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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미국유학 보내려면 1년에 얼마나 들까요?

d 조회수 : 7,129
작성일 : 2011-03-26 20:55:01
초중고등학생은 1년에 5천만원정도

학부유학은 1년에 6~7천만원정도라는데 맞나요?

장학금 없다는 조건 하에,, 그리고 평범하고 소박하게 공부만 한다는 가정 하에,,,

사립대학은 더 들까요?
IP : 175.209.xxx.24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은 맘
    '11.3.26 9:15 PM (124.48.xxx.196)

    학교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이 있어요.
    좋은 사립 중 고등학교 년 팔천정도 들어요~~
    대학은 좀 더 들구요.

  • 2. 학부는..
    '11.3.26 9:18 PM (210.121.xxx.67)

    1년에 1억..잡으셔야 할 텐데..

  • 3. 저렴하게는
    '11.3.26 9:38 PM (211.63.xxx.199)

    물가 비싼 동부 유명 사립이라면야 년간 1억 5천 이상 잡아야 한다고 들었구요.
    저렴한곳 찾으면 원글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3~400씩 과외 시키느니 좀 더 보태서 유학보낸다는 말이 있잖아요??

  • 4. 일단
    '11.3.26 9:49 PM (115.143.xxx.210)

    초기 년도는 최하 1억이라고(뱅기값 포함).

  • 5. 아니라고
    '11.3.26 9:50 PM (14.52.xxx.162)

    최하1억이상이래요

  • 6. ??
    '11.3.26 9:58 PM (175.209.xxx.240)

    정말 그렇게 많이 드나요?
    동부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 대학 학비아 연이 4만불이던데
    그럼 4천 5백만원 정도에, 달마다 기숙사비 백만원+용돈 백만원 해서
    6~7천 정도면 사립 학부라도 넉넉하지 않나요?

  • 7. 실제로
    '11.3.26 10:09 PM (182.209.xxx.78)

    등록금에 배는 더 필요해요. 각종보험과 기숙사비,음식,교과서,방학중활동,용돈,기타잡비,한국항공비, 옷 등 8천갖고는 어림도 없고 아이가 힘듭니다. 그리고 학부는 영주권이상이 아닌한
    장학금 한톨도 없고 원하실 경우 한국에서 주는 장학금에 응시해야하죠.
    윗님 사립학교는 일억도 넉넉하지않아요. 특히 아이비리그는 그래요. 심지어 학교근처에 있는
    스트디오도 월 90이상입니다. 거기에 보증금도 더 들어가고요.

  • 8. 보스톤 월세..
    '11.3.26 10:16 PM (211.213.xxx.2)

    미국 보스톤 시내 십년 전 원룸 스튜디오 월세 1200달러부터였어요. 당시 환율 1200원가량.
    보스톤대, 하버드, MIT 주변이었구요. 요즘은 얼마나 하려나..

    글고, 미국은 외국인 대상 FOLLOWSHIP 제도 자체가 없어요.
    다들 시민권 딸려고 난리인 이유는 자국민에겐 거의 공짜..
    우리나라 석사 이상으로 가는 분들이 장학금이라고 하는 건 거의 대부분
    스스로 기업체 프로젝트 따서 연구성과를 내는 경우를 말하거나
    연구조교, 수업조교 같은 거 하는 거여요. 요런 건 인도애들이 유학오면서 거의 따가구요-_-
    학부생한테 기회를 주는 지는 모르겠네요.

  • 9. 윗님..
    '11.3.26 10:18 PM (211.213.xxx.2)

    윗님 글 보니 책 값 생각이 나네요... 글고... 보험료!! 그 가격이 모두 상상초월입니다-_-

  • 10. 에이
    '11.3.26 11:25 PM (121.130.xxx.58)

    뭐가 그래요...대학원 기준으로 잘 찾아보면 좋고 싼 곳도 많아요. 미시건이나 퍼듀, 아이오와 주립, 버지니아 텍...이런데는 그렇게 안 비쌉니다. 비싼 곳은 위에 언급한 것보다 더 들수도 있어요.
    책은 비싸긴 하지만, 중고도 팔아요. 교내 서점에서. 새 것보다 많이 쌉니다. 한 삼분에 일 정도.

  • 11. 에이님
    '11.3.27 12:25 AM (182.209.xxx.78)

    지금 학부와 중고등학교 이야깁니다.~~~
    대학원부턴 펀딩이 있어서 우수한 외국아이들 거의 공짜로 유학가지요.

    학부란 대학교육이고,대학원이야기와 180도 다른 이야기죠.
    제딸도 아이비학부다닐 때 학점이 3.92/4.0 이었어도 장학금 절때 없었구요,,,
    대학원 박사과정에 이번에 지원하면서 훌훤딩 받아서 등록금에 3만불받아
    드디어 학비에서 해방된겁니다.
    그래도 집에서 2-3만불이상은 보내야 차량유지나 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 12. 더더욱
    '11.3.27 12:28 AM (182.209.xxx.78)

    대학원에 가면 밤에도 학교를 수시로 가봐야하는 이과생들은 차량이 필수랍니다.
    미국생활에서 기숙사에 사는 대학 1,2학년이 넘어가서 차가없으면 신발벗고 사는거와 같아요.

  • 13. 호호
    '11.3.27 1:17 AM (49.59.xxx.19)

    저 뉴욕서 유학 마치고 들어온지 한달 좀 넘은 따끈한 처자입니다
    도시별 학교별 차이들은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전 뉴욕이라 그랬는가 비쌌네요...저는 사립 미대 나왔는데, NYU나 컬럼비아 다니는 친구들이랑 학비는 거의 같습디다;; 기숙사 비용은 혼자 집얻는거랑 사실 별 차이없어 스무살안팎 꼬꼬마들 아니면 곰새 뛰쳐나오게 되는됴, 왜냐면 학교가 기숙사랑 가까울 확률이 많지 않은데 시내 스튜디오와 가격차가 없이 서너명이 써야되니까요..생활비는 전 늦은 나이에 간 유학이라 되게 아껴 살아도 한달 이백 정돈 들었네요;;(교통비/인터넷/전화비/전기세 등 포함하면 저 되게 아껴 산겁니다-_-;;) 대신 차 없어도 되니 그 값 빠진다 해도...
    연간 학비 4천만/집세 매달2백만 안팎/생활비 아껴서 이백만 안팎 하면 연간 1억정도 됩니다..
    물론 집세/물가 비싸다는 도시지만...타도시에서 차 유지하고 그러고 사는거 감안하면 큰 차이는 없데요...연간 몇백 차이?? 저도 가기 전엔 에이, 설마 일억;; 그랬는데 저 쇼핑광이었는데 제대로 한번 못하고 매년 일억씩이었습니다...
    돌아오니...물가/밥값 싼 서울 고맙네요..-_-

  • 14. 6,7천
    '11.3.27 9:54 AM (122.60.xxx.76)

    학부유학 미국으로 6,7천으론 많이 부족해요. 그 돈으론 애들 사이에 껴서 놀지도 못하겠네요.
    특히나 미국은 차없이는 못다니는데..유학하면서 좋은 인맥두 좀 만들고 하려면 차도 왠만한거
    끌어야 애들이 껴주거든여. 7천이면 호주,뉴질랜드 유학은 가능합니다. 제가 호주랑 뉴질유학생으로 학부유학시 일년에 7,8천정도 썼어여. 그정도 안쓰면 정말 쉐어룸에..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생들이랑 한방에 바글바글 모여 살고 친구 수준도 그렇게 비슷하게 나가게 되구여.. 그런애들은 이성친구도 그런 부류로 만나더라구여. 정말 제가 별의 별꼴을 다봐서..이상한 애들과
    어울리지 않게 넉넉히 뒷받침 해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런애들은 그렇게 맨날
    한국애들이랑만 어울리니 애들 대학다니면서도 발영어 하구요. 정말 한심해요.
    확실히 넉넉히 유학하는 유학생들은 끼리끼리 어울리며 그룸 과외도 하고 머리식히러시험 끝나고
    드라이브 가고..아예 개판으로 돈쓰며 노는애들 아닌이상은 좀더 바른길로 가더라구요.
    저도 여자지만 돈없는 여자애들 아무 남자한테나 몸대주며 동거하며 밥얻어먹고, 심지어는 사우디, 인도,태국 남자들한테.. 맨날 그 남자한테 뭐 얻어낼까 그런얘기나 모여하고
    더럽고 추하더라구요.. 그런애들은 공부뒷전으로 한국소주나 방에서 모여마시구 정말 외국에
    대체 왜 나오는지..ㅉㅉ 외국친구도 넉넉히 돈 있어야 상류증 백인들이랑 친해지지 아니면
    직업도 변변히 없거나 루저 스타일 백인들이랑도 동양애들은 친해지기 힘들죠.
    참고로 제 동생 뉴욕에서 칼리지 다니는데두 1억 5천들어가네여.. 아직 어려서 운전 안하고
    특별한 사치 안하고 그냥 기본으로 그렇게 들어가여..

  • 15.
    '11.3.27 10:27 AM (221.138.xxx.132)

    우리 언니가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는데요.
    언니는 전액장학금 받으면서 다녀서 생활비만 있으면 됐거든요. 생활비도 강의하면서 스스로 벌었고요. 저렇게 많이 드나요?
    저번에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학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고 했거든요.
    미국대학들은 일단 돈만 있으면 입학은 다 된다는식으로 말했고요. 기부입학을 하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들어가는건 문제가 없는데... 졸업이 문제라고 그랬고요.
    저정도라면...우리언니 대단하네요~ 공짜로 학교다녔으니~
    근데 저렇게 비용을 들이면서 까지 갔다오면 그만큼 본전뽑나요? 요새 박사들이 넘쳐나서~

  • 16. 헐님도
    '11.3.27 11:11 AM (182.209.xxx.78)

    댓글좀 잘 읽어보세요~
    학부이야깁니다.
    대학원은 등록금대고 가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다 장학금이죠.
    미국대학이 돈만있음 입학이 다된다구요?
    그언니 정말 미국 제대로 된곳을 졸업하셨나요.
    물론 기부입학은 있어도 걍 돈있다고 슝 들어가는 어설픈 학교는 없어요.
    더구나 아이비는 죽었다깨도 그렇겐 안돼요.
    기부정도도 어마어마해야되고 기본성적이나 액티비티등이 상당히 준비가 되어야 되는거고
    미국이 그렇게 허술한 나라가 아니어요.

    본전이요?
    좋은학교 ,성적만 우수하면 인생에 얻어지는것이 본전뿐이겠어요.
    박사도 학교나름이고 미국에서 순위 50이내에 드는 학교라야 명함 내밀어요.
    참고로 서울대 교수채용에 미국 순위 25-30 학교 졸업자가 평균이에요.
    그리고 그 순위내에 학교들 그렇게 호락호락 학위주고 입학시키고 절대 없어요.

  • 17. ..
    '11.3.27 12:05 PM (121.130.xxx.58)

    기부금 입학은 아무리 좋은 학교라도 다 가능합니다. 액수가 문제일 뿐.
    대학원도 이공계나 그렇지, 인문계나 상경계열은 자기 돈 내고 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 18.
    '11.3.27 12:22 PM (221.138.xxx.132)

    182.209.130.xxx님 글을 자세히 읽지 않은건 제가 잘못한거 맞네요.

    저희 언니 미국에서 대학교수하고 있어요. 제대로 졸업이라니요...ㅎㅎ
    제가 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이라고 전제를 달았잖아요. 기부금액이 많던 적건
    돈많이 주면 들어갈수 있는건 맞잖아요. 님도 위에 인정하셨네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거 같네요~

    미국이 허술한 나라가 아니라고 하셨는데...글쎄 다른건 몰라도, 미국이 학력위조가 만연한 나라라는건 아시는지? 미국은 전문적인 브로커들이 돈받고 학력위조하기로 유명한 나라에요~ 알고 계시죠?

  • 19. 위조와님
    '11.3.27 12:33 PM (221.138.xxx.132)

    댓글을 다 읽어보세요.
    미국이 허술한 나라가 아니라고 해서 말을 한겁니다.
    관리가 허술해서 학력위조도 종종 일어난다는 의미에요.

  • 20. 위조와님
    '11.3.27 12:44 PM (221.138.xxx.132)

    기분 안좋으세요?
    원하시면 댓글을 지워드릴까요?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제글이 그렇게 불편하면 지워드릴게요. 댓글달아주세요~
    왜 자꾸 꼬투리를 잡는지 모르겠지만....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감정소비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쵸? ^^

  • 21. 허니
    '11.3.27 1:12 PM (110.14.xxx.164)

    님이 적으신게 평범 소박한 액수에요
    좀 넉넉하려면 학부는 1억은 들어요

  • 22. 헐, 위조아님
    '11.3.27 2:12 PM (175.112.xxx.173)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학비얘기 묻는데 왠 학력위조가 많다는 둥.. 미국에서 대학교수 하는 분이 친언니 맞나요? 혹시 아는 언니?

  • 23.
    '11.3.27 2:45 PM (121.139.xxx.252)

    다들 사립대 위주로 답변하셨군요.

    주립대는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은 곳도 많고요, 텍사스 같은 곳은 명성 있으면서 학비와 물가 싸기로
    손꼽히는 곳이죠.

    다만, 학부는 윗님들 말씀대로 전액 장학금이 매우 드뭅니다. 외부 장학금이 있긴 한데
    보통은 미국 시민권자들에게 한해 주는 편이고요,
    외국인들도 장학금을 학교에서 받을 수는 있지만 (저도 받았었어요)
    어디까지나 성적 위주이고 액수가 높지 않습니다. (그냥 용돈 수준?)

    어쨌든, 주립대 위주로 알아 보시면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습니다.

    그리고, 학부 입학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미국대학들은 졸업이 어렵지 입학은 쉬운 편이에요.
    입학은 한국보다 훨씬 쉽지만 졸업은 한국고딩만큼 공부해야 하는 대학이나 전공이 많죠.

  • 24.
    '11.3.27 4:45 PM (59.10.xxx.243)

    학부 기준으로
    사립은 1년에 1억, 주립은 1년에 5천 이상 이라고 알고 있어요.
    한국인이 학부 유학가서 장학금 받고 다닌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구요.
    극히 일부 주립대학에서 honors college라는 제도가 있어서
    성적 톱클래스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퀄리티 높은 수업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에서 유학간 애가 갑자기 미국 대학에서 최상위권이 된다는 건
    거의 불가능 하지요.
    학부에서 시민권 없이 장학금 받는 방법은 저거 하나밖에 들어본게 없네요.

  • 25. austin
    '11.3.27 4:57 PM (119.67.xxx.139)

    위에 텍사스 얘기 좋게 나오니까 반가워서 씁니다^^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 교육의 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국내에서 인지도 및 선호도가 떨어지는 학교인 거 같아서요. 몇년전 보니까 US & World Report 종합대학순위 14위인가 그렇더라구요. 현재 제가 국내 10위권내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교육의 질이 아주 많이 비교됩니다.. ㅋㅋ 얼마전 대학교 사이트 들어가서 동문들 학위기록을 열람하게 되었는데요.. 함께 다녔던 친구들중, 졸업을 못했는지 학위 받았단 기록이 없는 애들이 많아서 놀랐답니다. 저도 미국 이민 간지 1년만에 고등학교때 (미국) 5등 졸업하고 전학년 장학금으로 입학했었는데도 영어실력이 딸려서인지 고전하다가 5년만에 졸업했거든요. 처음엔 의예과 입학했다가 전과했지요.. ㅡ.ㅡ 영어실력과 기초학문실력이 튼튼하지 않다면 절대 만만치 않은 미국대학생활임을 강조하고 싶네요.. 암튼, 저도 텍사스! 하면 카우보이만 생각 나던 시절에 다니긴 했지만 정말 좋은 대학이예요. University of Texas (Austin) 대학에 울나라 우수한 학생들 많이 가서 좋은 동문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 26. 상상도 못할정도..
    '11.3.27 7:20 PM (125.182.xxx.42)

    이민가서 공립고,주립대 다닌 난,,,부모님이 거의 공짜로...보냈네욤.
    학비 그레이하운드비용에다가 책값 세끼식사 기숙사비용 내 용돈 다~아 합해도...저 가격의 택도 안되는 가격으로 ....
    이래서 원정출산 하나보다....

  • 27. 키키
    '11.3.27 8:18 PM (112.172.xxx.99)

    정말 눈 나오네요
    그런데 반에 한두명 장기결석으로 눈에 안보이면 유학이냐고 물어본다는 농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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