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단속보니 생각나서

쉰훌쩍 조회수 : 480
작성일 : 2011-03-24 12:14:54
몇 년전 전철역 후드코트라는 곳에서 갈 길이 바빠

간단히 먹고 거울보며 물을 먹는데

초등1-2년쯤 된 아이가 이 끝에서 저 끝으로 달리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 여기 운동장이야 밥먹는 곳이야?

이렇게 말하고 아이 행동은 멈추었습니다.  남들 밥먹는데

먼지난다고 얘기하고 돌아서 가는데 누가 잡더군요

자기 아이에게 사과를 하라는 겁니다. 귀한 아들 야단쳤다고 그런의미였어요.

제가" 잘 생각해보고 나한테 전화하라고 하며 나는 아이에게 사과할 일이 없다며

돌아서는데 팔을 잡더군요. 저는 " 단속을 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주는 아이 엄마가

밥먹는 모두에게 사과하라고 하며 기초 질서를 가르치지 않으면 커서 법을 어길 확률이

높다고 했더니 가더군요.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엄마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저는 은행이나 목욕탕 전철같은 공공장소에서 남의 아이라도 꼭 얘기합니다.

눈만 흘기고 흉보는것은 어른들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준이 있습니다." 부모가 단속을 해도 나부대는 아이들은 도리가없지요

부모가 신경쓰는 아이는 우리가 참습니다. 위와 같이 본인의 잘못도 모르는 엄마들

의와로 많더군요.   허기야 내 성질 탓도 있지요.  꼴을 못보는 .......
IP : 118.34.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3.24 12:30 PM (1.225.xxx.120)

    저두 그런거 보면 마음속으로 흉보고 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내 새끼 단도리나 잘 하자 주의구요.
    그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말해주는 것을 알아주지도 않을뿐더러,니자식이나 신경쓰지 뭔 오지랍이냐 하면 기분 상할 일을 찾아서 만드는 꼴이잖아요.그냥 피하게 되는거,직무유기는 맞는것 같긴 한데,대가 세질 못해서 눈치보고 마네요.

  • 2. ㅇㅇ
    '11.3.24 12:43 PM (121.160.xxx.52)

    저두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이 험한 욕쓰며 꼭 타이릅니다.

  • 3. 우와
    '11.3.24 1:22 PM (113.199.xxx.249)

    대단하세요.
    저도 수십번 마음속으로만 되니이지 직접 표현을 못하겠더군요.
    자기 아이에게 사과 하라는 그런 엄마도 있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938 와사비와 겨자 구별하세요? 9 후진 미각 2010/11/30 1,044
599937 주말여행을 여수와 함께 1 나그네 2010/11/30 306
599936 다*누 곰탕 어떤가요? 1 ... 2010/11/30 373
599935 고양이는 대답도 하나봐요?? 10 ... 2010/11/30 1,560
599934 JYJ 빌보드.컴에 올라온 영상 왔어요~ 11 준준 2010/11/30 860
599933 첫 김장김치 ..재료들 구입은 어디서 해야 할지 막막 6 도와주세요^.. 2010/11/30 518
599932 코코아 중독인듯해요 아 정말 맛나네요 ㅎㅎ 7 wq 2010/11/30 1,525
599931 모기가 눈을 물었어요 ㅠ.ㅠ 붓기 빨리 빼고 싶은데.. 3 왕눈이 2010/11/30 422
599930 문제는 MB나 박근혜나 50, 100 5 수첩공주 2010/11/30 339
599929 아기낳은 산모가 춥다고 덜덜덜 떠는건 왜그럴까요 19 아기 낳은지.. 2010/11/30 2,101
599928 아이들에게 고기 많이 먹이는 방법... 17 오동통..... 2010/11/30 1,671
599927 속상해요... 1 0123 2010/11/30 226
599926 텔존 '우리나라'님의 jyj 콘서트 후기에요.. 6 caelo 2010/11/30 728
599925 중독이 너무 강한 장터..ㅋ 23 악~ 2010/11/30 2,031
599924 예전에 광복동에 새순미용실,,머리 하나 쥑여주게 잘했는데 ㅋ 부산미용실 2010/11/30 253
599923 쓴맛나는 와인 어떻게 활용?~~~ 8 ... 2010/11/30 563
599922 폭스바겐 티구안 어떤가요? 12 suv 2010/11/30 2,094
599921 어린이 신문 3 NIE 2010/11/30 205
599920 들어보세요, 2 노래 2010/11/30 132
599919 김대중,노무현 북한 퍼주기의 진실 - 펌 6 참맛 2010/11/30 738
599918 갑자기 마우스가 버벅댑니다.. 무슨이유일까요?? 1 .. 2010/11/30 241
599917 위더스5000 카라멜브라운 가죽 소파 한샘소파 2010/11/30 283
599916 집에 하얀샥 달랑무깈치가 많은데요 ... 2010/11/30 146
599915 틸만 홈쇼핑서 주문했는데 잘 샀나요?^^좋은 제품있음 추천해주세요~ 5 전기렌지 2010/11/30 448
599914 예정일이 지났는데 애가 나올 생각을 안 해요ㅜㅜ 19 임산부 2010/11/30 925
599913 빌레로이 디자인나이프 싸게 사는 방법은 4 어머나 2010/11/30 803
599912 저는 내조의 여왕은 못 될 인물인가봐요.. 2 속상해~ㅠ,.. 2010/11/30 625
599911 언제 다 먹뉘?????? 8 자랑~ 2010/11/30 1,086
599910 오미자효소에서 술맛이 3 오미자 2010/11/30 348
599909 '햇볕정책 실패' 공식화…대북경협 전면 재검토 7 세우실 2010/11/30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