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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바탕화면' 이예요..

늘 그립습니다..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1-03-31 11:42:31
월별로 나오나봐요..

매달 두편씩 나올 예정인가 봐요..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561805
IP : 211.207.xxx.1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늘 그립습니다..
    '11.3.31 11:42 AM (211.207.xxx.110)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561805

  • 2. 참맛
    '11.3.31 11:45 AM (121.151.xxx.92)

    쌩유~~~~~^^

  • 3. ..
    '11.3.31 11:46 AM (125.140.xxx.88)

    전 매일 그분모습 볼 자신이 없어요.
    아직도 그분 사진만 봐도 가슴이 싸하게 아파서..

  • 4. 감사
    '11.3.31 11:46 AM (211.43.xxx.145)

    휴,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죄송하구요.
    잘 계시겠지요?

  • 5. ...
    '11.3.31 11:47 AM (112.159.xxx.3)

    아.. 보기만해도 눈물나서 못깔겠네요.
    그래도 원글님 감사합니다

  • 6. 000
    '11.3.31 11:50 AM (219.250.xxx.165)

    저도 눈물이 나서 못 깔것 같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 계셨다는 자부심으로
    사진 간직하고 싶어요.
    원글님 감사해요...

  • 7. 고맙습니다
    '11.3.31 11:50 AM (118.35.xxx.190)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노랑으로 바뀌었네요.
    그 수첩만 펴도 눈물이...
    오늘 세상은 저절로 노랑색으로 보이네요.

  • 8. ㅅㅅ
    '11.3.31 11:52 AM (1.97.xxx.212)

    저도 제일 좋아하는 색이 노란색이 되었습니다. 벌써또 2주기가 다가오는군요 ㅠㅠ

  • 9. 에혀
    '11.3.31 11:55 AM (59.10.xxx.69)

    늘 고맙고 고마운분...
    늘 그립고 그리운분...

  • 10. 저도
    '11.3.31 11:56 AM (222.234.xxx.69)

    자신있게 노란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얘기한답니다...벌써 2주기...아.............. ㅠ.ㅠ 너무너무 그리워요 ㅠ.ㅠ

  • 11.
    '11.3.31 11:56 AM (220.77.xxx.47)

    오늘 오전중에 두번우네요..
    김태원씨 글 읽고 아직도 마음이 저릿하고..
    노무현 대통령님 얼굴보고 또 눈물나고...
    아침부터 눈물바람입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정말 보고 싶습니다~~~

  • 12. ..
    '11.3.31 11:56 AM (114.200.xxx.9)

    에고............ㅠㅠ

  • 13. 감사
    '11.3.31 11:59 AM (147.43.xxx.85)

    다운로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11.3.31 12:00 PM (175.116.xxx.234)

    전 사진을 못보겠어요ㅠㅠ 그냥 인터넷게시물 중에 클릭했다가 얼핏 보기만 해도 윽 소리가 나면서 윗님처럼 가슴에 통증이.. 미치겠는게, 시간이 가도 아픔과 상실감, 씁쓸함은 여전하네요.

  • 15. 저도
    '11.3.31 12:03 PM (211.236.xxx.250)

    달력도 수첩도 잘못보고 그저 잘 모셔두고 있네요.아휴...바탕화면은 ...ㅜ.ㅜ...

  • 16. **
    '11.3.31 12:05 PM (125.209.xxx.118)

    다들 같은 마음인가봐요. 저도 그분의 사진을 못보겠어요. 눈물나서. 가슴이 아파서. 그리워서...ㅠㅠ

  • 17. -
    '11.3.31 12:14 PM (118.103.xxx.39)

    전 밀집모자 쓰고 계신걸로 바탕화면 지정했습니다.
    간간히 잊고 지내는 일상을 깨워주셔서 원글님 고맙습니다^^

  • 18. 얼굴만
    '11.3.31 12:23 PM (183.100.xxx.68)

    얼굴만 뵈어도....
    죄송스러움에 심장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ㅠ

  • 19. 불행한 분
    '11.3.31 12:30 PM (218.50.xxx.182)

    떠올리면 맘이 아픈 분.
    며칠 전 점심시간에 음성이 담긴 동영상을 보다가 펑펑ㅠㅠ
    바탕화면도 못 하겠어요 차마.

  • 20. 무명씨
    '11.3.31 1:49 PM (70.68.xxx.163)

    컴퓨터 켤 때마다 가슴아플까봐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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