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박2일도 대본 대로 할까요?

리얼일까?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11-03-21 11:40:21
김씨 나가고 재미없어서 잘 안보다가 엄탱 들어온 후 보고 있어요.
어제는 엄탱이가 잘해서 재미있던데 엄탱이 처음이니 배려해서 1등도 하게 밀어주고
했으려나요?

종민이도 첨에 밀어주는거 티 나던데 워낙 자리매김을 못하더라구요.

1)멤버들끼리나 피디와 암암리에 티안나게 설정하고 진행 할까요.?
2)예능이지만 철저한 계획아래 찰영할까요.?

워낙 짜고치는 방송이 많다보니 궁금해지네요.
IP : 175.215.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1.3.21 11:43 AM (112.148.xxx.98)

    대본대로 합니다..
    철저한 계획아래 촬영 ㅎㅎ;;

  • 2. ㅅㅅ
    '11.3.21 12:03 PM (49.26.xxx.146)

    대본공개도 하지않았나요?

  • 3. 대본
    '11.3.21 12:06 PM (211.107.xxx.164)

    대본대로 하면 김종민이 이렇게 적응을 못하고 욕을 먹겠습니까?
    기본 포멧에 나머지는 멤버들 개개인의 기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4. zz
    '11.3.21 1:02 PM (116.39.xxx.99)

    기본적인 포맷은 짜주겠죠. 미션 설정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하지만 엄태웅이 일등하고, 김종민이 이등한다... 이런 건 절대로 대본일 수가 없다고 봐요.
    팀 나누었을 때 자기들끼리 머리 짜고 하는 건 리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피디 인터뷰를 봐도, 그런 것까지 대본으로 쓰면 프로그램을 만들 수가 없다고 하던걸요.
    심지어 복불복해서 멤버들 밥 못 먹게 되면 무서워서한시간쯤 자리를 피했다가 온다고...ㅋㅋㅋ

  • 5. 용감하다
    '11.3.21 1:12 PM (119.201.xxx.37)

    계획대로 한다는 님은 어찌 그리 자신있게 말하는지요???
    오프닝,클로징멘트는 대본이 있고,,
    기본 틀은 짜 주지만 그 외의 모든 상황은 리얼입니다..
    가끔 연기자들이 예능을 위해서 일부러 티나게 연출하는것도 있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183 서래마을 빵집 추천해주세요^^ 4 ㅎㅎ 2010/11/26 956
598182 아이가 스케이트를 배우는데 바지좀 추천해주세요 5 베이 2010/11/26 834
598181 (급)영안실찾아준 직장동료및상사 답례는 5 조부상 2010/11/26 853
598180 눈을 좋아하는 3 2010/11/26 227
598179 ... 4 ... 2010/11/26 421
598178 요즘도 롤 스트레이트라는 것이 있나요? 5 롤 스트레이.. 2010/11/26 852
598177 요즘 유치원을 유천이라고 줄여쓰나요? 15 .. 2010/11/26 778
598176 괭이나 강쥐가 밥 먹는 거 정말 찡해요. 4 므훗 2010/11/26 500
598175 흙침대 사려는데 꼭 흙표 흙침대 사야할까요? 12 흙침대 2010/11/26 1,832
598174 데이비드 오워 한반도 전쟁을 예견했네요. 7 조지워싱턴호.. 2010/11/26 2,057
598173 제가 미친사람 같아요.. 7 휴직중 2010/11/26 1,958
598172 제가 정말 나쁜 딸인가요 18 ..m 2010/11/26 2,364
598171 노통은 라디오 디제이 해도 참 인기 좋았을듯 해요... 38 dd 2010/11/26 1,143
598170 문근영처럼 앞머리 내고 파마하는거 어떨까요.. 12 주책일까나 2010/11/26 1,436
598169 밀대 걸레 좀 꼭 골라주세요 내일 주문합니다. 9 미소 2010/11/26 792
598168 초보자가 하기 쉬우면서도 폼나는 홈베이킹 알려주세요. 5 히잉잉 2010/11/26 679
598167 스킨로션 솜에 묻혀서 닦아줘야하나요? 13 ^^ 2010/11/26 1,688
598166 김장 방금 다 끝났어요. 7 와하하 2010/11/26 891
598165 정말 징하게 잠없는 아이. 12 지금이 2010/11/26 1,026
598164 달지만 퍽퍽한 사과가 15개쯤 있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12 ㅇㅇ 2010/11/26 1,262
598163 부산에 저렴하면서 잘 짓는 한의원 있을까요? 1 부탁드려요... 2010/11/26 410
598162 남친관련 제가 예민한건지 19 힘듦 2010/11/26 2,287
598161 폭풍의 연인 오늘 보신 분.... ... 2010/11/26 282
598160 갑자기 다이아반지가 사고싶어요 8 다이아반지 2010/11/26 1,216
598159 소소한 거 자주 부탁하고 막말하는 이웃집 엄마...맘상해요. 20 고민 2010/11/26 2,748
598158 친구 없는 아이.. 4 .. 2010/11/26 1,043
598157 그러지마라...너 솔직히 너무 구두쇠다..(내용 펑) 5 동생아..... 2010/11/26 1,291
598156 새로산 아기 좁쌀베게를 깜박하고 세탁기에 빨았어요..ㅠㅠ 5 ㅠㅠ 2010/11/26 733
598155 어제 저녁, 퇴근시간쯤에 전철1호선 안, 어떤 뻔뻔녀들.................... 10 그리 살지 .. 2010/11/26 1,616
598154 얼굴에 있는 점 빼려는데 가격 저렴한 병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넘비싸ㅠ 2010/11/2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