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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동해야에서 제일 짱나는 사람은

참나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1-03-26 00:11:45
홍사장도 도진이도 아니고 봉이엄마에요 봉이엄마
가만 보면 진짜 어처구니없는 캐릭터;;

동해가 1억 줄때는 좋다고 난리치다가 동해 빨리 돈안갖고온다고 또 난리 돈갖다주니까 헤벌레 더없냐고 난리
돈받자마자 바로 또 동해 개무시
동해랑 안나 면상 앞에 대놓고 개무시
안나 면상 앞에 대놓고 동해 우리 봉이 짝으로 안어울린다고 개무시 딸린 객식구 있어서 안된다고 막말
봉이는 뭐가 그렇게 뛰어난 스펙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1억이지 1억이 뉘집 개이름이냐능 그 1억 없었으면 식구들 거리에 나앉았을건데
동해가 호텔 손자인거 알면 태도가 달라지겠죠...ㅎ
오늘도 선달이 앞에서 동해 계속 개무시하는데 내가 동해면 드러워서 부주방장이랑 사귀겠다 진짜 ㅋ

그리고 새영이가 쌍둥이 돌잔치하려고 모아둔 천만원 받아먹고 앞에서 역시 우리 며느리밖에 없다고 치켜세우다가
그담날 되니까 다시 하던대로 새영이 구ㅋ박ㅋ 천만원 받은거 하루만에 까맣게 잊어버림 ㅋㅋㅋㅋ

아 그리고 새로 나온 알렉스 친구.. 봉이한테 들이대는 애 넘 이상해요 성격...
봉이가 사귀는 사람 있다고 골백번 말했는데 귀가 없는거처럼 행동하고 있네요
생긴것도 넘 느끼하고 멘트도 느끼하고 애인있는 여자한테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이상한 성격은 사이코패스 비슷
막장 드라마를 이렇게 분석하고 있는 내가 스스로 한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델리 파니르커리맛 너무 맛있네요 오늘 첨 해먹었는데...
IP : 1.176.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1.3.26 12:14 AM (121.128.xxx.227)

    그 막장드라마 저 요즘 너무 열심히 보고 있어요.
    욕하면서 찾아서 보고 있는 저를 보면 왠지 웃음이 나와요.

  • 2. 참나
    '11.3.26 12:15 AM (1.176.xxx.186)

    저두요 ㅋ
    미친듯이 욕하면서도 뚜비두밥바~ 노래나오면 자동으로 채널고정 ㅋㅋ

  • 3. 저도,,
    '11.3.26 12:16 AM (116.120.xxx.52)

    오늘 보면서 이보희 욕했어요..
    돈도 받고 한식왕 이름걸고 김치까지 팔아주고 잇는데...
    딸래미...뭐가 그리 잘났다고..
    사실 약혼까지 갓다가 헤어진건 동해랑 비슷하지 않나요?
    동해 한식왕 타이틀도 있고 절리 성실한데..
    보는 앞에서 면박주고 반대라 하니 어이없다 싶어요...

  • 4. s
    '11.3.26 12:20 AM (221.146.xxx.43)

    강이, 산이 쌍둥이 말고는 다들 이상....ㅋㅋ

  • 5.
    '11.3.26 12:40 AM (125.180.xxx.16)

    봉이한테 들이대는 선달인지 선우인지...그 느끼한친구...이친구도 왕짜증나요
    봉이가 정색하고 싫다는데 치근덕거리다못해 볼에 뽀뽀까지 하잖아요
    이건뭐...추행에 가까운것 같았어요
    안나씨 아버지인 그호텔 할아버진 자기마누라를 맨날 말선여사, 말선여사하는것도 듣기싫더라구요
    유난스럽다고나 할까?...

  • 6. 박정아
    '11.3.26 12:43 AM (58.148.xxx.47)

    완전 짜증나요.. 놀라는 눈빛이나 노려보는 것도 큰 눈 치켜뜨는것밖에 없고,아무리 드라마라지만, 극중의 아나운서는 거의 자리비우는 장면 밖에 없고, 방송국을 놀러다니는건지.. 드라마 의도 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종 잡을수가 없네요..

  • 7. ...
    '11.3.26 12:47 AM (220.88.xxx.219)

    그 모든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님 대마왕 킹왕짱!

  • 8. ㅋㅋ
    '11.3.26 12:56 AM (211.206.xxx.148)

    원글님글 읽으면서 숨이 가빠지며 같은 속도로 격한 동감이...ㅎ

  • 9. 변신
    '11.3.26 1:08 AM (122.37.xxx.16)

    동해가 김국장 아들인 것 밝히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더니
    안나가 동백인 것이 드러나는게 갑자기 빨라지기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원상복귀 슬로우~ 슬로우~

  • 10. 누가그러대요
    '11.3.26 1:13 AM (125.180.xxx.16)

    김국장이 알았으니 시간 끌려면 기억상실증걸리는거 아니냐고....
    오늘은 김국장 전화오면 차세우고 차분히 받는걸보니 교통사고날것 같진않고요 ㅎㅎㅎ

  • 11. ........
    '11.3.26 1:22 AM (182.208.xxx.38)

    김국장은 아마 쓰러질것같아요. 어제 의자에서 일어나려다 휘청거리던데.. 그래서 한동안 동해한테 안나친부모얘기를 못하게 되지않을까싶네요. 그사이 맨날 들통나면서도 음모를 꾸미는 새와가 방해를 하겠죠. 정말 묘한 드라마예요.
    질질 끌고 시청자 우롱하는줄 알면서도 재밌어서 안볼수가 없어요^^
    다른건 다 질질 끌면서 밝혀질듯말듯 짜증나게하면서 40년동안 못찾았다는 조동백은 김국장이 찾겠다고 나서자마자 입양센터에서 장애아가 되서 입양갔다는 것까지 알아내고 안나가 조동백이라는것도 순식간에 알게되니 넘 우스워요.
    근데 mbc에서 하는 남자를 믿었네도 재방송 보니까 재밌어요.

  • 12. 제임스
    '11.3.26 2:01 AM (121.168.xxx.237)

    김준이 젤 짜증나구요
    안나를 정말 사랑한건지 의심스러움
    안나에 대해 너무 모르더라구요. 안나 어릴적 사진이랑, 태풍사고로 부모잃어버린것.. 어찌 모를수가..ㅋㅋ
    아이까지 만들정도로 사랑했다면서.. 안나한테 무척 소중한 것들을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봉이엄마가 동해,며늘 돈받고나서도 개무시하는거, 저도 짱나요
    동해 호텔상속받고 부주방장이랑 결혼하면 좋겠어요.
    저도 맨날 욕하면서 재밌다고 닥본사합니다. 울 30개월 꼬맹이가 뚜비두밥빠 노래를 외웠다는ㅜ.ㅠ

  • 13. 달톡
    '11.3.26 6:12 AM (115.136.xxx.136)

    원글님, 글을 어쩜 리듬감 있게 잘 쓰셨네요
    랩하듯이 주루룩 읽었어요 ㅋ

    알렉스 친구...봉이가 사귀는 사람 있다고 골백번 말했는데
    "귀가 없는거처럼 행동하고 있네요"
    이부분 완전 동감이예요 ㅋㅋㅋ

  • 14. ㅎㅎ
    '11.3.26 8:01 AM (1.176.xxx.186)

    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라임이 좀 맞네여ㅛ ㅋㅋㅋ

  • 15. zz
    '11.3.26 12:17 PM (115.136.xxx.68)

    그래도 농약같은 드라마라 끊을 수가 없어요. ㅋㅋㅋ

  • 16. 인정 ㅋㅋ
    '11.3.27 3:07 PM (112.151.xxx.3)

    농약같은 드라마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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