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면접교섭권 포기한 남자 만나면 안되겠죠?

면접교섭권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1-03-28 14:41:24
지인 소개로 만난 남자분이 있습니다. (저희는 둘다 이혼했습니다)

아내와 헤어지면서 아이의 면접 교섭권을 포기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내가 면접 교섭권 박탈한 걸 남자분이 수락했는지
남자분이  먼저 면접 교섭권을 포기 한다고 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아직 모릅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데
아픈 상처 들춰서 이것저것 깨묻는 게  조심스러워 좀 더 천천히 물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서는 깜짝 놀라면서
그정도면 큰 문제라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데, 이혼한것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면접교섭권까지 없다면
남자에게 상당한 문제가 있을거라며 겁을 주더군요

82쿡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10.207.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8 2:49 PM (110.45.xxx.29)

    좋은 이미지는 아니네요
    이혼했어도 아이 양육까지 포기할 정도면 보기좋지는 않네요
    무슨 사정이 있나 알아보세요

  • 2. --;;
    '11.3.28 2:56 PM (116.43.xxx.100)

    남자가 자기가 나은 아이에 대해서까지 책임을 지지 않는건가요...그럼 위험한데요..

  • 3. 신뢰
    '11.3.28 3:26 PM (220.76.xxx.217)

    및 믿음이 안갑니다.
    자기 아이도 책임지지 않는 남자...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짐작이 될것 같습니다.

  • 4. 원글이
    '11.3.28 3:43 PM (210.207.xxx.194)

    제가 아이가 없고, 양육이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감이 잘 안 올 뿐더러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던 문제라서 마음이 복잡해서 이렇게 여쭤본거에요. 주위에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어서요 ㅠ.ㅠ

  • 5. 원글이
    '11.3.28 3:50 PM (210.207.xxx.194)

    그분께 진지하게 물어보고 이 만남 다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네요

  • 6. 제 친구의
    '11.3.28 4:24 PM (116.41.xxx.232)

    이혼한 전남편이 그런 경우인데요..
    돌된 아들이 퇴근한 아빠에게 아빠,아빠하면서 다가오면 매일 짜증냈다고 하더군요..
    이혼하면서 제 친구가 면접교섭권도 포기해달라 했더니 전남편도 순순히 그렇게 했구요..
    평범한 아빠라면 이혼은 해도 아이들은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게 정상아닌가요??

  • 7. 케바케
    '11.3.28 4:50 PM (192.193.xxx.41)

    제 지인 여성 중 이혼녀 있는데 아이 정말 사랑하는데 면접안하기로 서로 합의본 분 있습니다.
    그냥 여성분 부모님이 자기 딸 새출발하라고 맘 아프지만 결단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바케이므로, 그 남자의 이전 결혼생활을 잘 아는 분을 수소문해서 뒷조사라도 해서
    재혼이니만큼 확인 분명히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8. **
    '11.3.28 6:39 PM (183.96.xxx.112)

    아이들이 가끔 아빠를 만나고 오면 너무 상태가 안 좋아져서 전부인이 요구해서 아이 생각해서 따라주는 남자들도 있어요. 그야말로 아이의 나이나 환경에 따라 케이스바이케이스이지요. 물론 아이들 귀찮아서 포기했다면 더 생각할 가치도 없고요. 그런 경우보다는 양육비를 아예 안 주는 남자가 더 나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841 제주도 비행기 2 싸다 2011/03/28 618
631840 5세아이 사교육& 새책 들이는 시기고민.. 1 ... 2011/03/28 290
631839 세슘 확산 시뮬레이션 - 한국도 영향 12 원전 2011/03/28 1,708
631838 "EBS 디도스 공격 고3 수험생 소행" 2 세우실 2011/03/28 350
631837 시댁 합가하는데요 34 합가 2011/03/28 3,381
631836 이번주 예능은 어느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는지요? 8 저번주 놀러.. 2011/03/28 761
631835 임신 8개월때가면 종합병원에서 받아주나요? 13 둘째임신중 2011/03/28 976
631834 서울아파트값 앞으로어떻게될까요? 에휴 2011/03/28 428
631833 뉴스킨 하시는분 소개좀요~ 5 .. 2011/03/28 456
631832 삼륜자전거 타는 분 혹시 계세요? 2 울랄라~~ 2011/03/28 428
631831 완전 심하게 엉킨머리 어떻게 해야 빗질이 될까요? 5 심하게 2011/03/28 999
631830 이 심리는 뭔가요? 스포 2011/03/28 209
631829 임신 8개월인데 온몸이 간지러워요 9 아토피인가 2011/03/28 812
631828 반짝에서 너무 김현주만 좋아하시네요 33 여기서는 2011/03/28 2,709
631827 편한게 입고 나오신.. 10 나나 2011/03/28 1,664
631826 팜덕 훈제오리 드셔보셨어요?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3 오리 2011/03/28 854
631825 코스트코 미국산호두 먹어도 괜찮나요? 4 ........ 2011/03/28 1,402
631824 세탁기 선택 도움 부탁드립니다. 3 궁금한 주부.. 2011/03/28 476
631823 진해 근처에 머물만한 곳이요.. 4 티라미수 2011/03/28 471
631822 초1 아들이 내게 한 충격적인 말. 49 아들..너무.. 2011/03/28 10,382
631821 (급질) 굴밥 하려면.. 5 초보 2011/03/28 361
631820 빵 만들고 말거야 4 제빵왕 2011/03/28 466
631819 6개월된 배즙 버려야할까요? 8 배즙 2011/03/28 615
631818 33개월 딸아이 심장에 구멍이 있다고 하네요.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16 날벼락.. 2011/03/28 1,360
631817 이해가 안되는군요. ... 2011/03/28 254
631816 소아과에서 우리아기가 장남감차가지고 놀았는데.. 8 초난감 2011/03/28 1,315
631815 포항 앞바다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일어났다네요 5 지진발생 2011/03/28 979
631814 면접교섭권 포기한 남자 만나면 안되겠죠? 8 면접교섭권 2011/03/28 1,097
631813 아이옷 딱 맞게 입히세요? 15 사이즈고민 2011/03/28 1,362
631812 논문 써야 하는 두 아이 주부-노트북 추천해주세요~ 3 노트북 2011/03/28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