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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A씨 남편, 필로폰 투약 혐의 누군지 알았어요
1. ^*^
'11.3.30 11:45 AM (211.253.xxx.18)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4777856
2. 달달
'11.3.30 11:50 AM (122.32.xxx.30)이아현이 전에 어디 나와서
자기가 어릴때 너무 엄마 속 많이 썩였다고 죄송하다고
자기 딸들은 정말 사랑 많이 주고 잘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사람이 시련을 겪으면서 느낀 것도 많고 아이들 참 사랑하는 거 같다 느꼈는데 안타깝네요3. 저도
'11.3.30 1:49 PM (14.52.xxx.162)이분 너무 예쁘고 시원시원하고 관상도 좋고 연기도 잘하는것 같은데,,
남자복이 덜한지,,,
안타깝네요,,,4. ..
'11.3.30 2:14 PM (112.152.xxx.122)결혼했나요? 그전 무슨 개그맨이랑 사귀다 엄청 얻어맞아서 전치몇주상해입고 서로 법정공방했던것같은데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결혼했구뇽
5. 엥?
'11.3.30 2:51 PM (211.253.xxx.253)어떤개그맨이요?...
점점 갈수록 궁금해 지는데요..6. 개그맨
'11.3.30 3:03 PM (118.223.xxx.120)홍기@. 이요
7. 이 분
'11.3.30 5:20 PM (121.147.xxx.151)남편이 장동건 소속사 사장 아니었나요?
8. 이 분도
'11.3.30 8:16 PM (61.106.xxx.27)남자보는 눈 정말 없어요.
.........
지난 이야기이지만
처음 결혼 할 때 남자분 보니까
참 비굴해보이는 인상이더군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까 관상을 좀 볼 줄 알거든요.
왜 그렇게 서두르는 느낌이드는지...,
후회 할 듯 싶더니 결국 헤어지더라구요.
...
아뭏든, 잘 됐으면 좋겠어요.9. ..
'11.3.30 9:47 PM (24.167.xxx.59)자기야에 나왔을때 남편이 비정상적으로 마른몸에 언젠가 밥통을 끌어안고
밥을 퍼먹다 잠이 들었다고 하더니
그게 이유가 있었군요.10. 정안나
'11.3.30 10:09 PM (122.36.xxx.158)언제가 아침방송에서 나오던데 육아를 거의 혼자서만 아둥바둥 하면서 열심히 아이 잘 키워보려고 애쓰는 모습으로 비춰졌는데. 역시... 이번기회로 남편이 반성을 했음 좋겠네요.
11. 그 개그맨
'11.3.31 9:25 AM (115.69.xxx.189)이랑 사귄 여자는 다른 여자 아닌가요?
^^ 기억은 안나지만 이분은 아닌듯한데..12. 쯧쯧
'11.3.31 11:41 AM (61.82.xxx.44)홍xx랑 사귈 때 폭행당한 거 맞아요. 그 때 뉴스에도 나왔음.
그나저나 만나는 남자마다 왜 이 모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