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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진정한 멘토의 역할

역시 신승훈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1-03-26 00:12:00
정말 신승훈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방송이었던것 같아요

한때 라이벌이자 동년배인 김건모는 요즘 방송에서 갖은 진상 다 떨며 욕을 먹고있는 반면...

신승훈은 세월이 갈수록 정말 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조형우가 제 동생을 살짝 닮아서...정이 갔는데 떨어져서

제 동생 떨어진것처럼 안타까와 같이 울었는데...다시 살아난다니 다행이네요^^

조형우는 로미오 줄리엣이란 곡을 잘못 선택한것 같아요

오히려 황지환하고 비교되고 마이너스 인듯...

그에 비해 황지환 목소리에는 그곡이 잘 맞았구요..

다음번에는 세인처럼 자기에게 딱 맞는 선곡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제 실력 보여주길....

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어떤곡을 선곡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나뉘는것 같아요

물론 그것도 다 자기운이겠지만요....

어쨌든...오늘 방송 보면서 진정한 멘토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됬어요

어쩔수 없이 떨어뜨리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는 신승훈씨의 모습...

저희 초딩아들도 신승훈씨 정말 좋은 사람같다고 하더군요...
IP : 180.70.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6 12:22 AM (124.111.xxx.131)

    저번에 놀러와 나와서 심한말 한후 잠도 못잤다잖아요
    이번엔 그런모습 안보이려고 노력한거 같아요
    오늘 신승훈 너무 따뜻해 보여사 좋았어요

  • 2. 신승훈왈
    '11.3.26 12:27 AM (124.49.xxx.16)

    두명은 생방송에 나가는 내 제자..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그냥 내 제자... (맞나?^^;;)
    라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ㅠㅠ

  • 3. 김건모는
    '11.3.26 12:44 AM (211.41.xxx.103)

    노래가 너무 아니에요
    기교만 잔뜩 부리고 음을 정음제대로 안 지키고 억지로 끌어다 부쳐서 기교로 넘어가는 식
    타성에 그야말로 쩔은 노래 기교 아 싫증나요 노래 듣는 것도 거부감들어요

  • 4. 김건모랑
    '11.3.26 8:40 AM (203.132.xxx.7)

    비교하면 예전에도 너무 틀렸죠. 신승훈 성실한 모범생 스타일
    김건모 재능밖에 없는 한량스타일
    그 재능이 평생가면 좋은데 나이가 들수록 재능보단 연습.노력이거든요.지금도 조용필은 매일 노래 연습한다던데.. 그게 없어서 김건모는 조용필이 될수 없을듯.
    그런면에서 신승훈..너무 멋집니다.

  • 5. ...
    '11.3.26 11:24 AM (61.253.xxx.53)

    신승훈씨를 사랑하게 될 것 같은 강한 예감을??? 가졌어요.
    정말 다정다감한 분이더군요... 제자들 떠나보내며 돌아서 울더군요;

  • 6. 감동
    '11.3.26 3:02 PM (220.127.xxx.229)

    어제 위탄은 "신승훈의 재발견"이었죠.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같아요.
    제자들을 진심으로 대하는모습이 안하무인 방시혁이랑
    정말 비교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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