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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김범수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11-03-27 18:55:05
아 정말..........
미쳐요
IP : 221.162.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7 6:56 PM (220.94.xxx.243)

    아오....오늘 나가수...진짜 폭풍 감동이네요....

  • 2.
    '11.3.27 6:56 PM (203.226.xxx.4)

    범수는 노랠 정말 넘 잘해요 ㅠ

  • 3. ㅡ,.ㅡ;;;
    '11.3.27 6:56 PM (180.224.xxx.200)

    화개장터를 불러도 김범수는 살아남을 것 같아요...ㅋㅋ

  • 4. 야.
    '11.3.27 6:57 PM (121.125.xxx.11)

    ....진짜그댄가수다.오늘난리났네

  • 5. 김범수
    '11.3.27 6:59 PM (221.162.xxx.171)

    윤도현의 대쉬보세요...도입부분이 넘 애절했어요..

  • 6. 김범수
    '11.3.27 7:01 PM (221.162.xxx.171)

    아 미쳐요 윤도현 짱..

  • 7. ,,,
    '11.3.27 7:01 PM (59.21.xxx.29)

    와우! 정말 짱입니다..윤도현...
    그자리에 있는사람들 너무 부러워요..왜 눈물이 왈칵 하는지...

  • 8. 와우~~
    '11.3.27 7:03 PM (125.180.xxx.16)

    윤도현~~~~윤도현~~~~미쳐미쳐!!!
    방청석에 앉아있는분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어떡해야 저기갈수있는건지....

  • 9. 에휴
    '11.3.27 7:03 PM (121.164.xxx.83)

    화개장터 ㅋㅋㅋㅋ저도 평가단 늠늠 부럽습니다 ㅠㅠ

  • 10. ..
    '11.3.27 7:04 PM (125.186.xxx.20)

    ㅋㅋㅋ화개장터...완전 빵터졌어요. 오늘 모두 넘 잘하네요.

  • 11. 간사
    '11.3.27 7:09 PM (121.136.xxx.87)

    끝나고 다운 받아 봐야 하는데....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저부터도 그렇지만 사람이 참 간사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있다 끝나면 다운 받아 보겠지만 몇몇 가수들 한테 참 미안했다는 말을 먼저 하고나서
    다운 받아 봐야 할것 같네요..

    아이들이 재미로 던지는 돌에 맞는 개구리는 죽는다고.....
    아무것도 아니었던 티비프로에서 잊고 있던 인생사를 배우며 갑니다...

  • 12. 박정현
    '11.3.27 8:04 PM (114.203.xxx.101)

    저는 박정현씨 노래와 목소리가 거북해요
    오디션 나가면 지적받을 행동을 많이 하던데
    저만 그런가봐요
    아무도 박정현씨에 대해 말씀이 없으시네요

  • 13.
    '11.3.27 8:13 PM (115.136.xxx.102)

    김범수 노래를 좋아했었지요.
    진짜 애절한 노래는 따를 사람이 없어요.

  • 14. 오잉
    '11.3.27 8:57 PM (110.9.xxx.218)

    1박 2일 보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지던데요..
    완전 몰입입니다..
    노래 같은 노래 가수같은 가수노래를 듣는게 참 기분 좋습니다. 감동이예요.

  • 15. 앞으로
    '11.3.27 9:05 PM (119.67.xxx.159)

    모든 프로 디스하고 나가수에 올인입니다.
    엄태웅 미안~ 정진아 미안~~

  • 16. 박정현 별로
    '11.3.27 10:53 PM (61.99.xxx.222)

    댓글중 박정현 말씀하신분,,, 저도 공감입니다~~+_+
    전 오늘 경연에서 박정현 혹은 백지영이 떨어질 줄 알았거든요.
    1위는 김범수나 이소라 둘중에 하나일것 같고.
    박정현 목소리가 오늘 노래와 안어울립니다. 아니 지난주 노래도 별로였어요.
    노래는 열정적으로 하지만, 목소리가 가늘어서 좀 짜증이 나게 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오늘 노래는 마지막 소절에서 간신히 7위를 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만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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