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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외마을 여행시 숙박지 추천바래요~

신나는 여행생각 조회수 : 449
작성일 : 2011-03-29 11:26:37
4월말 안동으로 오랜만에 친정식구들(약 13명정도)과 1박2일로 여행을 하려 합니다.
미국에 사는 언니내외가 모처럼 나와서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고 싶거든요.

처음 가보는 곳이라...

멋진 곳(가격불문)에서 숙박을 하고 싶구요..
또 무엇을 보고 와야 하는지 추천해 주심 감사하겠어요.
IP : 116.36.xxx.1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택을 가세요
    '11.3.29 11:59 AM (175.115.xxx.235)

    하회마을 말고도 안동엔 고택 종택이 아주 많아요 검색하시면 고르기 힘드실 만큼
    제가 보기엔 가격도 위에 분 말씀보다 저렴할것 같고요 저도 지난 달에 안동 다녀왔거든요.. (저는 하루밤 10만원 정도면 4인가족 가능하다고 알고요)
    제가 갔던 곳은 아침이 너무 정성스러웠어요 일상의 여러 텃밭에서 온듯한 손 맛나는 찬들이 너무 좋았답니다.

    식당 꼭 미리 알아보시고 가세요 하회 마을 입구 식당 정말 비추랍니다.
    한곳 괜찮다는 곳을 나중에 알고 후외 하긴 했지만,....
    모르는 곳에서 맛난 음식 먹기 어렵더라구요

    볼거리는 눈이 호사할 만한 것을 찾기보다는 안동의 한적함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소소한 자연이 좋았어요 속도 제한이 60이 었던 어찌 보면 시골스런 도로와 한적함이 좋았구요
    도산서원도 조용히 강을 보며 하나하나 시간을 거슬러 보니 좋았어요

    안동댐의 월영교....
    하회 마을에서는 서낭당 나무와 강가가...

    하회마을 보다는 한적한 종택 적극 추천입니다.
    전 날 풀리면 다시 가서 시간을 낚다 올까 합니다.

  • 2. 강아지똥
    '11.3.29 12:05 PM (175.115.xxx.235)

    아이들이 있고 강아지 똥을 아신다면 지나가는 길에 권정생 선생 사시던 곳과 교회 (일직교회 였나 .. ^^;;) 거기 한번 가보세요 교회 담벼락에 그림이 약간있고.. 선생님이 치셨다던 낡은 종탑.. 그냥 살짜기 들려 한번쯤 그 산골에서 사셨을 권정생 선생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았어요
    정말 한적한 시골 마을. 돌아가시고 주변분들이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 하실만큼 시골이더군요

  • 3. 원글이
    '11.3.29 12:14 PM (116.36.xxx.105)

    고택을 가세요님... 숙박하셨던 곳 아침식사에 확 끌립니다. ㅎㅎ
    연락처를 알 수있을까요?

  • 4. 저는
    '11.3.29 12:56 PM (121.183.xxx.217)

    하회마을 권하고 싶지 않네요
    볼만한 곳은 막아놨고(실제로 보지않아서 모르지만)
    장사하는곳만 들어갈수 있게 해놨더군요
    고풍스럽지않고 인위적으로 지어놓은 한옥 ...
    정말 맘에 들지 않았어요

    반면에 도산서원은 정돈 잘된 한적한 곳으로
    다시 가보고픈 곳에예요

  • 5. .
    '11.3.29 1:29 PM (110.14.xxx.164)

    1박에 60 이면 너무 비싸네요 일급 호텔보다 비싸요 호텔은 할인이나 되지

  • 6. 가보지는 않았지만.
    '11.3.29 2:16 PM (211.228.xxx.102)

    지례예술촌도 있던데..
    하회마을이랑 가깝지는 않네요..
    안동에서 청송가는 방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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