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한 분들, 혹시 연애 얼마나 하고 결혼하셨어요?

음..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1-03-28 14:11:08
  저 이제 연애한지 6년이네요,
결혼은 이번 해엔 무리이고, 내년에 할 계획이에요. 그럼 연애 7년하고 결혼하는 건데요.
주변에서는 결혼 왜 안하냐, 연애 오래하는 거 아니다, 하면서
전 괜찮은데(사실 요즘엔 결혼을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 주변에서 더 난리예요.
저희는 이렇다할 권태기도 없었고, 아직도 사이 좋거든요.
너무 오래 연애하는 게 안좋은가요?
저도 좀 걱정이 되네요.
다들 얼마나 연애하셨어요?
IP : 180.224.xxx.9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8 2:12 PM (175.112.xxx.136)

    저는 6년이요^^

  • 2. 연애3년이요
    '11.3.28 2:13 PM (220.86.xxx.233)

    결혼하고 싶을때 결혼하는게 정답이에요. 이번해에 무리고 내년에 할계획이시면 내년에 하면 되요.

  • 3.
    '11.3.28 2:13 PM (115.93.xxx.203)

    석달..
    결혼하고 한 1년은 늘 연애하는 기분으로.. ^^

    선본것도 아니고 연애결혼이었는데 뭐가 그리 좋았는지... ㅎㅎㅎㅎ

  • 4. ,
    '11.3.28 2:13 PM (121.179.xxx.1)

    4~5년입니다. 헤어져있던 시간 때문에...

  • 5. 전..
    '11.3.28 2:15 PM (119.194.xxx.213)

    탐색기..2개월, 손잡고 연애 시작한 지 6개월이요 ㅎㅎ
    14년차인데 아직도 남편보면 좋습니다..
    뭐 다 나름대로 사는 인생인데, 누가 뭐라 하는건 그냥 무시하세요.

  • 6. ///
    '11.3.28 2:16 PM (180.224.xxx.33)

    인연 닿으면 하는거지 정답이 어딨어요....ㅎ
    저는 4년 연애하고 결혼- 우리 친정부모님은 7년 연애하고 결혼-
    제 친구는 5개월 연애하고 결혼....ㅋㅋㅋ
    다 잘살아요~

  • 7. 중이염
    '11.3.28 2:17 PM (210.121.xxx.149)

    265일이요^^
    만난지 삼개월만에 상견례 했구요..

  • 8. .
    '11.3.28 2:17 PM (112.216.xxx.98)

    7년이요.
    지금 딱 조아요.

  • 9.
    '11.3.28 2:19 PM (119.193.xxx.228)

    연애한지 딱 1년만에 결혼했네요~

  • 10. .
    '11.3.28 2:19 PM (114.201.xxx.163)

    1년정도 ..
    넘오래하면 많이들 헤어지더라구요,..중매결혼이 연애결혼보다 더 잘산다고 하는 이유랑 같은걸까?

  • 11. 2
    '11.3.28 2:20 PM (1.176.xxx.186)

    소개팅으로 만나서 8개월 만나고 결혼 ㄱㄱ

  • 12. 운명
    '11.3.28 2:24 PM (125.139.xxx.212)

    만난지 삼개월만에 후다닥 결혼했습니다.
    연애랄것도 없이 한 5번 만나고...
    제가 꽤 까다로운편인데 한눈에 딱 저사람이다 싶더라구요.
    결혼 20년짼데 티격태격하며 살고있습니다.
    나이드니 모르는면들이 자꾸자꾸 양파처럼 새로 보이네요.
    바라보는 제가 변한건지...

  • 13. ..
    '11.3.28 2:24 PM (119.70.xxx.148)

    같은학교, 같은회사라
    일요일빼고 거의 4년내내 매일매일 만나고, 결혼했네요.
    그래도 연애랑 결혼은 다르더라구요.

  • 14. 장기
    '11.3.28 2:25 PM (110.9.xxx.200)

    짧은 분들이 많아서 -_-
    10년요.
    00년에 만나서 01년도에 연애시작하고 10년에 결혼했어요
    대학교때 기숙사에 있어서 연애 시작하자마자 거의 동거와 비슷-_-하게 살았는데
    (자는거 빼고 다 같이-_- 일어나서 자러갈때까지 거의 같이 있는 수준;;;)
    뭐 지금도 닭살 좀 많이 돋아요 ㅋㅋ

  • 15. 무지짧다
    '11.3.28 2:27 PM (118.216.xxx.162)

    두달 만나고 프로포즈 받고 만난지 6개월쯤 되었을때 결혼했네요 -_-;
    지금 결혼8년차...

  • 16. 음..
    '11.3.28 2:32 PM (180.224.xxx.97)

    글쓴이)우와 3개월에서 10년까지..정말 다양하네요.ㅋㅋ
    이건 정답이 없다는 저 윗분 말씀이 옳은가봐요.
    주변에서 뭐라 하지만 않으면 저도 괜찮겠어요. 왜 더 난리인지 몰라요. 너네 그러다 헤어진다 등등 이런 말 정말 듣기 싫어요 ㅠㅜ
    이제 진짜 신경 딱 끊어야지!

  • 17. 케바케
    '11.3.28 2:38 PM (59.10.xxx.244)

    학생때부터 사귀어서 5년, 10년 사귀는 사람들은 많이 봤는데요.
    둘다 돈 버는 상태에서 만나서, 5년 이상 연애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이유가 많더라구요.
    제 주변에서는 보통 만난지 1년~1년 반 사이에 상견례와 예약이 많이 들어가고
    1년반~2년 사이에 결혼까지 마치는 케이스가 많았어요.
    아무리 남자가 초반에 죽자고 쫓아다녀도, 3년 이상 지나면 여자가 더 불안해 하구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거죠.
    만난지 1달만에 상견례하고, 그 다음달에 결혼한 사람도 잘 살거든요.

  • 18. .
    '11.3.28 2:41 PM (119.70.xxx.148)

    그러게요. 저도 오래 연애한편인데
    학생때 만나야 오래연애하지
    직장다니는 상태에서는 경제적 문제가 없다면
    1-2년안에 결혼얘기 오가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오래 연애하면 안된단 얘기도 이런경우에 해당할것 같구요...

  • 19. ...
    '11.3.28 2:41 PM (221.155.xxx.142)

    한 달 만에 하건 10년 만에 하건 결혼 후 적응기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별 차이 없어요.
    남의 말 신경 쓰지 마시고 하고 싶을 때 하세요.
    오래 만나면 헤어진다는 말은, 당연히 오래 만나면 헤어질 기회도 그만큼 많죠. 당연한 말을...
    자꾸 그러면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고, 어머 한 5년 됐으니 헤어질 때 됐네~ 이렇게 한 마디 해주세요.
    저도 8년 만나고 결혼했어요.
    1년 만나고 결혼했으면 신혼기분이 좀 더 길게 갔겠죠. 그 뿐~

  • 20. ...
    '11.3.28 2:54 PM (175.117.xxx.206)

    주구장창 9년을 만나고 10년째 되던 해 5월에 결혼.
    지금도 정답게 살고 있어요.
    인연이 질기다 싶은 걸 느껴요.ㅋㅋㅋ
    이번 생에 이 인연을 다 써 버리자 약속.
    어설프게 썼다간 다음 생에 또 만날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 21. ..
    '11.3.28 3:12 PM (115.138.xxx.17)

    전 9개월만에 결혼했어요

  • 22. 저도 짧아요
    '11.3.28 3:18 PM (211.63.xxx.199)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정확히는 4개월하고 3주요..
    한마디로 콩꺼플 씌워서 결혼했네요.
    지금은 결혼 12년차 아직까진 별 후회없이 알콩달콩 잘 살아가네요.

  • 23. 햇수로 10년
    '11.3.28 3:32 PM (118.36.xxx.128)

    만으로 8년 4개월, 햇수로 10년 입니다
    10년만나도 결혼하니 몰랐던 부분이.....
    결혼 3개월간은 전쟁~
    그후론 알콩달콩~

  • 24. 저7년
    '11.3.28 4:32 PM (203.142.xxx.231)

    근데 대학때 만나서 학교 cc로 만나서 연애한거니까. 그렇게 될수밖에 없더라구요 1학년때 만나서리.
    연애때는 엄청 싸우고(동갑이라..)결혼이후엔 오히려 잘 지냈네요. 지금은 결혼한지도 12년차

  • 25. .
    '11.3.28 10:16 PM (122.34.xxx.51)

    얼굴보고 두달만에 결혼했어요.
    잘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952 눈봤어요 켈리에서 2010/12/17 124
601951 아들 수능점수입니다. 도움을 주세요 4 수험생 2010/12/17 1,151
601950 날이 흐려서 그런걸까요??? 2 ㅠㅠ 2010/12/17 280
601949 이제 그만 .. 끈을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22 눈나리네 2010/12/17 7,869
601948 경희대 수원도 분교군요 26 ... 2010/12/17 2,882
601947 공인 인증서 질문있어요..같은 통장일 경우.. 2 ... 2010/12/17 194
601946 휴대폰 단말기가 뜨거울때가 있어요. 1 휴대폰 2010/12/17 672
601945 컬러메일도 데이타요금에 포함되나요? 2 핸펀 2010/12/17 318
601944 보일러 리모컨 불.. 1 귀뚜라미 2010/12/17 241
601943 12월 17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2 세우실 2010/12/17 120
601942 언제 제사를 지내는 것이 맞는지요... 8 궁금해요 2010/12/17 1,063
601941 대학 총학생회장단 “이명박,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6 세우실 2010/12/17 1,076
601940 나도 모르는 카드 내역 3 ... 2010/12/17 884
601939 제왕절개 날짜를 13일로 잡았는데... 괜찮을까요? 7 날짜 2010/12/17 527
601938 급) 영작 좀 부탁드려요. ㅠ.ㅠ 제발요~~~~~ 1 헬프미~~ 2010/12/17 235
601937 조립 컴퓨터를 새로 샀는데요... 4 답변부탁 2010/12/17 336
601936 지금 깨어있는 분들 뭐하고 계신가요? 23 말똥말똥 2010/12/17 1,010
601935 깍두기 담고 싶은데요 헬프미 @@@@@@@@@ 1 홍시 2010/12/17 338
601934 돌잔치 욕심부릴 필요 없겠죠? 6 돌잔치 2010/12/17 735
601933 아이가 학교에서 1,2,3학년 전체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뭐 돌려야하나요? 24 우짤까요? 2010/12/17 1,740
601932 지지리궁상... 나 스스로 만든 내모습인가요? 5 희망을.. 2010/12/17 1,411
601931 속독 훈련이 문장 이해나 국어 실력에 도움이 될까요 8 속독 2010/12/17 610
601930 두돌에게 좋은 영양제 뭐 있나요? 2 .. 2010/12/17 365
601929 피아노 가요 반주같은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2 피아노 2010/12/17 810
601928 궁금해요 4 교포 2010/12/17 270
601927 해결이 안되는 왕따문제... 8 슬프다.. 2010/12/17 1,036
601926 혹시 오리털바지도 있나요? 치마나... 2 호호할망 2010/12/17 931
601925 인터넷이체는 1일 500만원 한도인데요. 7 은행 2010/12/17 487
601924 환불이 될까요? 13 백화점 2010/12/17 908
601923 급)카메라에 찍은 사진을 어떻게 가져오나요? 3 어쩔꼬 2010/12/17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