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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日관방장관 "플루토늄,핵연료봉서 유출""도쿄전력,백기들고 프랑스에 울며 매달려"
[KBS] http://news.kbs.co.kr/world/2011/03/29/2266088.html
[단독-중앙일보]"도쿄전력, 백기 들고 프랑스에 울며 매달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29/4926875.html?cloc=nnc
1. ㅠㅠ
'11.3.29 4:39 PM (116.122.xxx.14)日관방장관 "플루토늄, 핵연료봉서 유출됐다"
http://news.kbs.co.kr/world/2011/03/29/2266088.html
[단독]"도쿄전력, 백기 들고 프랑스에 울며 매달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29/4926875.html?cloc=nnc2. 어쩌면
'11.3.29 4:41 PM (175.117.xxx.138)이 지경이 되도록 만드나,,나쁜 놈들.
3. 환성
'11.3.29 4:42 PM (125.187.xxx.132)총리도 울고 전력직원도 울고 참...
4. ,,
'11.3.29 4:43 PM (112.72.xxx.230)죽으려면 너희나라나죽지 세계를 다죽이나 이놈들아
빨리 처리해라 묻던지 어떡하던지5. ㅁ
'11.3.29 4:44 PM (175.117.xxx.99)여지껏 그래도 욕은 안했는데
지금 이 기사 보니 욕!!!! 나온다 일본 나쁜 쉐리들.
플로토늄.
미치겠다.6. 내 이럴줄알았지
'11.3.29 4:44 PM (58.145.xxx.249)울고 고개숙이고(할복하고;;) 하면 끝이지만
그건 개개인의 끝이고........
원전 다 터뜨리고 사죄하며끝날거같더니만-_-7. ㅠㅠ
'11.3.29 4:45 PM (116.122.xxx.14)다른 곳도 아니고
보수 언론인 KBS 와 중앙일보 보도이니 이제는 오버하지말라며 비아냥 거리실 분들 없겠죠..
오늘 아침에 본인은 편안하다고 하셨던 분도 계시던데...8. 그러니까
'11.3.29 4:47 PM (124.5.xxx.226)서균렬 교수가 원시적인 방법이지만 콘크리트를 들이붓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결국 그렇게 될 거고....라고 한 초기의 말이 맞았던 거네요.
바닷물 들이붓고 있을 때 그러셨는데....저렇게 물을 붓는 것이 외려 나중에 더 안 좋을 수 있다, 콘크리트를 들이붓는 작업을 할 때 방해가 될 수 있다...등등....
그땐 왜 자꾸 원시적인 방법이라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나 했는데,
그런 무식한 대응밖에 길이 없는 상황이었다는 걸 이제야 느끼겠네요.
일본도 빨리 그걸 인정하고 원시적인 방법으로라도 미래의 재앙을 막아야 할 텐데...9. ㅁ
'11.3.29 4:47 PM (175.117.xxx.99)물리학자 아내는요? ㅎ
저 물리학자 사표 내라고 해야하나요.
뭔 물리학자가 저래?
뭐 다 공무원들이 쓴거겠지만요.10. 처울면 땡인갑다
'11.3.29 4:47 PM (218.50.xxx.182)왜 울고 난리야 어쩌라고
꼴깍꼴깍 침착하게..
마셔서 다 없애면 안 되겠니?
너희들짓. 너희손에서 끝내잖고.
그러라고 성금 걷어주는거. 제법 불쌍할까봐서.11. 분당 아줌마
'11.3.29 4:51 PM (121.168.xxx.112)무능하면서 숨길 작정만 하다가 니들 때문에 우리는 뭐냐?
12. 저것들
'11.3.29 4:51 PM (117.53.xxx.72)치밀한게 아니라 음흉하네.
쳐울면 다냐? 어쩔겨?13. .
'11.3.29 4:54 PM (116.120.xxx.237)GG 네요
뭐 이젠 시간문제
프랑스라고 뭔 뾰족한 수 있을까요
왜 덮고 이고 지고 싸메고 하다가
동굴속에 들어갈려면 확실히 들어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지들끼리 죽던가 아휴!!!!!!!!
민폐 끼치는거 무지 싫어하는 국민성이라구요????
아주 모아서 민폐를 끼치는구만
침착 좋아하네 침착이 아니고 그냥 죽은 인간들만 사는 나라군요 일본은
한국도 만만치 않지만.........으흑.......답답해 죽겠네 증말
제가 본 미국 방송 핵 연구했다던 할배 과학자 말이 맞네요
답 없다 했어요 저 지경이면
파 묻는거 ? 63빌딩 2채 콘크리트람서요
진작에 힐러리 냉각수 준다할때 받지
헬리콥터에서 물 뿌리는 쇼 해대면서 아~ 안 들어갔네요 요러쿠럼 사람 약 올리더니
불 들어왔다더니 그 불이 조명등 들어왔다죠
하긴 그렇게 폭발 했는데 뭐가 남아 있었을까나
젭알 성금이나 하지 마세요
그 돈으로 인공 강우나 하세요
공항 건설 데모하지 말고 이런거나 하지 지금 있는 지방 공항도 적자 어쩌구 하는 판에
비정상이 어느 정도여야 말을 하지 이러면서
정부가 말 하는 극미량의 요오드 세슘 검출을 믿으라는건지14. 원전반대
'11.3.29 4:57 PM (175.117.xxx.138)서균열교수님...그저 기도나 하자 그러더니.정말 그런 상황이 왔네요,,설마 햇는데..
15. ..
'11.3.29 4:57 PM (119.192.xxx.164)그래도 일본은 속으로자위하고있라나..
핵으로 전세계를 제압해서....16. ㄴㄴ
'11.3.29 5:00 PM (59.86.xxx.151)일은 일대로 더벌려놓고 해결해달라고 울고불고ㅜㅜ 딱 말 징하게 안듣는 어린애네
17. 극우파들은
'11.3.29 5:03 PM (58.145.xxx.249)맨날 천황폐하만세하면서 왜 원전가미카제는 안하는지-_-++
프랑스가 잘공구리쳐줄까요?
자기나라랑 구만리인데.. 그거 잘못공구리치면 우리나라에 피해오는거아닌지....짜증나요18. 음
'11.3.29 5:04 PM (116.33.xxx.166)남편은 과학자라는 글은 없어진 건가요?
19. ㅁ
'11.3.29 5:06 PM (175.117.xxx.99)그거 공무원이 쓴걸 거예요.
남편이 과학자는 무슨 ㅋ.20. 헉...
'11.3.29 5:07 PM (58.145.xxx.249)진짜요??ㅠㅠ
21. ..
'11.3.29 5:11 PM (119.201.xxx.143)머리나쁜 놈들....
버스 지나가고 손들면 뭐하냐?
지구의 재앙이 오고 있는데...이제 도와 달라고?22. 우리 아버지께서
'11.3.29 5:15 PM (182.209.xxx.164)왜 그리도 일제시대 이야기 하면서 치를 떠셨는지 이제 알것 같구만....
23. 일본편들던 ...
'11.3.29 6:18 PM (1.225.xxx.131)프랑스의 예측을 원전 라이벌의 쉴드로 몰아붙이던 분 어디 계셔요?
조금 알고있던 걸 자랑하며 여기서 걱정하던분들 무식쟁이로 몰던 분들 한마디하세요.
아~ 하실듯~ 인체에 피해없는 양이다~24. 8817
'11.3.29 7:05 PM (211.178.xxx.215)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더니만....이젠 전세게를 햑의 공포속에서 떨게만들다니...
정말 얄미운 일본이네요. 이젠 생태찌게 못먹게돼서 울딸이 속상해해요. 생태찌게 집도 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