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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의 송창의씨

...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1-03-29 13:30:29
드문드문 드라마를 봐온터라 얼굴 자세히 본건

어제가 처음인데 참 귀엽게 생겼네요 ㅋ

볼살 통통한게 완전 동안에 분 바른것처럼 뽀얀 피부에..

예전에는 좀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어제 보니 괜찮네요.



IP : 211.187.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9 1:44 PM (211.51.xxx.155)

    예전 의사로 나왔던 드라마에선 얼굴이 갸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새 살이 찐건지, 좀 달라보였어요.

  • 2. ...
    '11.3.29 2:00 PM (175.117.xxx.206)

    그런데 성격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남성적인 마초...그 자체.ㅋㅋ

  • 3. sdf
    '11.3.29 2:06 PM (115.140.xxx.174)

    글게 그 얼굴이 어쩐땐 갸름했다 또어떤땐 불은 만두상이고,좀 이상해요.인생은 아름다워에서도 어떤때는 정말 곱다가,또 어떤때는 숙취가 덜 풀린 얼굴이고,
    창의씨 얘기 여기서 보니까 흐뭇해요,창의씨 공연 매주마다 기차타고 올라가서 보고오는 아줌마도 있어요.(저요)

  • 4. 어제
    '11.3.29 2:30 PM (110.8.xxx.175)

    11시40분에 송창의씨 나온다는 전화받고.....졸린거 열심히 봤네요.
    술좋아하는줄 첨 알았네요..그래서 이쁜얼굴이...어느날은 좀 이상하고..그런가봐요.
    그래도 곱상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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