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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똑바로 해야죠. 명계남욕사시는분들
그사람들 어떻게 지냈습니까??
눈이있고 귀가 있으면 한번 보세요
바다 이야기 하고싶은신분들 많으실텐데
바다이야기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한번 살펴보실래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409347
노통옆에 붙어서 한자리라도 받고 호위호식했다면
저도 손가락질 하겠습니다.
단지 그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메어저 언론에서 그를 얼마나
물어뜯었는지,,
한사람 매장시키는거 그들에겐 일도 아니지요.
콘테이너 박스에서 지인들 도움으로 겨우 연명하다싶하는
사람이 대출광고 찍어 생활좀 해보겠다고 하는데
이것도 욕먹을 짓입니까??
무섭네요. 정말.사람들
1. ㄴ
'11.3.27 3:30 PM (114.201.xxx.75)2. 공감합니다.
'11.3.27 3:32 PM (125.142.xxx.139)대출광고 찍기까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요... 전 그 생각부터 나던데.
3. 흠
'11.3.27 3:33 PM (125.184.xxx.55)동감이에요.
대출 광고 자체는 싫지만 명계남씨는 이해가 가요. 예외적으로...
좀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인천에 연기학원?(확실치않음) 얘기도 있던데 아무쪼록 꼭 재기하셨으면 좋겠어요!4. 명계남씨
'11.3.27 3:37 PM (125.180.xxx.16)강원도 시골에서 컨테이너박스생활하는걸보고 노통이 고생한다고 봉하로 와서 같이 살자고하니
명계남씨가 노통한테 피해주기싫다고 거절했다고도 하잖아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알바놈이 대출광고찍었다고 밑밥주니 같이 욕하시는분들 그러지마세요5. 추억만이
'11.3.27 3:37 PM (118.36.xxx.143)저 바다이야기로 한명숙씨도 엄청나게 괴롭혔죠..
저희회사랑 관련이 있어서 좀 알고 있습니다 ㅜㅜ6. 이게뭐람님
'11.3.27 3:42 PM (125.142.xxx.139)말씀 들으니까... 더 마음이 안 좋네요. ㅠㅠ
7. ^^
'11.3.27 3:43 PM (218.55.xxx.198)명계남도 먹고 살아야지요
그동안 연기도 못하고 노통추모하느라 마음고생 많았어요8. 근데원글님
'11.3.27 3:45 PM (125.142.xxx.139)제목에 오타가 자꾸 신경쓰여요. 죄송 ^^
9. 이분이
'11.3.27 4:00 PM (122.37.xxx.51)대출광고찍는거 보긴안좋지만
보수신문들 물만난 고기마냥 기사싣고 난리던데
욕먹을짓인가..요10. ..
'11.3.27 4:09 PM (125.57.xxx.22)명계남씨가 러캐쉬에 돈을 빌릴 정도라면 얼마나 힘들게 사신건지요.. 대출금 갚는조건인데 당연히 저라도 하겠네요. 세상 참 슬픕니다. 다글 도망갈 구멍은 만드는데 이분은...
11. 그리고보면
'11.3.27 4:12 PM (125.142.xxx.139)이분뿐이 아니죠... 그에 반해 우리는 얼마나 약았나요...
12. 명계남씨
'11.3.27 4:27 PM (121.147.xxx.151)노통을 진심으로 지지했던 분으로
이 분의 진정성을 알기에 그냥 이해가 되는데요13. 노무현 대통령
'11.3.27 6:29 PM (123.214.xxx.114)옆에 계셨던 분들은 모두 그러하셔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늘 미안해 하신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우스운 잣대가 이분들은 그리 깨끗해도 더 더 더를 요구하고 한나라당 주변인들은 더러워도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하네요.
정말 매사에 분하고 원통합니다.
그렇게 잣대 망가진 사람들 구제역 침출수 섞인물 왕창 쳐마시길, 방사능섞인 비를 주룩주룩 맞기를 빕니다 하나님.14. 비교
'11.3.27 9:30 PM (112.155.xxx.72)현 대통령 선거 운동 도왔다고 완장 차고 조폭 수준으로 굴었던 어떤 분과 정말 비교 됩니다.
15. ..
'11.3.28 12:27 AM (211.215.xxx.236)좋은분들은 좀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