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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노래 좋아서...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1-03-20 18:07:43
http://www.youtube.com/watch?v=196tQnOMvbU&feature=related
IP : 112.155.xxx.1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20 6:08 PM (112.155.xxx.170)

    http://www.youtube.com/watch?v=196tQnOMvbU&feature=related

  • 2. ..
    '11.3.20 6:16 PM (124.53.xxx.208)

    헉.... 노래 너무 좋네요.. 확실히 요즘 아이돌하고는 다른 느낌입니다..

  • 3. plumtea
    '11.3.20 6:25 PM (122.32.xxx.11)

    오랜만의 jyj글이라 무조건 들어와 봅니다. 저도 이 노래 참 좋아요. 일본이 저리 되어 얘네들 활동도 약간 위축되겠단 걱정도 합니다.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선 정식 음반 발매 안 되었죠? 전 여기 82회원님이 새벽에 2기가 넘는 노래를 보내주셔서 감사해하며 듣고 살아요. 거의 대부분의 노래가 있더군요.

  • 4.
    '11.3.20 6:29 PM (112.155.xxx.170)

    With You Always... 가사도 많이 좋고, 사진...특히 유천 사진 좋아합니다. 내가 핸펀에 담아 놓은 사진 중 하나...

    연극, 영화, 도서 등은 누구 못지 않게 접했지만 음악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지만...그래도 기본 바탕인 감수성이 있어서...알아 듣고 있네요. With You Always...

  • 5. ..........
    '11.3.20 7:03 PM (175.119.xxx.3)

    전 뭐라뭐라 해도 노래 때문에 좋아합니다.

  • 6. 이들은....
    '11.3.20 7:09 PM (125.132.xxx.34)

    급이 다릅니다.
    가창력 훌륭한 가수 많다 해도 이들처럼 가창력에 감성까지 풍부한 가수 많지 않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cd 보다도 라이브가 훨씬 강하다는 점에 항상 놀랍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발표한 노래는 정말 주옥같지요.

    이 세사람이 작곡한 곡들이 이들에게 전혀 소유권이 없다는게 정말 너무 슬픕니다.
    특히 저는 유천이 작곡한 곡들은 너무 아름답고 감성적이어서 놀라곤 합니다.

    세사람 모두 각 각 목소리가 개성있고 가창력 또한 출중해서 거의 모든 노래가 다 좋습니다.
    공중파서 보게 되길 정말 소원합니다.

  • 7.
    '11.3.20 8:01 PM (112.155.xxx.170)

    공중파에서 jyj 노래 듣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이제는 방송 안 나오는 거 당연한 분위기가 되어 가는 것같아서 안타깝네요.

    이들 화음이 얼마나 감미롭고 매력적인지...유천 드라마로 볼 수 있어서 물론 많이 좋습니다만 노래 부르는 jyj ,너희들이 보고프다...!!!

  • 8. 탱맘
    '11.3.20 9:15 PM (211.49.xxx.220)

    와.. 이노래 들어보고 정말 좋았었는데, 어디서 찿을 수가 없어....
    혹시 이노래 어디서 얻을수 있을까요...?

  • 9. 풍경
    '11.3.20 11:18 PM (112.150.xxx.142)

    뭔 소린지 모르고 들어도 느낌이 좋았던.... 일본 활동에서의 노래들...
    이 노래도 하참 듣고도 제목도 모르는중에 jyj빠 지인들끼리 있으면서 제목을 물은적이 있죠
    "혹시 기미다께니 아이따갔따요~~ 이거 제목 알아요?"하고 ㅋㅋㅋ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억~ 제목은 모르겠지만, 신기하게 노래가 흥얼거려지면서 뭔노랜지 알겠네요" ㅋㅋㅋ
    그러다가 누군가가 찾아서 알려줬죠
    이쯔다테 기미니..... 일어자막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나온 노래인지 알고나니 또 한참 듣게되고, 그때 상황을 알고나니 또 듣게되고...
    이런 노래들을 정식으로 구입하기가 더 어렵고 꺼려진다는 상황이 참 그르네요...

  • 10. 풍경님 반가워요..
    '11.3.20 11:32 PM (112.155.xxx.170)

    저는 노래를 소음쯤으로 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유천 알고 jyj 노래 들으면서...뭐랄까 영혼을 마구 흔든다고 해야 할까!!! 그렇습니다.

    난 jyj 노래만 듣는 편이지만 한번 듣지 않고 열번 스무번, 아마도 퍼플 라인은 최소 몇백번...쓰면서 끔찍한 생각이...홀릭..지존...나...끔찍한 인간...뭐 이런 생각을...훗...요즘 caelo로 님은 잘 계신지요?

    반가워요, 많이...

    이 노래는 뭐랄까, 내가 유천에게 주고 싶은 노래...아! 주책 그만 떨고 내일을 위해 잠자리로...편안한 밤 되세요...!!!

  • 11. 풍경
    '11.3.21 12:16 AM (112.150.xxx.142)

    올만에 반갑다보니 자러가기 전에 또 찾아 들어왔습니다 ^^
    근데 요렇게 반겨주시니.... 고맙~
    카일로님도 요즘 잘 지내는데, 아마 좀 바쁜거 같네요
    사실 제가 82로 이끌어놓고 서로 모르고 지내다가 얼마전 서로 활동중임을 알게된 친구라서...
    간간히 잘 지낸다는 소식 정도 확인하고 사는데, 자~알 지냅니다
    이 노래... 저도 한동안 무한반복하던... 뜻을 어렴풋이 알고는 또... 뭐... 그랬다구요 ^^

  • 12. 앰버크로니클
    '11.3.21 1:30 AM (222.120.xxx.106)

    아,오랜만에들 뵙네요.^^ 반갑습니다.^^
    혹시들 이 블로그 아시나요? 전 디비디 다 있어도,꺼내기 귀찮을 때 이분 블로그 잘 갑니다.^^ 정리가 잘되어 있더군요.
    http://blog.naver.com/yyappykitty?Redirect=Log&logNo=90096140374

  • 13.
    '11.3.21 9:35 AM (210.182.xxx.136)

    앰버님, 반가워요.

    앰버님 올려주신 블로그 즐겨찾기 해 놓아야겠습니다. 전 사실 인터넷으로 아무것도 안 하는 데, 요즘은 뭔가를 해보고 싶은 열망이 생기네요.

    팬미팅은 잘 갔다 오셨나요? 표도 없었지만 팬 미팅 있을 즈음 몸이 너무 아파서 (어쩌면 마음이) 그즈음 금요일, 토요일 꼼짝 못하고 앓아 누웠더랬습니다.

    오늘, 바쁜 월요일,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하루...그리고 나자신에게는 합리적인 인간이 되기를...이런 생각을 합니다.

    교보에 가면 동방신기 음반 많지만 사지 않습니다. 누구에게 보태주기 싫어서...그래서 dvd 없습니다. 최근 나온 것 몇개뿐...

  • 14. 화이트호스
    '11.3.21 8:09 PM (180.64.xxx.251)

    이쯔닷떼 키미니 (언제라도 너에게) 참 좋져?
    오랫만에 jyj 글이 올라와서 발 담가봅니다.
    유천군이 드디어 드라마를 확정했네요.
    중국팬들은 벌써부터 상플하며 달리고 있던데
    합짤도 예쁘게 만들어서 쏟아내고 있네요.
    한번 보세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511275&page=1&recommend=1&r...

  • 15. 준스맘
    '11.3.24 5:34 PM (211.228.xxx.25)

    봄님..
    이노래 mp3 파일있으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목을 몰라 저장을 안하고 삭제를ㅠㅠ(일어를 몰라서)
    darkyr@hanmail.net

  • 16. 준스맘님...
    '11.3.24 10:33 PM (112.155.xxx.170)

    저는 mp3가 없어요. 파일도 없답니다. 음악은 집에서만 듣는 조금 꽉 막힌 사람이랍니다.

    그러나 준스맘님 요청으로 컴 파일 찾아 보았답니다. 그러나 찾기는 찾았지만 보내드릴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시간 날때 파일 불법 다운 받아서 보내 드릴게요...기다리시와요... ^.^*

  • 17. 아, caelo님.
    '11.3.25 11:58 PM (112.155.xxx.170)

    많이, 엄청 많이, 넘넘 반가워요...

    그렇지요, 유천이 좋은 그... 네가 좋다 맞답니다. 지금 아이디 남편 걸로 쓰고 있답니다. 잠깐으로 생각했는 데 제 아이디는 영 잃어버린 그러나 회원으로는 남아있는 그런 상태가 되었답니다. 이상한 일이죠!?!?

    caelo님 잘계신다니 반갑고 좋습니다. 가끔씩 82에만 들어오다보니 jyj팬미팅에도 참여하지 못하고(소식을 몰라서)...그러면서 좀 더 적극적인 팬노릇이 필요하지 않나 살짝 고민 했더랬습니다. 팬클럽에라도 가입할까하고...그러나 그냥 다시 82로...

    유천이 드라마한다니 설레고 좋네요...유카타...송유현...이렇게 기억하고 있는 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caelo님, 유천을 좋아하듯 우리 caelo님 많이 좋아하는 거 아시죠!!! *^^*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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