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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비싼 강남·분당·과천 담배도 덜핀다

담배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1-03-31 15:39:08
IP : 115.137.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1 3:40 PM (119.192.xxx.164)

    아 기분나뻐.............
    머든지 2분법...................

  • 2. 별로
    '11.3.31 3:45 PM (111.118.xxx.90)

    유쾌한 기사도 아니고(저 동네 안 살기에...), 일반화의 오류가 엿보이면서도 어찌 보면 선정적이기까지 한 기사지만서도요...
    현실이 그렇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동네가 건강관리도 더 잘 하고 그렇겠죠. 쩝...

  • 3. ...
    '11.3.31 4:00 PM (218.209.xxx.46)

    퍼오는 글은 출처를 밝혀주세요^^

  • 4.
    '11.3.31 4:01 PM (175.215.xxx.143)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딱 생각나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흡연, 음주를 절제하고 헬스, 취미 활동 등으로 선용할수 있습니다만....
    여유가 없으니 스트레스 해소를 술과 담배에 의존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궁민의 건강을 위한 답시고 담배 값 올리면.... 죽어나는건 서민입니다.
    담배값 스트레스에 줄창 더 피울꺼구요.

  • 5. 담배
    '11.3.31 4:11 PM (115.137.xxx.212)

    다음에 기사 떴네요,

  • 6. ..
    '11.3.31 4:59 PM (220.124.xxx.89)

    저도 위에 돈님의견에 동감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거나 줄곧 피어오던 어르신들이나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으나 극심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하고 어린 학생들이 많이 피는거 같아요.
    보니까 3~40대가 많이 않피는거 같아요..

  • 7. 강남사는할매요
    '11.3.31 5:04 PM (122.34.xxx.188)

    어디서요?
    이웃집 백수 하루4갑 미치기일보전이요
    이런 맘 안 묵어야하는디 모자에 피워대면 작은방창문 열어둬서 복도에 연기가 자욱해서
    그넘 하루라도 빨리 뒈져주길 바라는디
    새벽부터 밤까지요 문 닫아도 담배연기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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