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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김현주~ 조회수 : 4,278
작성일 : 2011-03-19 22:56:24
김현주 땜에 울면서 봤어요.

왜 일케 짠~하니 가엾고 그럴까요...

저 드라마 보고 잘 안우는데,

김현주가 넘 사랑스럽고 예뻐서 , 정원이랑 같이 눈물이 주루룩~

김현주 간만에 드라마 하는데 최고의 캐스팅인 것 같아요.
IP : 175.214.xxx.1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3.19 10:59 PM (116.120.xxx.52)

    넘 안됐더라구요...이유리도 고두심도 박정수도,,,

    오늘은 특히나 김현주가 앞으로 어떻게 감당해낼지
    안스럽더군여...

    요새 꼭 챙겨보는 드라마중 하나예요...

  • 2. 드라마왕국
    '11.3.20 12:10 AM (112.144.xxx.32)

    요즘 mbc 드라마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로얄패밀리도 그렇고...
    반짝 반짝도 간만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김현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랫만에 상큼한 역할 하는게 사랑스럽고, 정말 한정원역에 적격인듯 잘어울리는 배역같고, 또한 눈물연기도 잘하는것 같아 호감이 급 상승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드라마 안보고 살았는데 요즘은 그나마 챙겨보게 되네요~

  • 3. 진짜 잼나요.
    '11.3.20 12:26 AM (119.149.xxx.65)

    끝날까봐 시계 봐가며 보는 드라마가 얼마만인지.
    일욜은 이 것떄매 개콘도 포기했어요.
    김현주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술수정하면서 인공호홉, 또 인공 호흡-> 인공 호수..
    넘어갈 떄 웃겨죽는 줄 알았네요.

  • 4. 옆에서
    '11.3.20 12:56 AM (218.52.xxx.207)

    남편이 위로를 다해줬어요.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저도 드라마보고 눈물 잘 안흘리는데 김현주가 엄마한테 엄마 배고파 밥줘 하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이유리역할도 전 공감이 가요. 사실 어렸을때 친엄마가 따로 있지 않을까,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가 날 찾으러 올거야 하는 생각 많이 했거든요. 이유리는 경제적인 환경에 메말라 있었고 저는 정에 굶주려 있었고,,,
    어쨌든 이생각 저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 5. 저두
    '11.3.20 1:03 AM (110.14.xxx.53)

    김현주가 엄마한테 배고파 밥줘 하면서 두 모녀가 눈물 글썽일때 저도 울면서 봤어요.. 드라마 보면서 울기는 정말 오랜만인듯.. 이 드라마 너무 잼나요.. 저도 10여년간 챙겨보던 개콘을 포기했답니다..(대신 개콘은 녹화방송으로..)

  • 6. 엄마 밥줘
    '11.3.20 1:19 AM (119.149.xxx.65)

    저도 울었어요.
    맨날맨날 하던 엄마 소린데,
    얼마나 새삼스러웠을지.

    김현주가 이 역을 예쁘게 잘하는 것 같아요.
    가끔 너무 어리광이다 싶을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남자 주인공 하나 끌리는 사람 없는데
    여주인공들(고두심님 포함) 좋아서 봐요.
    슬픈 와중에도 깨알같이 웃겨주시고^^

  • 7.
    '11.3.20 7:59 AM (85.179.xxx.218)

    금란이 떔에 많이 울었네요. 저같아도 그 집안 지긋지긋할 듯..

  • 8. *^*
    '11.3.20 10:06 AM (218.54.xxx.162)

    저도 저번주에 이어서 어제도 울었네요.........
    그냥 눈물이 뚝뚝 흐릅니다........
    전....원래 김현주 좋아했는데 최근 몇년간 안 나왔잖아요......
    아무튼 오랫만에 하는 드라마 대박이네요....
    그리고 이유리.....아우 진짜 싫어요....
    예전에도 어떤 드라마 (울지마 사랑해 던가.....mbc일일드라마) 봤는데 진짜 드라마상으로 이유리는 아무 잘못 없는데 왜 그렇게 밉상이던지.......저도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요즘 진짜 싫어요.....
    입모양은 원래 그런가요? 입이 좀 나온것 같고 어떨때 아랫턱이 더 나오더군요.....
    아무튼 드라마 본방사수할랍니다...

  • 9. .........
    '11.3.20 10:53 AM (116.33.xxx.9)

    금란이, 정원이, 두 엄마...
    그 중 한 사람의 감정만으로도 벅찬데,
    하나의 상황 속에 처한 네 사람이 각자 겪는 감정..
    그게 한 시간 동안 돌아가며 마구 밀려오니..
    드라마 보는 제 가슴이 턱턱 막히면서 버겁고 힘드네요.

  • 10. .
    '11.3.20 11:54 AM (121.172.xxx.115)

    드라마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내가 금란이도되고 정원이도되고
    두엄마도되고 그 입장에서보면
    얼마나 다 기가막힌노릇인지..
    넘 재미있는 드라마네요.

  • 11. 이이
    '11.3.20 2:11 PM (114.206.xxx.199)

    이유리
    그 턱 좀 어떻게 쫌 하지..

  • 12. 이래서
    '11.3.20 8:11 PM (121.158.xxx.184)

    평균이상인 연예인들이 성형을 하게되는군요~

  • 13. .....
    '11.3.20 10:29 PM (115.143.xxx.19)

    전 이유리가 넘 불쌍해서 보는데..
    그 억울한 세월은 어디서도 보상못받아요.
    삐뚤어질대로 악만 남은 성격..갖고싶은거 못가지고 우울하게자란 환경들..
    너무 불쌍한건 이유리죠.
    김현주 나락으로 떨어지는건 원래 지팔자에도 없는 호강은 보너스였던거고..
    당연한결과죠.

  • 14. 원글
    '11.3.20 11:01 PM (175.214.xxx.189)

    금란이 안된건 알겠지만, 정원이가 워낙 순수한 캐릭터라 때묻은 금란이가 싫어요. 요즘 배우 이유리도 싫어지더군요. 드라마에서 워낙 연기를 잘해서인지..
    정원이가 두 남자의 보호와 사랑을 받으며 난관을 잘 극복하길 바랄 뿐예요. 고시생도 맘에 들어요. 착해서...
    요즘 지겨운 일상에서 젤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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