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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져줘야할까여??

나는여,,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1-03-25 17:01:59
며칠째 남편과 냉전입니다...
한달전쯤부터 시댁문제로 사이가 별로 안좋았는데여,,남편은 시댁일로 강요는 하지않지만 자기가 알아서 다 합니다..저는 남편이 친정과 시댁사이에서 너무 시댁에만 치우쳐서 불만이었습니다..(예를 들어 똑같은 생신에 시댁엔 삼십선,,친정엔십만) 친정 여유있고,,시댁없습니다....
기분이 별로 안좋아 몇달전부터 제가 잠자리 거부하고있습니다..아이때문에 각방쓰는데 자꾸 오길래 문잠그고잤습니다...별로 생각도 없구여,,,
사소한일로 다퉜는데,,며칠째 남편이 말을 안하네여,,
별로 미안하지않지만 미안하다고 해야할까여?? 매번 이런식이었는데,,
이런일로 이혼을 하다고 하면 제가 경솔한걸까여??
IP : 183.100.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5 5:04 PM (220.80.xxx.28)

    네. 그런일로 이혼하시면 매우 경솔하다 생각되네요.
    사소한일로 다퉜으면. 그냥 자존심 접으시고 평화유지하세요..
    처음 발단이됐던 시댁문제도 조곤조곤 머리맞대고 평등함 유지하시구요...

  • 2. 그런일로
    '11.3.25 5:06 PM (121.128.xxx.151)

    서운하시겠지만 이혼이란 말은 별로...

  • 3. 우리나라는
    '11.3.25 5:36 PM (180.66.xxx.168)

    결혼하면 시댁,친정에 관심 꺼라라는 법안만 통과되면 이혼률 50%는 확 줄거라고 확신합니다.
    이혼하면 제일 큰 피해를 입는 사람이 죄없는 아이들이니,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세요.
    자꾸 숙이고 들어가면 매번 이런식으로 냉전이 반복될 것 같습니다.
    그냥 친정에 20 님 재량으로 더 쓰세요. 경제권을 설마 남편이 쥐고 있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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