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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고생해보신분들 비법 있으심 공유해요

부리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1-03-27 17:42:15
대문글에 걸린 변비얘기..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예전에 격었던일이라..
그러나 이젠 정도가 심해져서 전혀 신경 안쓰고 있음 한달을 안갑니다..(화장실)
둘코xx니 뭐니 하는 변비약은 4알이상 먹어도 방귀조차 없구요..
푸룬주스 한병 통채로 먹어도 건자두 반봉지(약 4-50알)를 먹어도
아..맛있는것도 약으로 먹으려니 고역이구나~ 이걸로 끝입니다..
변비에 직빵이라는 말만들음 혹해서 여러가지 먹어보다
응급실 실려간건 2-3번이구요..
병원검사 여러곳에서 해보니 장이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그저 물 많이 먹고 운동하라고..
네네 압니다 실천 나름 했습니다..
결과는 한달씩 화장실을 못가서( 그렇다고 먹는걸 안먹는것도 아닙니다..삼시세끼 밥맛은 왜그리 좋은지..ㅜ.ㅜ)
아래로 못나오니 위로 역류하여 오바이트할정도까지 갔습니다..

그러던중 아파트 장터에서 통차라는걸 만났습니다
레알 신세계더군요
담날 배가아파 눈물이 날정도의 고통이 따르지만 효과만은 훌륭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내성이 생길수있다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먹기를 3년여..
그러다 얼마전에 날마다 화장실가는사람의 기분을 느껴보고자 이틀에 한번씩 마셨습니다..
아...이틀에 한번 가는데도 이건뭐 뱃속이 시원~하고 몸이 가벼운게..
남들은 다 이러고 사는건가싶고 심하게 부럽고 급기야 우울해지기까지했습니다..
큰맘먹고 거금들여 한약도 지었습니다
지금 2주짼데 단박에 고쳐지길 바라진 않았지만 한약믿고 버티다 결국은 어제 또 통차를 마시고 해결했습니다..
아침마다 화장실을 원래 가신다는분들은 빼고
저처럼 고생하시다 신세계를 만나신분들 함께 날아다닐수있게
구조의 댓글 부탁드려요..

창피함을 무릎쓰고 실명으로 엄청난 비밀의 고통 털어놓은거니 더럽다 욕하지 마시고
웃긴다 지나차지 마시고..
한줄의 비법 공유해주심 하나하나 임상실험후 결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확실한 효과 나타날시 그분께 소정의 마음의 선물 준비하겠습니다
(장난 아니라 진심으로..)
IP : 124.61.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11.3.27 6:12 PM (211.221.xxx.237)

    어제 한바탕 많은 회원들이 그들만의 방법을 댓글로서 공유했는데,
    또 그럴 필요 있나요?
    그 댓글들 읽어보시고 실험해보시면 될 듯 싶은데요.

  • 2. ㅇㅇ
    '11.3.27 6:13 PM (121.164.xxx.83)

    대문글에 차고 넘치게 많은듯요

  • 3. ..
    '11.3.27 6:14 PM (121.148.xxx.87)

    동규자차요.

  • 4. 30년 가까이
    '11.3.27 6:28 PM (121.147.xxx.151)

    변비로 심하게 고생했는데
    돌코~~ 제~~ 변비에 좋다는 차 종류
    꾸준히 열심히 먹었지만 끊는 순간 다시 변비

    올~~시리얼 좋아하질않는데도 변비에 좋대서 사서 먹었고
    헌데 이런 건 언제나 먹을때 그 때뿐...
    끊고 나면 도로 변비...;;;;

    운동과 식이습관만이 고칠 수 있는게 변비에요.
    걷기 운동과 식습관으로 고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 반 컵(너무 심하신 분은 다시마 반컵정도)
    1시간 정도 걷기 운동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구르트에 양배추채 사과 몇 쪽
    현미밥 간식은 고구마

    꾸준히 저렇게 운동하고 먹어줬더니
    어느 날부턴가 꾸준하게
    황금빛 굵직한 바바나형 대변이 한 덩어리로 ~~
    제가 조그만 먹으면 살이 찌기에
    몇 년동안 지속적인 다이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거르지않고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저런 알짜가
    거의 날마다 제 몸에서 빠져 나오고 있다는 거...
    한약 양약 다 필요없어요.

    바른 식숩관과 운동만이 변비를 고치는 진짜약입니다

  • 5. .
    '11.3.27 6:31 PM (220.92.xxx.230)

    알로에센스라는 자그마한 알약 몇개에 변이 너무 잘나와서 신기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같은분 안계신가요?

  • 6. ...
    '11.3.27 7:05 PM (112.159.xxx.178)

    저도 안해본거 없어요
    치아시드 드세요.
    즉효입니다. 말이 필요 없어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나와요

  • 7. ....
    '11.3.27 8:11 PM (58.122.xxx.13)

    몇년전부터 건강을 생각해서 생식을 먹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변비가 해결된 사람입니다^^
    생식을 아침대용으로 마시고 하루종일 물을 많이 마셔주면 변이 아주 시원합니다.
    아이들도 생식을 같이 먹었는데 물 싫어하는 우리 둘째는 변이 딱딱하고 동글동글한게 변비가 있어요. 생식도 좋지만 물을 많이 마셔주어야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 8. 음..
    '11.3.28 12:17 AM (211.196.xxx.222)

    저야말로 푸룬이니 푸룬쥬스니 현미니 미역이니 온갖방법을 다 안 들었어요..
    심지어 한의원에서 제품으로 출시 하려고 만든 약 임상까지 자처했으나
    다른 변비 환자들은 그 약을 먹고 다 올레를 외쳤는데 저만 감감 무소식...
    한의사께서 의아해 하며 다른약을 지어주셔서 약간의 효과를 보고
    그 의사분이 너무 바쁘셔서 내 전용약을 개발중에 잠시 중단...^^;;
    암튼 변비 사연은 책으로 내도 될판..
    어제 그분처럼 응급실 실려가기 직전에 모종의 방법으로 회생했으나 다시는 사용 못할 방법...ㅋ

    각설하고.. 약국에가면 마그밀 이라는약이 있어요.. 그거로 간간히 해결 봅니다...
    내성 안생긴다고 해서 그거 먹어요..

  • 9. .. ..
    '11.3.28 12:21 AM (58.143.xxx.170)

    하루 한 봉지씩 팽이버섯 먹으니 대장이 춤을 추데요.

  • 10. 프림
    '11.3.28 8:22 PM (114.205.xxx.29)

    저희 외할머니 동네에 화장실만 가면 악악 소리지르면서 큰볼일을 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저희 외할머니가 프림타서 드셔보슈한뒤론 그 아저씨 악소리 내며 볼일 보는 소리가 끝났대요.
    이런 방법도 있는데 배꼽주변을 세손가락쯤 뛰우고 꼭꼭 눌러 주셔보셔요. 10분정도 살살 누르시면 신호가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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