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뛰어난 머리를 주신 신에 대한 반역이다

[태희]

김태희 중3 담임 "전학년 100점 나오는 학생, 처음봤다"

김태희의 중3 담임은 "24년째 근무하면서 1,2,3학년 전체과목에 백점 나오는 애는 처음봤습니다. 생활기록부 보면 전부다 다 백점 그걸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없었죠"라고 말하기도 ,,,

그 머리로 연기자나 하고 있다니. 네게 그런 뛰어난 머리를 주신 신에 대한 반역이다. 그 머리를 잘 사용하면 인류를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을텐데 뛰어난 머리로 잘 하지도 못하는 연기로 욕이나 먹으면서 사장시키다니 신이 준 사명을 저버리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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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꼭 인류를 위해 크게 기여할 머리와 꼭 상관이 없을수있다고 생각..^^;;
아, 근데 이거 언제까지 써먹으려고 할까요?
본인도 손발 오그라들것같은데...그만 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