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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최 먹을게 없네요

마트 또 가야해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1-03-22 01:19:46
어제 마트가서  오랜만에,  회 한접시와,  조기 3만원짜리, 돼지갈비, 우유, 두부  등을

사왔는데  덕분에  카드지출 10만원 하고,  일주일동안 먹겠거니 하고

아이 봄잠바 5만원짜리 후덜덜 사고,  더 뭘 사면 안되겠길래 후다닥 집에 왔는데,

아이들이 아침밥을 안먹으려고 해서,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아...무 ..것도 없네요.   오늘 또 마트를 가야 했나요?

세상에나... 또  된장국에 두부 넣어 줘야 겠어요.  

분명 어제 15만원이라는 거금을 썼건만,    달걀, 참치등 넣고 대충 김밥을 싸주던지,

햄있음 대충 카레라이스라도 할려고 봤더니,  달걀도, 햄도, 없고,  김치만 덜렁있네요.

에휴  먹을거리 마저 비싸니,   중산층도 아니고 이젠 저소득 맞는데ㅠㅠㅠㅠㅠㅠ
IP : 121.148.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2 1:22 AM (222.239.xxx.168)

    비싼걸로만 드셨네요. 아무리 싸도 회 한접시는 2만원은 줬을테고 조기가 3만원이라니...
    더 싼 생선들도 많았을텐데... 돼지갈비도 뒷다리살보다는 비싸지 않나요?

  • 2. 마트 또 가야해
    '11.3.22 1:25 AM (121.148.xxx.99)

    조기 20마리에 3만원 짜리요. 그냥 2만원짜리 사야했나요?
    계속 못먹고 살아서, 외식도 안하구요.
    저희가 너무 럭셔리 했나요? 돼지갈비 18천원, 외식했다치고, 사고,
    회 2만원 , 이틀 먹었더니, 먹을게 없네요.ㅠㅠㅠ

  • 3. 원전물
    '11.3.22 1:30 AM (58.228.xxx.175)

    그렇게 하면 돈이 많이 나가요..저는 동태 한마리.콩나물.시금치. 돼지고기 목살 몇백그람.뭐 요련식으로 사요..그럼 집에와서 있는 다른 것들하고 섞어서 요리를 하죠...동태찌개 하나 만들고 나물하면 제법 세끼 식사 또는 두끼식사 되요. 거기다 김굽고.김치먹고..달걀굽고..그리고 동태찌개 사라지면 한끼정도 김이나 김치로 또는 달걀이나 두부같은걸로 또 한끼 해결하고... 그담에 돼지고기 산걸로 볶음밥 해주거나 또는 찌개 끓이고 밑반찬도 사지말고 양파나 감자로 기본적인거 만들고...
    그러다 일주일에한번 회 한번 사먹고.하면 조금나아져요.
    마트에서 그런식으로 제가 사보니 진짜 돈이 가루가 되어 날라가더라구요.

  • 4. 마트 또 가야해
    '11.3.22 1:36 AM (121.148.xxx.99)

    동태찌게가 세끼 식사도 되나요?
    저흰 뭐든 한끼만 먹어요ㅠㅠㅠ 물론 저녁에 먹었던 동태찌게 아침에 다시 먹기도 하지만
    저녁엔 절대로 안먹어서, 애들이나 남편이나 입이 짧아서요.
    날마다 장을봐요. 대신 저녁에 고등어에 된장국, 이럼 아침에도 된장국으로
    다음날, 조기조림에 콩나물국, 대충 날마다 장을보네요.
    제가 너무 과하게 살았나봐요.
    저녁에 김이나 달걀로만 끼니 해결은 좀 반찬을 안한거 같아서,
    애들에게 미안해서, 저녁은 꼭 뭘하거든요.
    먹는거 지출도 좀 줄여봐야 겠네요.

  • 5. 원전물
    '11.3.22 1:41 AM (58.228.xxx.175)

    아 식구가 많으신가봐요.그래도 두끼정도는 되지 않나요? 저희는 국물도 시원해서 잘 먹거든요 무우랑 국물만 먹어도 무우국보다 더 맛있던데...제가 국물을 좀 많이 해서 하거든요.그리고 콩나물 산거 국 끓여도 되죠.그리고 마트가서 한꺼번에 사면 안사도 되는것을 사게 되기도 해요.그 몇천원이 모여서 또 큰돈도 되구요..제가 예전에 그렇게 사다보니 집에 돈이 항상 없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두번 장보면서 재활용할수 있는 것들로 생각을 해서 장을 봐요.그러ㅏ니깐 돈이 훨씬 적게 드네요.
    사실 애들 간식비가 많이 드네요. 정신없이 들어요.전 이게 사실 좀 힘들어요.
    지금 한창 먹을때라..

  • 6. 나두요
    '11.3.22 2:29 AM (115.137.xxx.196)

    저도 먹는것에는 아끼지 말자 주의여서... 외식도 자주 하는 편이 아니고... 해서 거의 날마다 장을 봤어요... 그러니까 식비가 장난 아니게 많이 나와서... 요즘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어요...
    애들이 나물종류(그나마 고기, 생선보다 싸니까) 잘먹으면 좋을텐데 남의살 없으면 반찬이 없다고 생각하니 죽을맛이네요... 같은 재료로 조리법을 다르게 해서 먹으려고 노력해요...
    무 큰것 한통 사면 찌개 끓이고 채썰어 무우생채, 기름에 볶아서 하얀 무나물 만들고요...
    콩나물 무칠땐 삶은물 남겨뒀다 콩나물밥 만들어 먹고...
    10일부터 안쓰던 가계부까지 쓰고 있는데 제가 쓰는돈 40%가 식비예요... ㅠㅠ

  • 7.
    '11.3.22 5:27 AM (117.55.xxx.13)

    저도 하루살이 인생 ,,

  • 8. ㅡㅡ
    '11.3.22 8:19 AM (121.146.xxx.247)

    식비가 진짜 너무 많이 드네요
    진짜 마트 거의 매일 가는 듯...
    게다가 응용력이 부족한가봐요 ㅠㅠ
    한두가지 재료만 있어도
    뭔가 뚝딱 만들어내는 분들 넘 부러워요
    엄마는 솜씨좋으신데 왜 그런건 안닮고ㅠㅠ
    저도 대책을 세워봐야할듯...

  • 9. 111
    '11.3.22 9:19 AM (14.33.xxx.238)

    돈없을땐 콩나물밥- 맛있게 양념장해서 쓰~~~윽...비벼드세요...애들도 좋아할껄요??^^
    내일은 카레 ...

  • 10. 에효...
    '11.3.22 9:25 AM (125.128.xxx.78)

    저 메뉴도 이젠 과소비에 들어가는 시대가 왔군요. 세상참...
    이러고도 한나라당 찍는 저소득층 사람들이 있겠지요?
    전 맞벌이라 평일엔 장을 못보고 주말에 한풀이로 맛난거 사먹긴 하는데요.
    그렇게 주말을 뽀지게 먹고나면 10만원 금방...ㅠㅠ
    김치찌게만 먹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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