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만우절날 거짓말처럼 훌쩍 떠나버린 故 장국영

내마음의 연인 조회수 : 323
작성일 : 2011-04-01 11:38:32
2003년 거짓말처럼 만우절날 떠나버린 장국영...

어린시절  가장 신나고 재미났던  만우절날은

30살이후로는  항상 슬프고 그리운 날이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제마음속에서 항상 떠나지 않았던 그 사람~~

그의 성적 성향을알고는 너무 가슴아파서 매일 나를 울게 했던 그 사람~~

그럼에도 그의 연기, 그의 눈빛에 그를 떠날수 없었고..

그가 출연했던 영화  -우연-속의 가을빛에 어우러진 그사람이

내게는 가을이 되었던,,,,

어느새 나는 그사람과 같은 40대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그를 볼때면 내영혼은 20대로 돌아갑니다...

오늘 그가 정말 보고프다...

그가 정말 보고프다...

보고프다...

IP : 125.177.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에겐
    '11.4.1 12:17 PM (110.5.xxx.55)

    제가 사랑했던 그 어떤 남자들보다
    더 아프고 그리운 존재가 되버렸어요.

    그해 4월은 그의 노래에 묻혀 끝도없이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히 영화는 다시 볼 용기가 안나더라는...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 2. ...
    '11.4.1 12:59 PM (211.44.xxx.91)

    저두요...잊고있었는데....장국영의 열성팬은 아니었지만 그가 나온 영화는 다 좋아했어요
    그때 생각없이 행복했던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해줘서 고마웠던 친구들,,,모두 그립네요
    아름다워서 그리운 시절,함께 했던 영화들...추억만이 남았네요

  • 3. 멤버
    '11.4.1 2:10 PM (115.21.xxx.84)

    그랬지요.!
    "아~!"했습니다. 오늘이 그 날이었네요.

    장국영의 우연 영화 다시보고 싶지만 어떻게 다시보는줄 몰라요.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지혜를 나눠주세요~

  • 4. 정말..
    '11.4.1 2:44 PM (121.190.xxx.116)

    보고싶어요...만우절 거짓말인줄 알았던 기억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223 김원준,박소현,,, "우리도 결혼했어요!" 21 베리떼 2011/04/01 8,457
634222 (펌) 박근혜에 대한 단상 6 엠팍최다추천.. 2011/04/01 596
634221 휴대폰 2G기계 단종되나요? 5 단종 2011/04/01 666
634220 어린이 중국어 책좀 알려주세요..(싱가폴 선생님이 알려주신 교재를 못찾겠어요..) 꽃소 2011/04/01 159
634219 결혼 날짜를 정할 때 양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 있는 달은 피해서 정해야 하나요?? 9 알고싶어요... 2011/04/01 2,383
634218 가카께서 국민에 부담되는 사업은 못한다네요 ㅋㅋㅋ 18 ㅋㅋㅋ 2011/04/01 1,021
634217 한겨레에서 주간지, 월간지 봐달라고 전화가 왔네요. 10 쩝... 2011/04/01 584
634216 고지혈증에 오메가3는... 4 오메가3 2011/04/01 1,255
634215 무쇠후라이팬 닦을때마다 까만게 묻어나와요..ㅠㅠ 6 무쇠후라이팬.. 2011/04/01 1,962
634214 부모님 장례식을 여러 지인들 덕분에 잘 마치고 6 조의 오신분.. 2011/04/01 932
634213 오늘 아침프로에 나온 양준혁씨.. 12 ... 2011/04/01 2,258
634212 덕산스파캐슬가려는데 어디에서 구매해야 싼가요? 1 덕산 2011/04/01 235
634211 변호사의 넋두리를 읽고..경악(보충)(내용 지웁니다) 61 저기 2011/04/01 11,184
634210 만우절날 거짓말처럼 훌쩍 떠나버린 故 장국영 6 내마음의 연.. 2011/04/01 323
634209 립서비스를 잘 하든가 외면을 하든가 잘 참든가 1 ㅠㅠ 2011/04/01 279
634208 여자밝히다 망신살 뻗쳤네요. 10 서울대교수 2011/04/01 3,102
634207 방사능 대비 대정부.시민단체에의 요구사항 간단 정리 1 참맛 2011/04/01 284
634206 영어 처음 시작하는 유아인데 노부영 올인원세트 어떤가요? 4 노부영 2011/04/01 724
634205 닌텐도? 2 아래 한자교.. 2011/04/01 172
634204 1월 말(구정 전) 배송받은 브로콜리가 아직도 멀쩡해요...-_- 11 브로콜리 2011/04/01 1,004
634203 발코니쪽 유리창 어떻게 닦나요? 4 ... 2011/04/01 612
634202 열량 적은 샐러드 드레싱 추천해주세요 6 드레싱 2011/04/01 839
634201 초등6학년의 용돈관리(조언요망) 7 메플 2011/04/01 397
634200 제사지낼때요..이렇게 하면 안되나요? 14 도깨비맘 2011/04/01 1,288
634199 지금와서 목놓아 울면 뭐하나...미틴*들....이건 명백한 아동학대네.. 11 기막혀 2011/04/01 2,183
634198 학습지 선생님 오시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3 행복이 2011/04/01 725
634197 세계 비만 고양이 베스트 10 9 잠깐 웃어요.. 2011/04/01 1,176
634196 급)소변을 너무 자주 봐서요... 1 초2 2011/04/01 268
634195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7 반갑다 2011/04/01 1,688
634194 공부도 별로고, 외모도 별로고, 교우관계도 별로인 애는 무슨 낙으로 키우세요? 73 . 2011/04/01 7,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