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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웃긴가요?
오늘 들은 개그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1-03-19 11:50:24
IP : 182.209.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3.19 11:54 AM (123.199.xxx.133)울나라에서만 통하는 개그겠죠?
2. jk
'11.3.19 11:55 AM (115.138.xxx.67)시어머니가 왜 없어요?
하나님이 시어머니겸 시아버지겸 친정부모인데효.....
그깟 과일 하나 몰래 먹었다고 쫓아낸걸 보면 정말 사악한 시어머니죠..3. ..
'11.3.19 11:56 AM (58.239.xxx.75)안 웃겨요.....
4. jk님께 동감
'11.3.19 11:59 AM (115.139.xxx.30)최악의 시아비+시어미 콤보를 가졌구만 무신~
어지간한 시부모도 과일 하나 따먹었다고 옷한벌 안주고 내쫓진 않심다.5. ..
'11.3.19 12:07 PM (1.225.xxx.123)댓글이 더 웃긴데요.
6. 어머..
'11.3.19 12:16 PM (175.193.xxx.241)전 울 시어머니 좋은데..
죄송함다 ~ 휘리릭~7. 웃기진않고
'11.3.19 12:19 PM (114.203.xxx.164)우울해요,,
8. jk
'11.3.19 12:23 PM (115.138.xxx.67)쫓겨나도 갈 친정도 없고....... 흑흑흑....
9. ..
'11.3.19 12:39 PM (1.225.xxx.123)jk님은 여자도 못됨시롱..
10. 참맛
'11.3.19 12:41 PM (121.151.xxx.92)그럼 이브가 최초의 악한 시어미겠군요?
아들을 낳아 장가 보냈으니.11. ㅋ
'11.3.19 2:32 PM (121.130.xxx.42)공감이 가는 슬픈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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