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너무 힘드네요 ㅠ_ㅠ

[드릴소리]

[와~]

저는 작년에 그 고통을 겪었어요 그것도 우리 건물이 아닌 바로 담 하나 옆집 ... 창문 열면 바로 그집인데 초 죽음이였어요 그 집을 사서 들어 오시는분이 인테리어 하고 들어오는데 피해를 봐도 그집 양 사이드가 제일 피해 많이 봤것만 들어올때 떡돌리던데 우리 건물은 안주데요 ㅎㅎ 근데 끝난건 좋은데 심심하면 뭘 뜯어 고치는지 지금 까지도 툭하면 소리나요 .. 님 울고 싶음맘 정말 1000% 이해 합니다

[드릴소리]

ㅠ.ㅠ 제맘 알아주는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5시에야 드릴소리가 멈췄답니다.
자다가 좀 전에 깼어요 대략 낭패;

전 다시 자도록 노력하러 가야겠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