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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프레시안 기사 퍼옴.

??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1-03-22 23:09:51
IP : 218.48.xxx.2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2 11:10 PM (218.48.xxx.21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22130628§io...

  • 2. jk
    '11.3.22 11:11 PM (115.138.xxx.67)

    사기꾼 얘기는 쫌 그만하시면 안되나요?????

    안그래도 청와대에 있는 사기꾼 매일 보는것도 충분히 짜증나는데
    감옥까지 갔다온 사기꾼 얘기를 또 봐야하나요????????

  • 3. jk
    '11.3.22 11:12 PM (115.138.xxx.67)

    게다가 그 사기꾼의 말만 믿고

    아무리 여당이 짜증난다지만 여당의 정치인을 공격하는건 넘 치졸하지 않나요?

    한명숙씨를 법정에 세운 검찰이 하던 짓입니다. 사기죄로 징역형을 살고있는 한신공영 대표 한씨를 이용해서 한명숙씨를 법정에 세웠죠.

  • 4. .
    '11.3.22 11:14 PM (121.135.xxx.221)

    저두 그만보고싶네요

  • 5. C
    '11.3.22 11:20 PM (119.67.xxx.167)

    C는 누구인가요?

  • 6. 이제그만
    '11.3.22 11:28 PM (49.29.xxx.190)

    c는 오늘글들 복습/검색 해보심 바로 나옵니다

  • 7. 딴나라당
    '11.3.22 11:30 PM (121.162.xxx.235)

    좃선일보 기자질 하다가 국회의원 됐답니다.
    진성호라고..

  • 8. ㅋㅋ
    '11.3.22 11:55 PM (211.40.xxx.136)

    진성호 주접이 압권이네요.읽어도 읽어도 재밋고.

  • 9. 노통의 선견지명
    '11.3.23 12:06 AM (211.40.xxx.136)

    정찬용 "참여정부, 정운찬 신통찮아 배제"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은 21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참여정부 당시 경제부총리로 발탁하기 위해 스크린을 했으나 신통치 않아 배제했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초기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낸 정 전 수석은 이날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자청
    "정 전 후보자에 대한 평판은 신문사 논설위원과 서울대 출입기자들에게 물어보면 잘 안다"
    "껍데기는 좋은데 속은 신통치 않았다"
    "정 후보자는 병역기피, 다운계약서 작성, 소득세 탈루, 사외이사 겸직, 논문중복 게재, 부인의 위장전입 등 갖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자격 자체가 의심스럽다"

  • 10. 저도 그
    '11.3.23 12:09 AM (124.61.xxx.40)

    저질꽃뱀 얘기 싫어요,다 거짓은 아니라도요...

  • 11. ...
    '11.3.23 12:11 AM (121.173.xxx.198)

    잘하면 예일대가 학위장사한게 뽀록이 나는건가요
    동국대와 예일대소송과정이 어떻게 될지 흥미진지하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누군지도 궁금해서 찿아봤는데
    더 오리무중....

  • 12. 100%
    '11.3.23 12:13 AM (61.102.xxx.248)

    진실일 겁니다. 스펙 된다는 남자들, 그럴듯해 보이는 여자들에게 으찌나 들이대는지... 연애가 중년의 로망이라는 말, 그거슨 진리. 신정아는 덩 아줌마랑은 급이 다르죠. 뻥은 상당히 심했지만. 이 참에 다 까발리라고 응원하고픈 맘입니다.

  • 13. 진실이든지말든지
    '11.3.23 12:34 AM (125.187.xxx.194)

    신씨이여자 짜증나요.. 너도 잘한거..별로 없어보인당..
    ..조용히 살것이지..나와서..왜 이슈를 만드는거니...?

  • 14. 전 가치 있다고
    '11.3.23 1:12 AM (210.121.xxx.67)

    생각해요.

    신정아처럼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 아니면

    누가 핵심 권력들의 치부를 깔 수 있겠어요?

    정구름이나 진멜빵 같은 놈들에 대해

    그래도 조금이라도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신 차리게 하는 효과가 있겠잖아요.

    인터넷 공간이 아무리 저질이 판쳐도

    반드시 익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뭐던가요?

    이런 비판을 할 수 있기 때문이잖아요.

    저도 신정아 편들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중요한 진실보다 입방아성 추문들이 더 클 거고요.

    이 마땅찮은 여자가 돈방석에 앉을 것도 싫어요.

    하지만 그래도

    권력의 속살에 대한 비판,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면

    그 모든 단점들을 인정하는 게 낫습니다.

  • 15. 아~
    '11.3.23 1:17 AM (119.67.xxx.4)

    기자들은 뭐하나?
    그 여자 고향가면 그 내력이 줄줄이 나온다더만...

  • 16. 머..
    '11.3.23 6:05 AM (121.182.xxx.212)

    정운찬그리 좋아하지않는 저로서는..
    신정아,,, 머 당돌하네요..ㅋㅋ
    다진실은 아니겠지만..........어느정도는 사실일듯..ㅋㅋ

  • 17.
    '11.3.23 8:50 AM (115.143.xxx.210)

    거의 100% 믿어요. 왜냐 일반 기업이나 학교에서도 흔한 일이기 때문에;;-.-

  • 18. 나쁜 기억
    '11.3.23 1:06 PM (119.207.xxx.61)

    저도 신정아의 의도가 무엇이든
    점잖은 척 하는 남자들의 수작... 사실이라는 생각.
    이렇게 터뜨려 주는 것도 필요해요.
    사실 일로 만나는 경우 여자가 거의 약자라서
    소극적으로 피할 수밖에 없는 경우 정말 많잖아요.

    저도 젊었던 시절, 원고 받으러 갔는데
    화장실 갔다 온다던 유명세 있는 놈이
    슬쩍 옆에 앉기에 기겁을 했던 더러운 기억, 등등이 있어
    감정이입이 됩니다.

    저, 미인 아닌데다, 그런 쪽의 매력(?)은 약에 쓸래도 찾을 수 없는 여자랍니다.

  • 19. 뭐..
    '11.3.23 5:23 PM (125.178.xxx.16)

    전 직장에서 삼촌 뻘쯤 되시는...
    큰 딸이 나보다 불과 3-4살쯤 어린 임원 중 하나가 술먹고 연애하자고 했던 적이 있던지라
    고위직의 성추문 관련한 저 여자의 말은 거의 99%사실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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