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초등5학년이예요~~
여직 그런일이 없었는데 지나주에 친한 친구랑 같이 장난을 하다가 그만
친구 코뼈를 다치게 해서 담임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허둥지둥 병원으로 달렸가서
ct찍고 다행히 아주 큰 수술은 아니지만 오늘 수술을 한다해서 가볼건데요..
다행히 다친 친구의 부모님은 애들끼리 그럴수도 있지요라고 하면서 저를 오히려 안심시키는데..
문제는 병원비를 제가 다 계산하는게 맞겠지요~~??
지난번 ct값도 제가 계산을 했는데...
학교에서 일어난 사고는 어떻게 해결들을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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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이요..
이긍. 조회수 : 208
작성일 : 2011-03-28 10:21:24
IP : 58.233.xx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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