면서 <봄>이라는 노래 들으며 첫사랑의 추억에 잠겨보렵니다.
IP : 211.253.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4.2 11:52 AM (220.79.xxx.115)

    성격적인 면도 예민하다 신경질적이다 이런 면들만 너무 부각되어
    과장된 채로 유포되는 게 아닌가 해요.
    콘서트 가보면 예민하기도 하지만 정말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거든요.
    이번에도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서 사회생활에서의 감정들에 대해
    자기가 잘 몰랐고, 그래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사과했어요....ㅠㅠ

  • 2. 깜장이 집사
    '11.4.2 11:57 AM (124.49.xxx.54)

    고등학교 때 이소라의 프러포즈를 엄청갔었는데.. 그때 이소라씨 몇 번 마주쳐서 환호하며
    좋다고 막~ 사랑고백 했었는데.. 정말 저에게 고맙다고 하시면서 예뻐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예쁜 사람은 아니거든요..ㅋ)

    얼마 전에 그녀의 예민한 성격을 방송에서 간접적으로 보면서.. 그런 생각했었어요..
    내가 재력만 되면 테오가 되고 싶다고.. 고흐의 동생 테오..
    방송인이 아닌 예술가인 것 같았어요..
    전.. 그녀가 좋아요.. 노래가 좋아서 그 까칠한 성격까지도 좋아요..

  • 3. 따뜻
    '11.4.2 12:03 PM (180.211.xxx.240)

    mbc 라디오 dj (밤 10시꺼...)할 때도 넘 따뜻하고 좋았지요
    넘 푸근해요

    근데 생각해보니 나가수에 나오신 분들
    거의 mbc dj 출신들이시네요


    정엽(현), 윤도현(현), 범수씨(정엽 바로 전), 이소라씨, 박명수씨(윤도현 바로 전) ㅋㅋ

  • 4. ㅇㅇㅇ
    '11.4.2 1:17 PM (123.254.xxx.33)

    저도 이소라 좋아해요. 눈썹달 음반 무지하게 좋아해요. 갠적으로 1집 곡들도 엄청 좋아하구요. 제 사춘기와 20대초반 감성을 풍성하게 해주신 분^^
    전 나가수 이소라 땡깡(?) 보고는... 그냥 이소라 스탈이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인터넷에선 엄청 난리였더라구요. 이소라 라됴나 프로포즈 등을 많이 봐와서 그런 땡깡모습들도 자연스레 흡수되었나봐요.

  • 5. -
    '11.4.2 4:43 PM (211.33.xxx.165)

    한창 첫사랑 시작했을때,연애중일때 나왔던 앨범이라, 유독 좋아해요...앨범쟈켓..정말 이쁘지요..노래도 다 좋지만^^ 전 시시콜콜한 이야기...이 노래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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