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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그릇인데 정말 갖고 싶네요.
파이렉스 블루 스트라이프인데요.
우유빛 나는 그릇인데..
파란 줄이 두 줄 들어 간...
제가 요새 파이렉스 그릇에 꽂혀서
인터넷 빈티지 숍을 다 뒤지고 있는데요.
가격이 정말 너무 비싸네요.
다른 무늬가 들어간 파이렉스 그릇은 몇 개 있는데...
파란 줄이 들어간 요 그릇이 자꾸만 눈에...@@
지름신...물리쳐야겠죠?
혹시 갖고 계신 분들..계신가요?
------------------------------
메일 주신 분들 감사해요.^^
1. ㅇ
'11.3.22 11:56 PM (121.164.xxx.136)음 친정에 몇개 있길래 가서 유심히 살펴봤었는데 기스가 많아서 팔기가 민망스러워요 ㅋㅋ
그런데 가격대가 어떻게 되나요?2. 매리야~
'11.3.22 11:56 PM (118.36.xxx.178)저희 엄마는 이삿짐 정리하면서
다 내다버렸다고 하네요.
분명 어릴 때 본 기억이 있거든요. ㅠㅠ
아까울 뿐이에요.
흐미 아까워..ㅠ.ㅠ3. ^^
'11.3.22 11:59 PM (222.235.xxx.84)파이렉스 시리즈 연두빛 무늬랑 매리야님 말씀하시는 두 줄 들어간 것 저희 집에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찾아볼까요?
저도 친정에서 가져온 거긴 한데 너무 많아서 처치 곤란이었거든요. ㅠㅠ
정확히 그게 맞는지도 한번 보긴 해야할 거 같아요. ^^4. 매리야~
'11.3.23 12:03 AM (118.36.xxx.178)^^님.
연두빛 무늬라면 자잘한 클로버 무늬 말씀하시는 건가요?
두 줄 들어간 스트라이프 있으심 제게 메일 한 통만 보내주세요.
lapomme76@naver.com5. ^^
'11.3.23 12:05 AM (222.235.xxx.84)정확히 어떤 그릇(접시인지 컵인지... 등등)을 원하세요?
접시는 확실히 있는 것 같은데... 암튼 파이렉스 그릇류(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친정에서 오래 전에 싸서 시집 갈 때 넣어주신 ㅠㅠ) 너무 많아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하던 차였거든요.
일단 잠깐 부엌에 가서 보고 올께요. ㅎㅎㅎ.6. 매리야~
'11.3.23 12:06 AM (118.36.xxx.178)제가 원하는 그릇을 링크로 걸게요.
한 번 보시고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
http://www.tropicalrai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741&category=...
http://www.tropicalrai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289&category...7. 유지니맘
'11.3.23 12:11 AM (203.226.xxx.7)헉. 작년 이사할때 다버린것 ㅜㅜ 울 건물 청소아줌마에게 셋트로 다 줘버린....괜히 미안해요 매리아님.
8. 매리야~
'11.3.23 12:12 AM (118.36.xxx.178)유지니맘/ 아...청소 아주머니가 부러울 뿐입니다. 털썩. ㅠㅠ
9. ^^
'11.3.23 12:12 AM (222.235.xxx.84)잘려고 불 끄고 누워서 넷북으로 뒹굴거리다가 잠깐 부엌에 나가서 찬장 뒤지고 왔어요. ㅋㅋㅋㅋ.
보니까 컵, 국그릇처럼 넓적한 대접, 오목한 소접시, 그 보다 약간 큰 오목한 접시, 중접시(정확한 사이즈는 재어봐야 알겠지만) 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연두색 무늬는 크로바인지 뭔지... 암튼 그건 대접시까지 잔뜩 있고요. --;;;
시집 올 때 싸온 그릇 상자가 베란다 창고에 몇 박스 더 있는데 다른 크기 그릇들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두 줄 파이렉스가 원래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암튼 애타게 찾으신다니 도움이 되드리고 싶긴 한데... 일단 메일 드릴까요? ^^10. 매리야~
'11.3.23 12:14 AM (118.36.xxx.178)^^님.
그 그릇이 코렐처럼 사이즈가 종류대로 다 있는데요.
가장 인기가 있는 게 커피잔처럼 되어있는 세트 (잔과 쏘서) 그리고 접시입니다.
링크 걸어놓은 사이즈...
저는 커피잔세트가 제일 탐나구요. (소장하고 싶어요)
여유가 되면 접시도 갖고 싶어요.
메일 하나만 보내주실래요?
제가 답장할게요.11. 요건또
'11.3.23 12:14 AM (182.211.xxx.203)반대~ 반대~ 매리야님 그릇 사는거 반대~!
돈 모아서 오피스텔 사야지, 그릇은 반대~! (ㅎㅎ 네가 뭔데? 술 한 잔 대접한 적도 없으면서 무신~ 이라고 하실 매리야님)
저 아무래도 오염되었나봐요. 무작정 반대하고 싶어집니다...12. ^^
'11.3.23 12:15 AM (222.235.xxx.84)아, 컵이랑 소서는 아니고(컵이랑 소서는 저도 처음 본 듯 하네요) 그냥 머그 비슷한 길쭉한 컵은 있어요.
원하시면 내일 사진이랑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13. 요건또
'11.3.23 12:16 AM (182.211.xxx.203)헉.. 쓸데없는 답글 다는 사이에 정말 저걸 소장하신 분이 나타나다니..
^^님,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그냥 지나가는 씰데없는 사람입니다. 훼방꾼이 되려던건 아닌데.. 긁적.14. 유지니맘
'11.3.23 12:16 AM (203.226.xxx.7)다행이에요. 갖고 계신 님이 계셔서. 저도 가격보고 깜놀했다는. 한 세번도 못쓴거였다는 ^^
15. 이멜드렸는데
'11.3.23 12:18 AM (71.156.xxx.142)잘못된 이멜 주소라네여~~^^
16. 유지니맘
'11.3.23 12:18 AM (203.226.xxx.7)못쓴☞ 아니고 안쓴. 요건또님 안녕하셨지요?
17. ^^
'11.3.23 12:19 AM (222.235.xxx.84)요건또님, 오해 안해요. 걱정마세요. ^^;;
애타게 찾으시는 분이 계시다니 도움이 되드릴까 하는데 매리야님 원하시는 컵/소서는 아니라서 도움이 못되드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근데 컵이랑 소서는 친정에서도 못본 거 같아요. 진짜 레어 아이템인가 보네요. ^^
일단 매리야님, 메일 한 통 드릴께요. ^^18. ^^
'11.3.23 12:20 AM (222.235.xxx.84)오잉? 벌써 다른 분이 메일 보내셨나봐요? ^^;;
19. 요건또
'11.3.23 12:21 AM (182.211.xxx.203)유지니맘//
천식이 도져서 지난 며칠간 사경을 헤매다 오늘 좀 괜찮아서 82질을 하며 통장 정리중입니다. 우와.. 마이너스의 향연이라고나 할까...
아니, 유치원은 무슨 교구교재비가 이리 비쌉니까? 뭔 대학 교재들도 아니고... 교재 구경이나 하고 돈을 내면.. 참..나...
애 둘 유치원에 어린이집에.. 허리가 휩니다. 키가 작아져 버렸어요.20. 매리야~
'11.3.23 12:30 AM (118.36.xxx.178)제가 씻고온 사이에 댓글이.. ㅎㅎㅎㅎ
제 메일 주소 맞아요.21. 유지니맘
'11.3.23 12:30 AM (222.99.xxx.121)음 .. 요건또님 .
이런 .. 힘드셨겠어요 그놈의 나쁜것이 ..
천식엔 도라지청이 좋다고 하는데 ..
물론 잘 아시겠지만 ..
유치원 ...... 완전 장난아니지요 .
3개월 원비가 한장으로도 모자라지요 ...... ㅠ
하지만 ....... 커보셔요 .......
그때가 좋다 싶을때가 있을껍니다 ㅠ 노후가 없어요 ㅠㅠ (계속 울고만 있네 )22. ^^
'11.3.23 12:31 AM (222.235.xxx.84)저 위에 분도 메일 보내셨는지 모르지만... 일단 저도 메일은 드렸어요. ^^
23. 매리야~
'11.3.23 12:31 AM (118.36.xxx.178)요건또 / 제 정신적 위안을 주는 그릇과 컵이라고 변명한다면...받아주실라나요? 부비부비.
그냥 갖고 싶어요오오오오오오오~~~~ (넬라환타지아 버전)
유지니맘/ 아..진심으로 그 건물 아주머님이 부럽다니까요.ㅠ.ㅠ
가서 이쁨받는 그릇이 되길~24. 유지니맘
'11.3.23 12:31 AM (222.99.xxx.121)못구하면 제가 미친척 하고 ㅎㅎ 청소 아줌마에게 물어볼까요?
다시 달라는 말은 못하지만 ㅎ
잘 쓰시냐고는 ....
안쓴다고 하면 .. 다른것 드릴테니 달라고 하면 진상이겠지요 ^^25. 매리야~
'11.3.23 12:32 AM (118.36.xxx.178)^^님/ 감사해요. 제가 확인하고 답장 쓸게요.
26. ^^
'11.3.23 12:34 AM (222.235.xxx.84)참, 저희 집에 있다는 머그는 찾아보니 이거네요. ^^
http://www.tropicalrai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527&category...27. ..
'11.3.23 12:35 AM (119.70.xxx.148)진짜 빈티지스럽네요^^ 울엄마도 왠지 하나쯤있었을것 같은...
구하실수 있게된것 같은데...축하드려요28. 매리야~
'11.3.23 12:36 AM (118.36.xxx.178)유지니맘/ 아니어요..아니어요..ㅎㅎ
좋은 주인 만나서 이쁨받고 있을거라 굳게 믿어요.
신경써 주셔서 무한감사..ㅠ.ㅠ
^^/ 네..제가 지금 메일 확인할게요.29. 요건또
'11.3.23 12:42 AM (182.211.xxx.203)저는 파이렉스가 실험실 비이커같은거만 만드는덴줄 알았더니만 식재료 담은 그릇도 많이 만드나 봅니다.
유지니맘//
돈 모아서 저도 유치원 운영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둘째가 아직 어려 어린이집 다니지, 내년부터는 큰 애 다니는 곳에 같이 보내고싶은데, 그러면 백만원이 훌쩍 넘는거라 (원비와 기본만) 뭐 먹고 살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도 아닌데 유치원 애들 뭐 가르칠거 있다고 참 나...
특활같은거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30. 유지니맘
'11.3.23 12:42 AM (222.99.xxx.121)^^ 저도 물어보지는 못한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냥 그정도 마음이라는것만 ..
울 친정에도 있긴 할텐데 워낙에 그건 더 오래된거라 ..
그런데 비싸긴 엄청 비싸네요 ..31. 매리야~
'11.3.23 12:44 AM (118.36.xxx.178)유지니맘/ 그러게요. 정말 비싸지요? 세월의 값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가 버려서 정말 너무 아깝다는....ㅠ.ㅠ
빈티지란 이름을 달고 나오면 가격이 저렇게 올라가네요.
그런데 저만 이렇게 파이렉스에 목매달아 사나봐요. ㅎㅎ
요건또/ 어릴 적에 쓰던 컵에도 파이렉스가 종종 있었을 겁니다.
우윳빛 컵에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판박이 스티커처럼 박혀있던...
유치원!!!!!!!!!!!
아...왠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촉이 옵니다!!! :)32. 유지니맘
'11.3.23 12:47 AM (222.99.xxx.121)유치원 ....... 이젠 기업이더만요 .
아시는 분 하시는데 오래도록 ....... 해피하게 잘 사시는듯 ^^
요건또님 유치원 개원하시면 .....
제가 원생들 적극 유치해보겠습니다 . ^^
전 오늘은 손님이 일찍 끊기신 관계로다가 슬슬 마무리 합니다
이 글에 계신 분들 모두 즐 밤 되셔요 ..33. 요건또
'11.3.23 12:52 AM (182.211.xxx.203)매리야님.. 잘 되겠죠? 그런데, 애 둘 유치원 보내는 것도 걱정일 만큼 돈이 없는데, 어느 세월에 돈 모아서 유치원을 차리기까지 하나요?
아.. 교육학.. 심리학... 윤리학.. 논리학.. 다 자신 있는데.. 지덕체를 위한 교육이 뭔가 보여줄 수 있는데.. 아... 내가 원장 하면 어디에 쓰이즌지도 모르는 교구 교재비 투명하게 공개하고 거품 제거할텐데.. 우유값같은거 따로 안 걷을텐데... 쓸데없이 입학금 많이 걷지도 않을텐데... 교재비 다 따로 내놓고 종이 가져와라 색종이 가져와라 크레파스 내놔라 안 그럴텐데... 아... 받을 돈 있으면 확실하게 받지, 마치 조금 받는 것처럼 그래놓고 이 명목 저 명목 붙여서 돈 달라 그래서 더 기분 나쁘게는 안 할텐데..
그런데... 사소하게.. 돈이 없어서 유치원을 못차리고... ㅠㅠ
매리야님, 그릇같은거 사지말고 우리 돈 모아서 같이 유치원 차립시다!34. 요건또
'11.3.23 12:53 AM (182.211.xxx.203)아무래도 유지니맘님이 유치원을 차리시는게 가장 빨라 보입니다. 지금도 사장님이시니..
그럼, 유사장님도 평화로운 밤 되십시오.35. 저요!
'11.3.23 12:54 AM (110.47.xxx.24)저 가지고 있어요... 원글님께 괜히 죄송하지만 좀 많이 가지고 있네요 ^^;
제가 산건 아니구요, 저희 어머니가 가지고 계시던 거였죠-
사실 그 값어치를 모르고 공용으로 사용하게 내놨다가 다시 가져온 케이스네요~
소접시 한 15피스 정도 있구요, 머그는 10개 정도~
샐러드 접시, 국그릇 크기 각각 6~7피스 정도 있어요~ ^^;;;36. 매리야~
'11.3.23 12:54 AM (118.36.xxx.178)요건또/ 아..유치원! 저는 애가 무섭습니다. 진심으로 ㅠㅠ
그냥 애들 보면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켁.
진짜로 요건또님이 유치원 하시면 잘 될 것 같아요.
제 애가 있다면 요건또님이 운영하는 유치원에 보내고 싶은 심정.
근데요..저...그릇 몇 개 사고..유치원 같이 하면 안 되나요? :)37. 매리야~
'11.3.23 12:56 AM (118.36.xxx.178)유지니맘/오늘 날씨가 스산한 것이..일찍 마무리하라는 계시인가봐요.
저도 오늘은 쌩하니 칼퇴근.
유지니맘님도 얼른 정리하시고 편히 쉬시길.
저요! / 우짜스까요. 이미 메일을 주고 받아서리..ㅠ.ㅠ38. 저요!
'11.3.23 12:58 AM (110.47.xxx.24)아~ 전 그냥 있다고 손든거에요 ㅎㅎㅎ ^^
매리야님, 구하셨다니 다행이에요 ^^39. 매리야~
'11.3.23 1:00 AM (118.36.xxx.178)저요!님. 진심 부럽습니다.
그거 꼭 오래오래 소장하세요.
보물같은 그릇입니다.40. 오앙~
'11.3.23 8:04 AM (211.44.xxx.50)이거 저희 친정에 많아요.
저희 엄니께서 젊은 시절에 보따리 수입상에서 하나 둘 구입해서 세트 구비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말꼼히 잘 쓰고 계신데..ㅎㅎㅎ 담에 저 물려달라고 해야겠어요^^41. 어머
'11.3.23 8:13 AM (182.209.xxx.77)저 커피잔이랑 소서 세트 정말 맘에 드네요
42. ㅋㅋ
'11.3.23 9:21 AM (61.111.xxx.254)댓글이 채팅방 같아요 ㅎㅎ
재밌어라~~~~~43. 왠일
'11.3.23 9:26 AM (211.224.xxx.26)우리시댁에 저 접시 있어요
볼때마다 버리고 싶다 생각했더만 ..
여기서 보니 이쁘네요 ㅋㅋ
왠지 커피잔 같이 모을 스멜~44. ....
'11.3.23 9:26 AM (211.210.xxx.62)와~ 저거 진짜 30년 전만해도 집집마다 거의 있었을껄요.
그땐 예쁘다고 생각 못했는데 지금 보니 좋네요.45. 몬타나
'11.3.23 9:35 AM (175.117.xxx.138)..도 좋아하시겠네요,,단순한 푸른 줄,
46. .
'11.3.23 10:02 AM (211.194.xxx.148)어 저거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엄마가 우유 따라주던 잔.... 너무 두꺼워서 음 별로 라고 생각했었는데... 비싸네요.
47. 저도 좋아요
'11.3.23 10:33 AM (14.42.xxx.6)저요님..
머그컵이나 커피잔 세트 저도 구하고 있거든요.
커피잔세트는 없으세요?48. 매리야~
'11.3.23 10:33 AM (118.36.xxx.178)오~ 갖고 계신 분들..많으시네요.
저기에 우유 데워서 먹으면 좋아요.
묵직해서 더 좋은...49. 미미
'11.3.24 8:49 AM (121.180.xxx.161)저도 머그컵 구하는데 ...
귀하긴 귀해요
근데 너무 비싸네요50. 블루
'11.5.14 6:15 PM (112.153.xxx.242)저도 구하고싶어요
멜한통 주세요 wlsgh95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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