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본 잔인한 .....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

정서적으로 잔인한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11-03-27 18:35:02
신정아의 최근 저서와 변씨 부인 상처에 소금뿌리기 보면
전 도덕적으로 악하고 그런것보다



둔감..........한 사람들이 보통 잔인한 말과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이 느낄 고통이 감지가 안 될만큼 둔감한 거죠.
최근 방송에서 자제해달라는 아들에게 고소운운한 김천만씨도
그렇구요.



친구나 부부나 이런 둔감함, 민감함의 게이지가 비슷해야
트러블없이 살 수 있구요.







IP : 114.207.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27 6:40 PM (114.200.xxx.9)

    자식들은 어릴때에
    부모님의 부재가 생기면 상처때문에
    상처를 준 엄마나 아빠라는 단어조차 입에 쉽게 꺼낼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그 단어가 상처가 되는데

    그렇게 어린애들한테 상처 줘놓고
    다시 새출발해서 애낳고 사는 사람들이요.

    자식들은 부모의 참 단어를 잃어갈때
    그들은 또 누군가를 낳아서
    내 아들, 내딸 하면서 살잖아요.
    윗 자식들은 책임도 못져놓고....ㅋ

  • 2. ...
    '11.3.27 6:41 PM (119.149.xxx.170)

    공감백배

  • 3. 울 동서
    '11.3.27 6:47 PM (220.92.xxx.230)

    쌍둥이 낳았다고 시골 어머님이 미역국 끓여준다고 오라고 하시고선
    시골에서 하루자곤 동서가 불편하니까 형님네로 가고싶다고해서
    우리집에 와서 1달 반정도를 제가 거의 초죽음이 되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꼬박차려내고 반찬준비, 빨래, 집청소, 쌍둥이 저녁마다 목욕시키기,
    우리아이들 유치원다닐때라 정말 죽다살아났지만,
    서울올라가서는 도착했다는 전화 한통 안하더군요.
    제사때 명절때 전화 한통 안옵니다,
    단 자기네들 휴가때는 손님들몰고 일주일을 우리집에서 쉬다 갑니다.
    제가 바보냐구요?
    남편이 한없이 좋은 사람이라 제가 악역을 맡아서 동서네 지금은 유리집에 못오게 했습니다.
    친척들은 형제간에 우애좋은데 며느리가 잘못들어와서 그렇다네요ㅜㅜㅜ

  • 4. ^^
    '11.3.27 6:48 PM (119.207.xxx.252)

    공감만배...
    주위서 이혼하는거 이젠 이슈거리도 아닌데,
    보통 재혼하면 전보다 넉넉한 분들과 하잖아요?
    근데, 전아이들은 안찾더라구요...

  • 5. ^^
    '11.3.27 6:49 PM (119.207.xxx.252)

    글이 밀려서...흠 님 말에 공감만배^^

  • 6. 정서
    '11.3.27 6:53 PM (114.207.xxx.160)

    호박꽃 순정에서 순정이 엄마인가, 배종옥도 그런 편이네요.
    그런게 애들 팔자 아냐, 부모가 버리면 버림받고
    부모가 살인자면 살인자 자식 되는 거고.

  • 7. 분당맘
    '11.3.27 8:05 PM (124.48.xxx.196)

    노통 돌아가신 날.....
    평상시 본인이 교회를 얼마나 열심히 다니며 착하게 살고있는지
    입아프게 강조하는. 아는엄마

    없이 산 인간은 꼭 말년이 그래!!!!! 라더군요~~
    ㅠ ㅠ 잔인함을 넘어선 인간의 끝!!!!

  • 8. 진짜
    '11.3.27 11:29 PM (123.214.xxx.114)

    입을 찢어버리고 싶으셨겠네요.
    그런 입찬소리 하는 사람 댓가를 받는다니까.

  • 9. 맞아요
    '11.3.28 11:55 AM (115.136.xxx.24)

    싸이코패스가 별건가요
    남의 고통에 둔감한,,
    남의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싸이코패스죠,,,
    연쇄살인범만이 싸이코패스가 아니죠,,

  • 10. 저는요;
    '11.3.28 5:35 PM (211.253.xxx.34)

    제가 경험한 사람중에 싸이코패스는요.

    1. 극도의 이기주의. 남에 대한 배려나 따스함은 어떠한 것도 없고 오로지 내 이득만을 추구하는 것.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제로. 배려심 제로.

    2. 모든 사고방식 자체가 부정적. 오로지 생각하는 건, 어떻게 하면 남을 괴롭힐 수 있을까만 고민. 싸움이 생의 목적. 목소리 높여서 싸우는 것을 너무나 즐김. 싸워서 이기면 의기양양.

    전 직장 상사였는데 10개월 이를 악물고 버티고 버티다 정신도 망가지고, 온몸 망가지고 병 얻어서 퇴직했습니다ㅠㅠ 차라리 진작 그만둘껄 후회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532 친정엄마가 루비통스피디 사용을 불편해하셔요. 백인백 문의 2 둘째딸 2010/12/16 779
601531 궁금했던것 한가지...영부인 옷은 누구돈으로 사나요? 7 ..... 2010/12/16 1,806
601530 형광등 안정기, 집에서 교체할 수 있나요? 5 캄캄해.. 2010/12/16 980
601529 예년 없던 머리 정전기가 생기네요? 2 부스스 2010/12/16 265
601528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아이 교육용 어플 뭐가 좋나요? 5 어플추천 좀.. 2010/12/16 1,205
601527 한식 조리사 시험 정신건강에 매우 안좋군요. 9 한식 2010/12/16 1,726
601526 집에서 피자 만드는데 입김나와요.. 1 피자한판 2010/12/16 416
601525 지하철 폭행남 어이없는 폭행이유 “전철 잘못 타서…” 8 세우실 2010/12/16 1,060
601524 고사리 얼려도 되나요? 5 ... 2010/12/16 593
601523 층간소음 글에 대한 질문.. 고양이 뛰는 소리 아래에 들릴까요? 7 고양이네마리.. 2010/12/16 913
601522 기문이의 도전 2 도와주고 싶.. 2010/12/16 234
601521 귤 좋아하는 강아지...괜찮나요? 17 ... 2010/12/16 988
601520 코치 핸드백을 롯데마트에서 균일가로 판다는데.. 3 코치백 2010/12/16 1,659
601519 실패한 김장김치? 2 ... 2010/12/16 493
601518 겔럭시 U 사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겔럭시U 2010/12/16 164
601517 메가나 진학사 온라인배치표 6 알쏭달쏭 2010/12/16 681
601516 멸치 추천부탁드려보아요 1 ... 2010/12/16 252
601515 아이있는 82님들 좀 도와주세요~ㅠㅠ 10 ^^ 2010/12/16 500
601514 중학교 학생회장시켜야 할까요? 7 중딩맘 2010/12/16 878
601513 아이는 인생에서 어떤의미일까요? 36 민들레 2010/12/16 2,194
601512 세살아이가 먹을 비타민 3 비타민 2010/12/16 298
601511 세탁기가 얼었는데 어쩌면 좋아요 ㅠ 7 2010/12/16 694
601510 오세훈, 서울시장 중도사퇴용 명분 쌓고 있나.... 3 내꿈은대통령.. 2010/12/16 436
601509 최수종과 하희라 6 대통령으로 .. 2010/12/16 2,353
601508 색깔 어두운 팩트 구제법이요..(겔랑 제품) 1 흑흑 2010/12/16 554
601507 제 짝꿍 IQ 80, 이화여대 나왔어요. 19 안타까움 2010/12/16 2,198
601506 르크루제 사놓고 안쓰시는분들 많나보네요 6 관심 2010/12/16 1,199
601505 청소년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6 여드름 2010/12/16 878
601504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5 이런경우엔... 2010/12/16 465
601503 이 신발 좀 봐주세요~~ 2 고민된다.... 2010/12/16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