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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좋아하시는 곳

효도관광 조회수 : 249
작성일 : 2011-03-28 15:33:41
그동안 부모님 효도여행 다녀오신 곳 중에
맘에 들어하셨던 곳은 어디신지요?
나이는 70대 초반이십니다.
일본 온천여행 생각했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ㅠㅠ
자주 보내드릴 상황이 아니니
다녀오신 후 아주 만족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예산은 1일당 150만원 선이면 좋겠습니다.
IP : 121.134.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1.3.28 4:16 PM (115.136.xxx.27)

    취향을 알아야지요.. 휴양을 원하시는지. 관광을 원하시는지..
    그리고 여행사 선택이 중요합니다. 아. 여행사가 좋아도 거기 현지 가이드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확 달라져요. 현지 가이드가 진짜 젤 중요한듯 싶어요.

    일단 젤 무난한 여행지들이 동남아 아닌가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비행 시간이 오래되면 굉장히 힘들어 하세요. 그리고 동남아가 좋은게 호텔들.. 특급호텔들 써서 좋답니다.. ^^
    젊은 사람들이야 아무데나 자도 나이드신 분들은 숙소, 식사 정말 중요하죠.

    제가 가본 곳, 그리고 저희 집 어른들 (부모님, 할머니, 그외 친척들) 이 가보신 곳 종합해 보면
    저희 식구들은 태국을 가장 좋아한 듯 싶어요..
    태국 방콕에서 관광, 파타야 가서 휴양도하고... 괜찮아요.

    필리핀이라면 세부가셨다가 마닐라에 하루 이틀 들려서 오는 코스도 괜찮구요.
    마닐라만 계시면 크게 볼 것 없구요. 세부나 보라카이 같은 곳에 다녀오셔야 좋아요.
    그리고 보라카이보다는 세부 추천해요..

    캄보디아는 워낙 걷는게 많아서 다리 안 좋으신 분들은 비추예요. 앙코르와트가 멋있긴 한데 그거 외에는 발달한게 없어요. 그리고 앙코르와트는 무지 경사진 계단 올라가야해서 살짝 무서웠어요.

    사이판이나 괌은..저는 안 가봤는데 저희 집 식구들이 친척 있다고 3번 다녀오셨거든요 ㅎㅎ 근데 가실 때마다 바다가 이쁘긴 하나.. 볼거 없다고.. 그냥 뷔페만 줄창 드셨다고 불평하셨어요
    ㅎㅎㅎ

    중국 쪽은 전 상해가보고, 어른들은 북경 다녀오셨거든요. 그냥 그랬어요.
    아,, 장가계는 경치가 기가막힌데.. 거기 엄청 걷는데요 ㅎㅎ 무릎 아파 죽을 뻔했다고
    다녀오신 어른들이 불평하셨어요 ㅎㅎ

    호주, 뉴질랜드... 다녀오신 분들이 한결같이 .. 정말 사진빨이라고 하시더군요.
    패키지로 안 가면 재밌을지 모르나. 패키지로 가면.. 참 심심한 코스라고 그러시네요.

    미국,,,정말 볼만한데요. 처음 가시는 분은 서부쪽부터 보시는 것도 좋을 듯... 기후도 좋고
    볼 것도 많은데.. 가격이 ㅡ.ㅡ , 그리고 너무 머네요.

    캐나다.. 잠깐 몇 달 있었는데요.. ㅎㅎ 걍 고요한 나라입니다..
    토론토쪽은 나이아가라빼고 그닥 볼게 없어요. 퀘벡주쪽 가서 넘 재밌었다 하는 분은 보질 못했네요. 프린스 에드워드 섬쪽은 바닷가재 먹으러 가는 거 아님 그저그렇다고 하네요.
    밴쿠버는 못 가봤는데. .거기서 10년 산 지인이..너무 작아서 하루면 다 본다고.. ^^

  • 2. 일단
    '11.3.28 4:19 PM (115.136.xxx.27)

    아 홍콩을 까먹었네요.
    홍콩.. 음식은 다양할지 모르나. 쇼핑 외에는 별거 없더라구요.
    유적지들이 가서 볼 만큼 대단한게 없어요.
    야경도 좋고 쇼핑하기 좋으나,, 패키지로 가면 진짜 그냥 그래요.

    마카오, 심천 여기도 갔는데.. ㅡ.ㅡ 큰 재미는 못 봤어요. 제 주변도 다들 그냥 그렇다는 반응예요. 글고 세일기간 아니면 요새는 쇼핑에 큰 이득도 없구요.. 환율이 올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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