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친 정치꾼들이 먹을 욕을 가수, 개그맨, 피디가 대신 처먹고 있는 아름다운 나라네요.

나가수 조회수 : 411
작성일 : 2011-03-24 19:53:26
사실 나가수의 모습들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일 겁니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원칙을 무시한 특정인들에게 특혜  주기"

그런데, 제일 무서운 건 바로 저렇게 "룰을 어기는 특혜를 주고도 정작 특혜를 준 사람이나,

특혜를 받은 사람, 그렇게 부추긴 사람이나 어떤 잘 못을 했는지 전혀 모른다" 는 겁니다.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시청자들이 난리를 피우니까, 이제서야 지들이 뭘 잘 못했는지 느꼈는지

부랴 부랴 피디 자르고, 자진 사퇴하고 난리를 피우죠.

지금 위에서 정치하는 인간들 지들사이에서 온간 특혜, 비리 다 저지르는데,

언론이고 뭐고 누구하나 뭐라고 하는데 없이 언론과도 한통속이라서,

지들이 이미 뭘 잘 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사실, 오락프로그램에서 저런 재기회 주기는 어떻게 보면 그냥 넘어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 우리 사회가 공정한 사회에 가까웠으면 저렇게 크게 이슈화 되지 않았겠죠.

하지만, 본능적으로 하는 짓들이 하도 정치하는 놈들이랑 유사하니까 거기에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시청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습니다.

그런 공정함에 대한 열망을 선거할때까지 갖고 가기를 바랍니다.
  
IP : 180.231.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버
    '11.3.24 7:59 PM (112.223.xxx.70)

    님이 그런 당부 안해도 다 알아요
    전 솔직히 김건모가 나가든 안나가든 피디가 짤리든 안짤리든
    그런거에 너무 관심가지고...
    그리고 님처럼 거기에 이렇게 선거까지 들먹이면서 글쓰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갑니다.
    신경쓸 일이 그렇게 없는지..
    똑같아 보임...;;;;;;;;;;;;;;;

  • 2. 맞습니다.
    '11.3.24 8:01 PM (222.117.xxx.8)

    저도 그 프로를 보면서 과도하게 흥분되었던 이유가...바로 그런것이었어요. 그동안 쌓여만 있던 울분이 그곳에서 뻥하고 터진거죠. 아마..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을것 같아요. 도대체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제일 큰 악의 근본 대통령부터..정치권..경제분야..교육분야..참고 참고...그러다 즐겁고 흐믓하게 보던 오락프로에서조차..뭉개고 들어가려는 태도에서 화가 난거죠. 만약..아주 예전같았다면 , 저도 떨어진 김건모가 안타까웠을수 있었고.. 재도전도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었고..그랬을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여기서조차도 ..제멋대로 나뒹굴어지는 원칙에 대해서..정말 광분하게 되었던거죠.

  • 3. 노벰버
    '11.3.24 8:06 PM (182.209.xxx.134)

    원글님과 윗글에 동감합니다

  • 4. **
    '11.3.24 8:15 PM (122.37.xxx.145)

    제말이요.. 정치권에다 암말 해봐야 쇠귀에 경읽기.
    근데 연예계는 다르죠. 시청자가 왕인곳.
    거기는 좀 먹혀 들어가니까 연옌을 잡아 흔드는데 그 강도가 무섭습니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아예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

  • 5. ...
    '11.3.25 1:26 AM (92.76.xxx.100)

    근데 사실 정치권에다가 암만 말해봐야 쇠귀에 경읽기라고 하시는데요,
    방송에 시청률이 있으면
    정치에는 선거라는 무기가 있는데요.
    어쩌면 더 강력한 것인데 왜 안된다고 미리 자폭하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161 ‘반서민’ 부동산 정책 … 조중동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 집을주세요 2011/03/24 166
630160 3월 24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3/24 79
630159 그런데 민토에서는 왜 그리 인물만 보고 아르바이트생을 뽑았대요? 11 .. 2011/03/24 2,959
630158 수수께끼좀 풀어주세요 9 어리수리 2011/03/24 623
630157 82 이상해요. 나는 2011/03/24 436
630156 열무김치 파는곳 1 고추다마 2011/03/24 351
630155 초3 아이 월간학습지 뭐가 좋을까요? 4 엄마표 2011/03/24 613
630154 뉴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6 궁금 2011/03/24 641
630153 봄인데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요. 제가 함 여행카페를 만들어 봤네요. 1 봄날 2011/03/24 387
630152 맥주사주러온대요~ 3 아싸 2011/03/24 842
630151 굴없이 해먹을 수 있는 매생이 요리는? 7 매생이 2011/03/24 832
630150 저녁식사를 애가 학원다녀오고나서 먹으시나요? 4 그지패밀리 2011/03/24 875
630149 초2 준비물 '양분'이 뭔가요? 10 블루 2011/03/24 912
630148 키에대해서 초환 2011/03/24 295
630147 케이블에서 했던 프로그램 알려주세요. ... 2011/03/24 121
630146 고등학교에서 엄마들이 할 일이 많나요? 5 쓸쓸 2011/03/24 1,150
630145 남자친구가 특별한날 외제차를 렌트해서 온다면 어떠세요? 29 스마트쿨 2011/03/24 2,143
630144 이 증상좀 봐주세요... 목구멍 관련~ 14 목에뭔가있음.. 2011/03/24 1,079
630143 시험관후 일주일 3 불안해요. 2011/03/24 562
630142 중학교 조퇴는 어떻게 시켜야하나요? 6 벌점이 있는.. 2011/03/24 2,244
630141 원래 루이비통 장지갑중에 2 LV 2011/03/24 858
630140 일본 대지진 성금 5 심심해서 2011/03/24 395
630139 반대표엄마가 너무 불편한데요... 3 처신문제 2011/03/24 1,835
630138 전세때문에 /// 2011/03/24 292
630137 지금 93.9 에서 나온 마지막 노래가 뭔가요? 1 지금 2011/03/24 394
630136 대한민국은 일본의 속국입니다. 2 분노 2011/03/24 598
630135 초1학년 여자아이 100m혼자 등교 위험할까요? 20 초딩아빠 2011/03/24 1,735
630134 미친 정치꾼들이 먹을 욕을 가수, 개그맨, 피디가 대신 처먹고 있는 아름다운 나라네요. 5 나가수 2011/03/24 411
630133 탄수화물과 원자력, 인간 몸과 인간 사회, 에너지 3 무능력해 2011/03/24 299
630132 뉴스를 보고 식약청의 처신을 어찌해야 하는지? 4 이뿌이 2011/03/24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