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흔히 쓰는말
"어이고 잘 생긴 우리 아들~"
저 역시
막둥이 아들에게
애정 표현으로 잘 쓰는 말이었습니다,
어젯밤 야자끝나고 오더니
심각하게 말합니다.
"엄마, 내가 우리반 얼짱이 아니었나봐"
"왜~에"
"아이들이 박**를 얼짱이라 하는것 같애"
"그래, 사람마다 보는 눈은 주관적이니까.."
ㅋㅋㅋ
오늘도 웃음이 납니다.
이렇게 알고 있을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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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아들땜에 웃습니다.
ㅎㅎㅎ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1-03-30 19:52:11
IP : 112.166.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3.30 7:55 PM (175.113.xxx.242)구여운 아들이군요.
남자애들이 단순한게 넘 이쁘고 귀여워요. ㅎㅎ2. 우리아들
'11.3.30 8:51 PM (61.247.xxx.77)고등학교 처음입학해서 낯설어서 친구도 없는데 정말
잘생긴애가 와서 너 참 잘생겼구나 해서
답변으로 너도 참 잘생겼어 그랬다네요
지는 그냥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들으면서
얼마나 한심하고 웃기는지 공부는
뒤에서부터 서로 일등하겠다고 다투는 녀석들이.
근데 사진보니 정말 아들친구애
연예인처럼 진짜 잘생겼더라구요3. 남자애들이
'11.3.30 9:19 PM (220.86.xxx.221)어리숙한듯한것이 이쁘지 않나요? 전 고1,고3 아들 둘인데 고3짜리 아들도 얼마전 학교 친구들 몇 명 데리고 입시설명회 갔었는데 서로 고개 들이밀며 인사하고, 간식 든 시장가방 서로 들고 간다고 하고.. 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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