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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학도의 방사능 떡밥에 대한 답변글, 그 두번째

세우실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1-03-30 10:25:27






이공학도의 방사능 떡밥에 대한 답변글, 그 두번째
http://cogs.egloos.com/2742989

방사능 공포 ‘양치기 정부’가 더 불안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30001012







<아침신문 솎아보기> 올리고 나서 첫 글이 좀 욕 먹을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에도 82cook에 글을 올리셨던 이공학도님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문제가 되면 말씀해주십시오.)

내용이 좀 되긴 하지만 차근차근 읽어볼만한 글이라고 생각해서 가져왔어요.

(하다못해 참고로라도 한 번쯤은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편서풍 개드립"이 개드립인 이유는 편서풍이 분다는 얘기가 거짓말이기 때문이 아니라

정부가 편서풍만 믿고 함께 춤추고 있기 때문이지요.

국민들은 "에이 괜찮아요~"해도 "아유~ 그러면 안돼요~" 해야 하는 정부가

대책 있니? "없어요" 불안한데? "에이 괜찮아요~" 하고 있다는 게 문제의 핵심인거죠.

이 글을 쓰신 분도 가져온 저도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것도 아니고,

불안감을 광기나 호들갑으로 치부할 생각 절대 없고, (저도 불안한데 누굴 욕해요. -_-a)

지금 안심해도 좋다고 해서 앞으로도 무조건 안심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원래 도는 이야기 중에서 이건 맞고 이건 아니다...라는 건 확실하게 해두자는 건데요.

"아직까지는" 이 글보다 정연하게 정리된 글은 보지 못했거든요.

본문에 예를 든 것과 같이 단순히 "궤변이다"라고 하는 건 반박이 아니구요.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중요하냐! 잘난 척 하는거냐!"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이미경 의원의 경우와 같은 일이 나오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소문은 공포심을 먹고 커지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맞는 얘기냐"를 생각해보는 건 중요하지요.

일단 이미경 의원의 경우에는 공포심을 이용하려고 한건지 급한 상황에 그냥 낸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지금 정부.......... 충분히 얼간이짓 하고 있거든요.

불안감을 개그로 잠재울 수 있을만큼 본인들이 되게 많은 신뢰를 적립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포인트는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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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3.30 10:25 AM (202.76.xxx.5)

    이공학도의 방사능 떡밥에 대한 답변글, 그 두번째
    http://cogs.egloos.com/2742989

    방사능 공포 ‘양치기 정부’가 더 불안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30001012

  • 2. ^^
    '11.3.30 11:15 AM (211.43.xxx.145)

    늘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생각하면서 글 읽었어요.

  • 3. 그렇군요.
    '11.3.30 11:42 AM (218.50.xxx.182)

    글자가 눈에 안 들어오더니
    며칠만에 글이 읽히네요.

    다시한번 차근차근 읽어봐야 겠어요.
    감하하구요 늘~^^

  • 4. 감사드려요
    '11.3.30 12:53 PM (125.142.xxx.233)

    좋은 글들 늘 감사해요^^

  • 5. 다들 한번씩
    '11.3.30 2:40 PM (58.224.xxx.3)

    읽어 보세요.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지만, 스스로를 좀 다독일 필요가 있겠어요.
    저도 좀 위안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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