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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배우들

...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11-03-21 11:42:32
프랑스 여배우들의 사진을 보았는데
우리가 익히 보아오던 서양여자들과는 느낌과는 사뭇 다르네요.
이자벨 위페르, 제인버킨(영국여자인가요?), 샤를로뜨갱스브루, 에바그린, 쥴리델피.
잘 알려진 이자벨 아자니, 모니카 벨루치 외에도 이들은
정말 시크하고 멋지고 매력적입니다.
유전자가 다른지 타고난 감수성이 남다른지
표정, 옷입는 것, 모든 사진에서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나이먹어도 여전히 멋스러운 그들 모습에 눈이 즐겁습니다.
IP : 121.129.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니카
    '11.3.21 11:45 AM (61.72.xxx.112)

    모니카 벨루치는 이탈리아인이에욧!

  • 2. ...
    '11.3.21 11:45 AM (121.129.xxx.98)

    http://blog.naver.com/hongdukhoo?Redirect=Log&logNo=20122689150
    http://blog.naver.com/st_bsh?Redirect=Log&logNo=10102303545

  • 3. ...
    '11.3.21 11:47 AM (121.129.xxx.98)

    알아요. 제인버킷도 영국여자이지만 프랑스에서 활동고 모니카도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기에 프랑스적 감수성, 스타일링으로 보여서요.

  • 4. ...
    '11.3.21 12:00 PM (58.127.xxx.55)

    맞아요.
    헐리우드 여배우들과는 다른 프랑스 여배우들만의 분위기 참 멋져요.
    감수성이 예민해 보이고 나이 먹어서도 도도해 보이는 분위기...

  • 5. ...
    '11.3.21 12:03 PM (121.129.xxx.98)

    http://mynewstripedpyjamas.pe.kr/20060578229

  • 6. 참 예쁘죠.
    '11.3.21 12:05 PM (14.52.xxx.60)

    이자벨 아자니는 4-5 개국 피가 섞였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중 프랑스인은 없다고 해요.

  • 7. ...
    '11.3.21 12:15 PM (121.129.xxx.98)

    그래요? 피보다는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자라고 살고가 영향을 미치나봅니다.
    그럼 윤정희씨도..? 아자니의 피는 어디인가요?

  • 8. 흑인도..
    '11.3.21 12:38 PM (124.55.xxx.141)

    프랑스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분위기가 촉촉해요. 감수성 아우라가 몸에 젖은 듯한..
    왜 그럴까요.

  • 9.
    '11.3.21 1:00 PM (124.61.xxx.70)

    프랑스여배우중에 마리온 꼬띨라르라고 있어요
    여자인 제가 봐도 참 이쁘구 분위기 좋지요

  • 10. &
    '11.3.21 1:14 PM (218.55.xxx.198)

    클로에 세비니는 아주 예쁜 얼굴이 아닌데도 상당히 개성있는
    신세대 여배우예요.. 과감한 연기에 놀랐다는....
    헐리우드 여배우 그 어느누구에게도 느껴지지 않는 포스가....
    걸어다니는 패션 아이콘이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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