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날이 좋아 2시간 걸었습니다.

따뜻해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1-04-01 15:38:10
아니 12시 좀 넘어서 걸어서 집에 오니 3시가 넘었으니 3시간정도 될거 같네요.
차를 시내에 세워두고 그 동안 가고 싶었던 곳,가야 햇던 곳을 다 갔네요.
아이 교복 찾으러 가야되는데 주차하기 힘든 곳이라 못 갔는데 거기도 들르고 서점도 가고..
큰애 좋아하는 재래시장 어묵 사러 아주 아주 먼 시장을 일부러 걸어 갔다왔어요.
차가 없어서 알토란같이 깎아 놓은 알타리 무는 못 사오구요.
볕도 좋구요 좀 더운 듯 햇어요. 가고 싶은 곳 다녔더니 너무 재밌고 힘도 안 드네요.
몸이 찬 분들 이제 날 풀렸으니 운동복 입고 거리로 나서보세요~
그냥 여기저기 걸어보세요~친구 없어도 좋아요~
날이 좋으니 살 거 같네요~저는 8월생이라 그런가 태양이 너무 좋아요~
IP : 61.79.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4.1 3:41 PM (117.55.xxx.13)

    저희집 옆에 세느강변같은 걷는 길이 있지만
    사람들 오고가는 것만 볼 뿐 ,,,
    세탁기 돌렸어요 ㅜㅡㅡ
    바라만 봐도 산책이 되지만 ,,

  • 2. 저도
    '11.4.1 3:57 PM (121.174.xxx.112)

    저도 8월생이라 볕이 좋은가봐요
    손발이 무지 차죠 지금도 목도리 두르고 파카 입고 출근한답니다ㅋㅋ
    걷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시간없다는 핑계만 대네요
    요즘 운전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 걸을 기회가 줄었네요
    봄이오니 넘 좋죠?

  • 3. 날이..
    '11.4.1 4:11 PM (202.156.xxx.236)

    좋긴 정말 좋은가 보네요. 외국 사는데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날이 너무 좋아 산책중인데 생각나서 전화 했다구요
    한국의 봄날씨가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404 "4.27 야권연합협상에 대해 다시 보고 드립니다." / 천호선 11 저녁숲 2011/04/01 440
634403 한약이 나을까요, 영양제가 나을까요? 10 오래된 기침.. 2011/04/01 715
634402 저 여기 장터나 공동구매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4 2011/04/01 445
634401 피터리* 침구 가격 대비 품질이 어떤가요? 궁금 2011/04/01 172
634400 요즘 치과 마취주사는 바로 효과가 있나요?? 11 동동 2011/04/01 776
634399 봄을 타는건지...우울증인건지... 6 해마다 2011/04/01 653
634398 연이은 구직실패로 심신이 지쳐가네요. ㅠㅠ 8 ㅠㅠ 2011/04/01 1,271
634397 초등학생용 세안제 뭐가 좋을까요? 해피바스 뭐 이런건 적당하지 않을까요? 1 세안제 2011/04/01 513
634396 한달 생활비 얼마나 쓰세요? (관리비 빼고 카드+현금 합쳐서) 15 궁금 2011/04/01 2,890
634395 우리 내기 걸까요? 한상률의 처벌 수위? 1 ... 2011/04/01 145
634394 초·중·고 교과서 실린 독도 지도 ‘엉터리 지명’ 2 세우실 2011/04/01 145
634393 진해 군항제 2 여유~ 2011/04/01 443
634392 인터넷 가입하고 언제가 13개월차 인가요...... 1 여쭐게요 2011/04/01 222
634391 유시민 덕에 한나라당 쉽게 정권먹겠군 9 You 2011/04/01 885
634390 대원외고 영어과요...다른 외고 영어과... 8 알려주세요 2011/04/01 1,591
634389 오늘 날이 좋아 2시간 걸었습니다. 3 따뜻해 2011/04/01 894
634388 혼수준비중인데 궁금한게 있어요~ 16 .. 2011/04/01 1,707
634387 오렌지를 주문했는데요, 속이 물컹거리는 경우.. 속상해요. 2011/04/01 167
634386 6월 중순부터는 동풍이 불 확률이 30~40% - 정용승 고려대기환경연구소장 2 참맛 2011/04/01 458
634385 부산해운대 살기좋은 아파트 7 jj 2011/04/01 1,671
634384 난데없이 책 읽고파 2011/04/01 124
634383 보덤 머그컵 트리로 된거 쓰시는 분들 먼지 관리는 어떻게?? 5 먼지괴물 2011/04/01 775
634382 돌전의 아기들도 엄마가 화내는 거, 알지요? 정서에 영향있을까요? 8 아기엄마 2011/04/01 2,019
634381 제1기 중독심리치료 집단 슈퍼비전 연구소 2011/04/01 169
634380 닌텐도 대신 아이패드 어떨까요 4 조금만 게임.. 2011/04/01 553
634379 조심스럽지만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해피캣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1 .. 2011/04/01 286
634378 결혼기념일 입니다. 3 축하 2011/04/01 278
634377 욕조수도꼭지 아랫부분에 샤워기줄이 연결되어있는데 12 청소용호스연.. 2011/04/01 577
634376 자연스레 한글 쓰기 하는 5살에게 어순은 눈감아줘도 되는 건가요? 4 교육은 어려.. 2011/04/01 346
634375 열무김치에 사과를 갈아넣어도 될까요?(컴앞대기) 7 .. 2011/04/01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