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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호감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이런 말.. 조회수 : 325
작성일 : 2011-03-31 15:30:34
저 보면 예쁘다 그러고 항상 관심깊게 지켜보네요.
그런데 딱 그 정도만 해주면 좋겟는데..
창피할 정도로 관심을 표해요.
오늘은 추운데 옷을 얇게 입었다던가, 항상 머리를세팅해서 온다며 새벽부터 했나며..
그래서 하루 제가 빠진날은 고데기? 언니 안 왔다고 했더니 다 알더라면서 하하 거리며 말하고..
꼭 선머슴애 같은 아줌만데 목소리 크고 호탕한 성격같은데..
저는 조용히 있고싶은데 관심 갖고 절 화제로 자꾸 꺼내서 말하니 창피해요.
내게만 조용히 할 말 하고 대화나누던지..
큰 소리로 나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꺼내니 좋기보다 화끈함이 더 많네요.
어떻게 그 사람 입을 좀막죠. 제가 만만해보이는걸까요?
IP : 61.79.xxx.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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