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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요 정운찬 무슨망신..

신정아 조회수 : 12,454
작성일 : 2011-03-22 18:36:49
에구 신정아가 원한있나봅니다
정운찬씨 한심하군요
IP : 203.170.xxx.181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꿔
    '11.3.22 6:39 PM (203.170.xxx.181)

    생각하니까 정모씨 장자연 리스트 등장하는
    언론사 사장과 고교동기예요
    친하죠..끼리끼리 아니라는 법 없으니까...

  • 2. plumtea
    '11.3.22 6:41 PM (122.32.xxx.11)

    조영남과 절친이라져.

  • 3.
    '11.3.22 6:41 PM (121.167.xxx.106)

    그 여자말을 다 믿나요? 책팔아먹으려고 별짓을 다하네

  • 4. 한심한것들
    '11.3.22 6:41 PM (180.168.xxx.21)

    둘다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으이그....

  • 5. 소송
    '11.3.22 6:42 PM (119.67.xxx.56)

    사실이 아니면 소송하면 되지요.

    근데 과연 소송할까요????

  • 6. 모이면
    '11.3.22 6:45 PM (121.130.xxx.228)

    여자란 말야 어떤식으로 벗기고 놀아야 제맛인지 그딴 저질유머 해대고 낄낄댈껄요-
    소위 좀 학벌세고 잘난척하는 지위에 있는 여자들부터 연예계 창녀들까지 후리는법 노하우에
    대해 일장연설들하면서 놀겁니다

    우주에서 최고로 더럽고 지옥에나 떨어질 밥맛새끼들이죠

  • 7. .
    '11.3.22 6:45 PM (211.196.xxx.196)

    소송 하길 바래요.
    그럼 아마 재판과정 중에 더 더 더 많은 이야기가 튀어 날올 걸요?
    ㅋㅋㅋ
    통화내역이 있다면 등등...

  • 8. .
    '11.3.22 6:45 PM (121.124.xxx.126)

    진흙쌈 구경하고싶네요.

  • 9. ...
    '11.3.22 6:46 PM (119.192.xxx.164)

    C기자는 소송한답니다....

  • 10. 푸훗
    '11.3.22 6:52 PM (218.158.xxx.149)

    정운찬이가 어떤식으로 나올지,,아주 궁금하네요
    생긴건 정말 그렇게 안생겼는데,,정열적?인가봐요ㅋㅋ
    신정아나 정운찬이나,,다 나쁜새끼덜

  • 11.
    '11.3.22 6:56 PM (218.157.xxx.80)

    신정아가 외 나뿐가요? 모 달린놈들이 개 놈들이지요 치마만 보면 침흘리는 개 아니 똥개들 ......

  • 12. ......
    '11.3.22 7:00 PM (180.231.xxx.200)

    글쎄요.
    힘없는 신정아가 과연 인세나 받고있겠다고 책썼을까요.
    이를 많이 갈았다에 한표걸죠.
    하긴 c기자는 그때당시에도 신정아에게 껄떡댄걸로 나왔으니 이미지쇄신 차원에서라도 고소는 해야할것같네요

  • 13. ...
    '11.3.22 7:05 PM (119.192.xxx.164)

    아웃되긴하는데..........써먹을 총알받이가 없어진다는 여권의 고민도있지요...더이상세울 총알받이도 없을거구...

  • 14. ...
    '11.3.22 7:08 PM (221.138.xxx.230)

    위 댓글분 중에 신정아 말을 못 믿겠다는 분 계시는데..
    저는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녀가 학력으로는 거짓말을 했을지 모르지만
    특정인물,그것도 사람들이 전혀 인정해주지는 않지만 국무총리까지 지낸 사람을
    그 정도로 구체적인 정황까지 들어가며 거짓말로 모함할 리가 없지요.
    무엇 때문에 거짓말 하겠어요?

  • 15.
    '11.3.22 7:10 PM (124.48.xxx.211)

    신정아씨가 소송 당할걸 대비해
    많이 축소하고 함구하는것도 많다는데
    그냥 다 까?발랐으면 싶으더라구요...
    헤픈 놈들...
    세상에 드러나는 계기가 많아져야 남자들 좀 절제하면서 살까 싶어서요
    그리고 그런 놈들 제대로 알고 싶네요
    그래야 우리도 안당하고 살거아녀요...그러니까 이중인격자인지 알아야한다는...

  • 16. ㅎㅎ
    '11.3.22 7:10 PM (180.228.xxx.22)

    하여간 쥐정권새끼들...참 가관도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ㅋㅋㅋ
    '11.3.22 7:12 PM (124.48.xxx.211)

    정씨가 신씨에게 보여준 곤혹스런 돌발행동이 무얼까
    넘 궁금해요??? ......ㅋㅋㅋㅋ

  • 18. 빅딜님
    '11.3.22 7:13 PM (124.48.xxx.211)

    잘아시는 사이인가봐요?
    그녀글로 엿보이는건 무늬만 그런거 같은데요

  • 19. ...
    '11.3.22 7:14 PM (119.192.xxx.164)

    빅딜님은 어디까지 연결해보고싶으세요? 무지 좋아 하시는것같네...쩝..

  • 20. .
    '11.3.22 7:14 PM (211.224.xxx.222)

    저 거짓말쟁이 말을 믿나요? 미친*인듯 이제 인생 종쳤으니 실제사건이 가미된 소설을 써서 돈이나 벌어보자고 책쓴듯 하고. 정운찬 애기는 글쎄..어데서 돈 엄청 쥐어주고 저렇게 써달라고 한거 아닐까요? 그렇게 추잡한 인간은 아닌듯 한데..정말 이 여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일듯 싶어요 조금만 옆에서 호의를 표해도 저 남자가 자기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그런류..망상에 쩔어 사는 사람 아닐까 싶은데..어쨋던간 보통사람이면 창피하고 부끄러워 사는듯마는듯 살텐데 이 여자는 얼굴에 철판깔고 오직 돈을 위해서 모든걸 던졌군요. 그 용기가 진짜 대단하오 저 돈으로 외국으로 날를려나?

  • 21. 이상해
    '11.3.22 7:16 PM (121.136.xxx.181)

    왜 책을 냈을까요? 무슨 정신으로
    그런데 사실 아니면 명예훼손죄 당하는거 아닌가요?
    이상한 여자입니다...ㅎ

  • 22. 정**
    '11.3.22 7:26 PM (114.206.xxx.239)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리 없죠.

  • 23. 글쎄요
    '11.3.22 7:26 PM (124.54.xxx.4)

    제가 다닌 대학교 교수님이 바람둥이로 유명하셨는 데 정운찬이랑 절친이었죠
    실제로 두분 만나는 거 본 적도 있음. 전 유유상종에 한표 던집니다.

  • 24. 대학교수
    '11.3.22 7:36 PM (116.121.xxx.196)

    알고보면 추접은 놈들 많습니다..
    말이 대학교수지...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요...

  • 25. 글쎄요님
    '11.3.22 7:36 PM (203.170.xxx.181)

    그교수 저도 아는 사람일듯?

  • 26. 참내
    '11.3.22 7:40 PM (125.187.xxx.194)

    창피한줄 모르고..또 어찌 이러는지..
    이여자도 보통여자는 아닌듯하네요..
    그리도..관심끌고 싶을까나

  • 27. 전 들었어요
    '11.3.22 8:02 PM (220.72.xxx.110)

    정총장이 예전에 금융권에 일하는 젊은 여자에게 작업 건 얘기 들었답니다.
    그 직원이 황당하고 고민스러워 제 친구에게 상담 비스므리하게 얘기한 걸 전해 들었죠.
    전 그얘기 듣고 명망있는 사람들이 인격적으로도 훌륭하지는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죠.

    신정아 그분이 대놓고 없는 얘기 지어 내는 않았을 거예요.

  • 28. 이상하게
    '11.3.22 8:04 PM (14.52.xxx.162)

    허경영 얘기는 다 뻥인거 알겠는데 신정아 얘기는 나름 믿겨지더라구요 ㅎ

  • 29. 뻔하지요
    '11.3.22 8:12 PM (218.55.xxx.198)

    사실이 아니라면 신정아가 무얼 얻겠다고 책에 그런 내용을 증언했겠어요?
    신정아자신에게도 자랑스러운 일도 아닌데...
    사실이었고 매우 모욕감을 느꼈기에 이제라도 밝히고 싶은 거겠죠..

  • 30. ...
    '11.3.22 8:25 PM (221.138.xxx.230)

    사회적 명망과 속에서 꿈틀거리는 욕정의 자제하고는 1%의 상관도 없다고 봅니다.

  • 31. ...
    '11.3.22 8:28 PM (221.138.xxx.230)

    신정아가 학력 위조말고는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학력 위조로 자기가 패가 망신했는데도 자기에게 찝적거리던 추잡남들은 아주 잘 나가니까
    얼마나 억울하고 약 오르겠어요.
    내가 이 마당에 무서울 게 뭐 있겠느냐.
    있는대로 다~~~~까 벌려보자... 이거죠.

  • 32. ....
    '11.3.22 8:52 PM (121.132.xxx.99)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쩝..

  • 33. 글쎄요
    '11.3.22 9:09 PM (124.54.xxx.4)

    글쎄요님/ 정말요? 갑자기 소름이...혹시 님 나온 대학이 신촌근처 대학인가요?

  • 34. 저도
    '11.3.22 9:50 PM (118.38.xxx.81)

    학력 이외에는 신정아씨 거짓말 하는 것 없다고 생각해요...
    동종업계 일 하는 잘 나가는 친구 얘기 들어보면 정말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인물이라고 해서 사생활까지 그렇지는 않은 경우 많더군요. 겉과 속이 같은 사람... 요즘 세상에서는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돼요. 특히나 정치랑 조금이라도 연관된 사람들 중에서는...

    그리고 여자가 잘 나가면 힘들어요. 잘 나가는 여자일수록 오히려 저런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 찝적거리는 경우가 많던데요.

  • 35. 신정아
    '11.3.23 12:57 AM (211.41.xxx.122)

    얘기를 전부 믿을수는 없지만, 남자들, 소위 잘 나가나 못 나가나 여자 밝히는 거랑은 전혀 상관없는 듯 합니다. 중년 아저씨들 특히 그래요. 잘 나가면 잘 나가는거 믿고 더 자신감있게 밝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돈이나 지위, 권력 등으로 대놓고 작업 걸죠

  • 36. 사실이라고 봐요.
    '11.3.23 1:14 AM (220.86.xxx.233)

    성희롱, 성추행 당하면 기분 엄청 드럽고 복수할 길이 거의 없지요. 신정아 참 신통방통한 여자같아요. 재밌네요.

  • 37. 신전아 욕하는
    '11.3.23 6:01 AM (93.132.xxx.58)

    사람들 의외로 많네요.
    저는 속이 션~~ 하구만.
    신정아 나쁜뇨~~ㄴ 인건 사실이지만.
    나쁜 넘들 저렇게 라도 폭로해주니 넘 멋져요!!!!ㅋ

    응원 해주고 싶구만.ㅋ
    우째 쥐박이님 주변에 이런넘들만 버글거리는쥐~~~!!ㅋ

  • 38. ....
    '11.3.23 6:14 AM (121.182.xxx.212)

    사실은 사실이죠....
    고위층사람들이 얼마나 깨끗할거라고 보세요...
    그리고 신정아도 같이 동조했으니..그런면도 있겠지만..
    거짓을 아닐듯..

  • 39. 환자지만 쌤통
    '11.3.23 8:57 AM (124.54.xxx.17)

    책을 쓴 ㅅㅈㅇ는 자기가 가진 걸 이용해서 사기쳤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난 여자죠.

    ㅈㅇㅊ이나 c기자는 자기와 비슷한 부류의 속물이라 찝쩍대도 별 뒤탈 없을 거라 생각했다
    망신살이 지대루----

    ㅅㅈㅇ 좀 환자라고 생각하지만 ㅈㅇㅊ이나 c기자는 쌤통이라는 생각.

  • 40. 그나저나
    '11.3.23 8:59 AM (122.34.xxx.74)

    정아저씨는 늙수구레한 전원스러운 외모 이면에 저런 느끼함까지 겸비 했다니 상상만 해도 어제 먹은 밥알까지 쏠리네요.참 늙어가는 아저씨들 좀 곱게 늙음 안되나 왜 그렇게 추하게 나이 들어가는걸까요?

  • 41. phua
    '11.3.23 9:41 AM (218.52.xxx.110)

    진흙쌈 구경하고싶네요. 22222
    어서어서 고소들 하시오~~~~~

  • 42. 정운찬은
    '11.3.23 10:00 AM (221.138.xxx.83)

    정말 갈수록 가관인 인물 이네요.
    겉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격하게 느끼고 있는 요즘 입니다.

  • 43. 책내용
    '11.3.23 10:24 AM (222.107.xxx.133)

    아마도 사실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 44. 사실일꼬야~~
    '11.3.23 11:08 AM (121.135.xxx.25)

    추악한 내면이 까발려지네요. 뭐 장자연 사건 등을 보면서 인격과 그 사람의 지위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참 많이 생각하게 되거든요. 우린 밑바닥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의 인격, 고매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 인겻을 가졌을꺼라고 착각할 때 많지만 배우지 못한 시골 촌부가 가진 인격조차도 가지지 못한 높으신 분들 너무나 많더라구요.
    우리 나라의 수장부터가.....

  • 45. 세상에는
    '11.3.23 11:46 AM (222.239.xxx.139)

    추잡한 넘도 많고, 추잡한 년도 많아요
    지성인이고, 고위층이고를 떠나서,
    지방 작은 도시에서도 교수들, 여자 시간강사 어찌 해보려고 난리고
    실제로도 그렇고(연구실에서 gr 쌩쇼를 하구요)
    추잡한 년이 꼬리도 치구요..
    인간 사는 어디에나 추잡한 년, 놈들은 존재하기 마련이고요
    또 죄다 지들 입으로 결국은 세상에 드러내놓더만요.
    무슨 자랑이나, 능력있는것처럼.

  • 46. ㅎㅎㅎ
    '11.3.23 12:33 PM (219.248.xxx.21)

    명예훼손은요 사실을 말하고, 당하는 사람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당한 사람이 주장하면 명예훼손죄 성립이되구요..
    허위사실 유포는요.. 사실이 아닌데도 허위사실을 우표한 죄예요..
    그러니까 만약 정총리가 명예훼손으로 신씨를 고소한다면
    그건 정말로 정총리가 신씨를 좋아했으며 추근덕 거렸다는걸 인정하는 거랍니다.

  • 47. 우짜노
    '11.3.23 12:44 PM (175.114.xxx.199)

    운차니 또 울게 생겼네.............

  • 48. ..
    '11.3.23 1:09 PM (125.241.xxx.106)

    지위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인격과는 별개의 것..
    아는사람이 부부가 독실한 크리스챤
    그 남편 직장에서 술먹으러 가면...
    너무 핸섬하고 예의바르고...

    책을 내고 싶을까요

  • 49. 적당히 해라
    '11.3.23 1:45 PM (110.9.xxx.134)

    아마도 신정아가 정운찬을 이용하려다 거절당했을겁니다. 앙심먹고 이런짓 하는걸거예요.
    그러고도 남을 여자예요. 맘대로 않되면 처절하게 밟아버리는..
    정운찬..누구한테 이런 허술한짓하다가 빌미 잡힐 사람이 아니예요. 더더군다나 여자관계에서 말이예요.. 신정아 아무래도 책 팔아먹을려다 잘못 건드린거 아닌거 싶네요.

  • 50. 사실
    '11.3.23 1:56 PM (180.80.xxx.74)

    신정아 말 사실일겁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책 팔려고 한다는 둥의 남자들의 말...
    정말 나쁜넘들... 직장 생활 하며 느낀 건, 자기 딸보다도 한참 어린 직원에게 집적대는 넘들도 있고요. 요즘 성희롱,성희롱 하고 메스컴에 말들 많으니 교묘하게 아닌척 솔직해서 그런것처럼 포장해서 언어적 성희롱 하는 남자 있습니다. 여자 직원들끼리 그럽니다. "저 사람 부인은 저런걸 알까? 아마 모르겠지? 한답니다. 그런 사람들 잘 못 걸려들면 정운찬식 으로 말할 것 뻔하지요.
    오리발 내밀고 여자가 먼저 그랬다는둥...
    고로 남자들이 더 교활하고 나쁜인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 51. 변양균이는
    '11.3.23 2:17 PM (180.80.xxx.74)

    과연 허술한 짓 하다가 빌미 잡힐 사람이었을까요?
    지위고하 막론하고 남자는 다 똑같다 입니다.
    주변에서 경험담이라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불가일겁니다.
    4001은 99% 믿어집니다. 신정아 말이라서가 아닌 교활한 남자들 속성으로 보아서죠.
    자기 자동차에 근무하는 책상에 버젓이 부인과 아이사진 끼워놓고 걸어놓고도 집적거리는 남자들도 보았습니다. 사진때문에 가정적인줄 알았는데 그런것과는 상관도 없나봐요. 허참...

  • 52. 당근 사실
    '11.3.23 2:52 PM (116.122.xxx.38)

    성희롱, 성추행 당하면 기분 엄청 드럽고 복수할 길이 거의 없지요. 신정아 참 신통방통한 여자같아요2222222222222

  • 53. 그여자도
    '11.3.23 3:27 PM (112.150.xxx.134)

    보통은 아닌듯..챙피해서 숨어 살아도 될까 말까 한일에 저렇게 나대니
    그 부모도 참 거시기 하겠네
    책 못 팔까봐 저 난리를 치니 ..허긴 선거의 계절이 오니 혼자는 못 죽는다는 심보도 작용한듯

  • 54.
    '11.3.23 3:34 PM (125.186.xxx.168)

    부모도 비슷하지않을까요--;; 그 집안식구들이 좀 문제가 있다는거같던데..

  • 55. ...
    '11.3.23 3:36 PM (112.151.xxx.114)

    신정아 이 여자는 정신과 검사가 필요할 듯 하네요.
    허언증 + 과대망상증 + 애정결핍증 등등
    제대로 된 성숙한 인간관계를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의 정서 상태 같아요.

  • 56. .
    '11.3.23 3:51 PM (125.185.xxx.183)

    추잡한 뇬

  • 57. ..
    '11.3.23 4:40 PM (125.177.xxx.99)

    난 추잡한 권력나부랭이 남자들을 들춰내서 잘했다에 한표..
    똥아저씨 부인이나 정운찬 부인은 그런 남편인지 알았으니 다행이고...

  • 58. ..
    '11.3.23 4:55 PM (219.241.xxx.10)

    신정아가 책팔기 위해서 없는말 지어내서 억지부리고 잇다고는 생각되지 않군요
    내생각엔 신정아씨 말이 저런부분은 아마 사실일거라고 생각됨니다

  • 59. 저는
    '11.3.23 5:15 PM (49.18.xxx.129)

    아주 쌤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러운 짓 한 인간들 다 개망신 당했으면 좋겠어요.

  • 60. .
    '11.3.23 5:23 PM (110.8.xxx.16)

    신정아가 기가 찼겠죠..
    지한테 시정잡배마냥 껄떡대던 넘들이 학식있는 척 하는 꼬라지..

  • 61. ㅅㅈㅇ
    '11.3.23 5:31 PM (211.109.xxx.17)

    그여자, 아직도 스스로를 공인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마 돈이 아쉬운듯.
    본인스스로도 사기꾼이면서 (학력위조도 사기라고 봅니다)누가 누구 도덕성을 탓하는지.
    권력쯤 있다는 남정네들 앞에서 열두깨쯤의 꼬리를 치니 이게 웬떡이야하는식으로
    남자들 다 침흘렸을꺼고.
    싱글인 여인한테 놀아난거죠.
    숨어살며 봉사나하고 살지 또 나대는 꼴이 참 대단한 여자이긴한가보네요.

  • 62. 정운찬
    '11.3.23 5:49 PM (123.214.xxx.114)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 알고 있는데 그런 사람도 이딴짓 하네요.

  • 63. ㅎㅎ
    '11.3.23 6:09 PM (125.178.xxx.16)

    독실한 개신교 신자랑 이런거랑은 하등 상관이 없는듯.
    자기 부인 다리 부러뜨려서 검찰에 기소된걸로 기사 뜬 한국 커피빈 사장도 교회에선 아주 점잖은 중년신사였다고 하잖아요. 츳....

    노무현 대통령 관련 멘트는 안 믿지만, 나머지는 99%사실일거란 거에 한 표.
    일로 만나게 된...딸 뻘 되는 여자에게 추근되는 저런 남자들 너무 많이 봐서 감정 싱크로율 100%네요.

  • 64. 근데
    '11.3.23 6:31 PM (124.55.xxx.133)

    정운찬 말이 사실이라면 노무현관련 말도 사실인거잖아요...
    전 사기꾼 여자 말 다 안 믿기더군요.,...결국 정운찬이나 노무현이나 다 그 미틴 여자애가 멋데로 꾸며내서 책팔아 돈벌자란 거다가 맞습니다.

  • 65. ㅋㅋ
    '11.3.25 11:15 AM (59.9.xxx.45)

    사실이겠죠
    뭐 정운찬 감싸고 싶은 사람도 많겠지만...

    그놈도 별 수 없었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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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004 ‘BBK 의혹’, <경향><동아> 정반대 보도 그놈짓이에요.. 2011/03/22 192
629003 "나는 가수다" 이렇게 하세욧!!! 2 시청자 제작.. 2011/03/22 787
629002 퀴즈 클럽...기발한 퀴즈 많네요~~ 2 정답 2011/03/22 463
629001 인터넷 전화기 분실 1 누가 가져 .. 2011/03/22 520
629000 며칠전 홈드라이 문의했었는데요. 2 열음맘 2011/03/22 540
628999 중1수학, 초등때 안배운 부분이 나오나요? 5 한숨 2011/03/22 727
628998 저번에 남편친구네 가족이 여섯살짜리 딸이랑 놀러왔는데 7 D 2011/03/22 2,124
628997 요즘 듣고 있는 시끄럽지 않은 인디음악들..... 3 인디 2011/03/22 339
628996 수육 잘 하시는 분 9 팁 좀 주세.. 2011/03/22 1,214
628995 홍삼 제조기 쓰시는분계세요? 8 홍삼 2011/03/22 666
628994 나대는 회장엄마때문에 미칩니다. 14 왕치맛바람 2011/03/22 2,990
628993 신용불량자 상태일때요.. 6 급질이예욧 2011/03/22 721
628992 홈쇼핑의 할인의 진실?? 1 홈쇼핑 2011/03/22 1,045
628991 이낙근 찹쌀떡 삼전동 지점 아시는분 ? 6 뭄맘 2011/03/22 942
628990 주민등록번호만 알면 그 사람의 6 세무소직원이.. 2011/03/22 1,354
628989 브로콜리가 노래요..... 7 브로콜리너마.. 2011/03/22 767
628988 자궁수술하고 난소 하나 남겼는데 폐경이 오는 것 같대요. 8 .. 2011/03/22 1,268
628987 초등 안심 알리미 서비스.. 8 궁금이 2011/03/22 730
628986 저의 딸을 믿을까요? 9 ---- 2011/03/22 1,951
628985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 개포동 2011/03/22 209
628984 요즘 핸드폰 없는 사람 거의 없겠죠? 4 ..... 2011/03/22 719
628983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배우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 2011/03/22 1,447
628982 웃겨요 정운찬 무슨망신.. 65 신정아 2011/03/22 12,454
628981 고단수 형님 1 하이어 2011/03/22 1,074
628980 얼굴 박피 시술 받아본 분 계세요? 2 모공 2011/03/22 616
628979 신입들 관리하기 힘들어요 17 관리자인데요.. 2011/03/22 1,372
628978 아들이 여자애들하고 싸우면 어떻게 가르쳐야하나요 14 에효 2011/03/22 917
628977 반포 래미안과 자이에서도 장기임대(시프트)출신들은 10 개포동 2011/03/22 1,945
628976 필링 제품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1/03/22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