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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윤아가 다들 부러우세요?
여자로서 부럽다는생각은안들었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김윤아의 노래들 좋더군요
이은미는 모든감정을실어 큰스케일로부른다면
김윤아는 그녀만의 매력으로
감성너무좋더데요
노래들다운받아
자주들어야겠어요
부럽다기보다 가수로서 멋지더라구요
1. 흑
'11.3.19 12:17 AM (59.9.xxx.209)지금 여기서 누가 여자로서 부럽다고 했었나요??
분위기가 그런게 아닌것 같은데요?2. 저는
'11.3.19 12:18 AM (115.139.xxx.30)무지 부러워요, ;ㅅ;
이쁘고 재주있고 돈도 많이 벌었고
아직도 젊고~!3. ...
'11.3.19 12:19 AM (220.88.xxx.219)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한다라는 거 한가지 부러워요.
그 외에는 그닥...4. ...
'11.3.19 12:22 AM (122.34.xxx.15)아니 뭐 또 안부러울 건 또 뭡니까..ㅋㅋㅋㅋ 얼굴이뻐 몸매좋아 일에서도 실력있고 인정받아.. 활동 쉬어도 입지가 있으니까 이런 프로도 나오고 본인 이름 딴 프로도 몇 번 맡고... 부러운데요?ㅋㅋㅋ
5. ..
'11.3.19 12:36 AM (175.214.xxx.81)그 여자가 부럽지 않은 건
질투나서 인정하지 싫거나
저처럼 관심이 없거나 이겠죠.
객관적으로 어디 빠지는 데가 없는
팔자 좋은 여자 같아요.6. 그녀에 대해
'11.3.19 12:42 AM (119.149.xxx.65)굳이 부럽다 안 부럽다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내가 가수가 되고 싶은 적도 없고, 어차피 우리가 같은 바닥에서 경쟁할 사이도 아닌데.
그냥 자기 길 가는 사람이죠 뭐.
근데, 비교적 나쁘지 않게 풀렸고, 남편도 지는 좋아서 만났나부다 하고,
자우림이 여자 멤버 하나에, 다 남자 멤버였던 팀인데
희안하게 스캔들이며 별 사건없이
그 흔한 멤버교체 하나없이 오래도록 이어져왔단 걸 좀 놀랍기도 하고.
(남자팀도 누구 하나 좀 뜨면 들고나고 부침이 많찮아요)
뭐 하여간 야밤에 김윤아의 인생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님덕분에 돌아봤네요^^7. ㅇ
'11.3.19 12:44 AM (175.126.xxx.182)김윤아 여자로서 가수로서 참 매력있어요....
매력있는 사람은 여러모로 부럽죠..^^8. jk
'11.3.19 12:45 AM (115.138.xxx.67)헐~~~
참 부러울것도 없네요.
솔직히 김윤아나 자우림이야 가수로서는 뭐 별거 아닌 레벨이고
연예인으로서도 뭐 그닥
티비에 왜 나오는지도 몰겠음....
돈을 많이 번것도 아니고 top급의 가수로 인정받은것도 아니고
인지도가 엄청 높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술적으로 인정받은것도 아닌
정말 아무것도 아닌 가수인데....
남편 잘 만나면 부러운게 되나요?
근데 top급의 연예인들은 솔직히 치과의사보다 더 벌거든요??? 더 안정적이구요.
님들은 참 부러워하다못해 별걸 다 부러워하는군요... 어이없음...
난 김윤아 보면
"쟤 뭥미?? 쟤 아직도 나옴??" 이런 생각밖에 안들던뎅...9. ㅋㅋ
'11.3.19 12:46 AM (112.223.xxx.70)김윤아 정도면 탑은 맞는거 같네요
진짜 자기 이름으로 몇개의 음악프로를 했으니...
이런 기회가 어디 흔한가요;;
별로 생각 안해봤는데 댓글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요10. ㅎㅎ
'11.3.19 12:51 AM (175.213.xxx.203)애잘낳은건 모르죠 커봐야 아는거죠
11. jk
'11.3.19 12:53 AM (115.138.xxx.67)자우림의 판매량과 자우림과 김윤아의 히트곡을 생각해보면 top은 커녕 활동당시에도 그냥 유명하지도 않은 히트곡도 변변찮은 그런 가수에 불과했어요.
도대체 자우림의 히트곡이라고 불릴만한게 뭐가 있나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 무슨... 참 부러워할것도 널렸음...
그럼 이선희 이런 가수는 신이겠군요.... ㅋ12. ..
'11.3.19 12:55 AM (121.138.xxx.110)노래는 잘하지 않나요. 생기있는 목소리고. 노래도 좋은 곡 많고요.
부러울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남편 치과의사고 본인도 돈을 많이 벌겠지만 뭐 준재벌까지는 아닐테고.. 외모도 절세미인은 아이고 부러운 정도는 아닌데.. 성격도 보통이 아니고 두루두루 잘났다고는 생각해요.13. 근데..
'11.3.19 12:57 AM (122.34.xxx.15)본인이 부러우면 부러운 거지... 뭐가 부럽냐는 글..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뭐 한가지 안부러운게 있을 것 마냥 찾아내는 것도 좀 황당.. 김윤아 부러워 한다고 제 인생 돌이키면서 좌절하는거도 아니고.. 왜이리 까칠하신지.. 그냥 저런 인생도 좋아보인다.. 이런 생각 들어요. 김윤아 보면. 남편 잘 만나서 부러워 보인다구요? 김윤아 남편이 치과의사인 것 때문에 그녀를 평가절하하는 거, 그녀를 부러워하는 여자들을 평가 절하하는 것 아니구요? 이번 편 보고 프로페셔널한 그녀의 모습에 오늘 더~ 다시 보게 되었구요.
14. jk
'11.3.19 12:59 AM (115.138.xxx.67)노래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히트곡이 없죠.
대중가수는 노래 팔아서 먹고살아야 하고 히트곡이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자우림이라고 하면 크게 히트한 곡도 많이 팔린 앨범도 없죠.
노래 잘하는건 눈이 하늘을 찌르는 저에게서 어떤 대답이 나올지는 아실테고
(휘트니 휴스턴 노래를 넘 많이 들었음)
다른 연예인들을 부러워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더 이쁘고 매력적이고 돈도 많이 버는 그리고 오래 인기를 얻는 판매량도 많고 시청률도 많이 나오고 광고도 많이 찍는....
가수로서의 입지도 솔직히 별로인 김윤아같은 연예인이 무슨 부러움의 대상인지
참 부러워할 연예인들도 많으세효~~~~~~
그럼 지금 top을 달리는 여자 연예인들을 보면 님들은 배아파서 맹장수술하러 수술대로 직행하셔야겠네요???15. jk님은
'11.3.19 1:01 AM (122.34.xxx.15)부러우면 배아파서 본인을 학대하는 스탈이신가봐요? 그러니 부러워도 부럽다고 못하시나 봐요.
16. jk
'11.3.19 1:02 AM (115.138.xxx.67)그니깐 프로페셜요!!!!!!
가수로서 대중가수로서 히트를 못했다구요!!
그걸 젤 먼저 지적했잖슴?
그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게 안되는 가수인데 부러워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니
남편얘기가 나온거잖슴??
안부러운게 있는걸 찾는게 아니라
김윤아보다 더 부러워해야할 top급의 연예인들은 한국에 엄청 많았다는겁니다.
오히려 존재감도 별로 없는 김윤아가 무슨 부러움의 대상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된다는거죠.17. 음..
'11.3.19 1:03 AM (118.220.xxx.76)여기에 부럽다는 글은 없었는데 원글님 진짜 부럽냐고 물어보신건..
원글님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내면에 부러운 맘이 있으신것같네요^^18. jk
'11.3.19 1:03 AM (115.138.xxx.67)헉... 어찌아셨음?
부러우면 배아파서 자신을 학대하는걸? ㅎㅎㅎㅎㅎ
맞는 지적음..
근데 제가 부러워하는건 저보다 미모가 뛰어난 "남자"만이 그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여자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지요 ^^19. ㅋㅋㅋ
'11.3.19 1:05 AM (112.223.xxx.70)진짜 끈질기다 jk
당신이 생각하는 탑가수가 누군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 ㅇ
'11.3.19 1:06 AM (117.55.xxx.13)jk님 진짜
정말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 ,,
호불호가 너무 심하시다는거
자우림이 대중가수이던가요??
뮤지션이에요
뮤지션에게는 히트곡은 의미 없어요
음악성 하나면
후세 길이길이 남습니다
뮤지션에게는 매니아가 가장 큰 의미에요
그리고 김윤아는 위탄에서도 보여지지만
자기 혼자만 잘났고 자기 혼자만 누리고 할려는 마인드가 없는 사람이에요
그게 보여지지 않으시나요??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마인드든데 ,,21. ...
'11.3.19 1:07 AM (122.34.xxx.15)글쎄요.. 전 김윤아보다 더 잘난분들.. 그분들도 부러워요. 김윤아도 부러워요. 이러면 안되나요? 부러워서 배아파서 탑급 아니면 절대 안부러워하겠다고 다짐하지 않구요. 저런 인생. 저런 재능 좋아보인다. 이런 생각 해요. 마음을 좀 넓게 쓰시길 바래요. 대중가수로서 히트 못쳤다는 것도 동의 못하겠네요. 남자분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센치하면서도 마이너적인 가사 때문에 많이 사랑 받았어요. 멜로디도 좋고. 님은 님이 좋아하시는 세계적인 가수 부러워 하면서 사시든가. 잘생긴 남자들 부러워하면서 배아파서 학대하시든가. 나머지는 까면서 사세요.
22. 전 부러워요
'11.3.19 1:21 AM (115.22.xxx.163)정말 부러워요. 제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다 갖추고 있어서 무쟈게 부러워요. 다시 태어나면 김윤아 처럼 태어나고 싶어요.
23. 저도
'11.3.19 1:23 AM (125.177.xxx.23)김윤아 무지 부러워요.
결혼을 잘 한게 부러운게 아니라 뮤지션으로서의 자기일에서의 인정 받고 프로다운 모습이 부러워요..
그리고 자우림 노래....저는 노래를 못해서 따라부르진 못하지만 들으면 좋은 노래 많아요..
저는 제 일에서의 그만큼 열정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어요24. jk
'11.3.19 1:25 AM (115.138.xxx.67)님들 아직까지도 본인이 왜 악플을 달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1. 님들의 그 끊임없는 비교 비교!!! 비교!!!! 또 비교!!!!! 또또또또또 비교!!!
님들은 끊임없이 다른 여자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또 비교하고 또 비교해서 자신을 불행에 구덩이에 빠뜨리는 짓을 너무 많이 하고 있지 않으심?? 수많은 top급의 연예인들부터 시작해서...
님들은 뭐 하나를 해도 계속 그 누구와 자신을 비교하시는게 아예 습관이 되신거 같음..
이게 김윤아뿐 아니라 한두번 하루이틀 한해두해 일어나는 포스팅이 아니거든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하루이틀이지 자학은 좀 적당히 하심이 어떤지요?
2. 저도 노래 잘하는 가수들은 좋아하지만 김윤아는 아무런 존재감도 그리고 관심도 없는 아줌마였고 오히려 실패한 연예인이라고 생각했는데(위에 수없이 말한 이유들과)
연예인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 그건 실패한거 맞죠(자기 남편)
솔직히 젊었을때 열심히 활동할때도 그렇게 큰 영향력과 대중적 인기를 얻었던 연예인도 아니고..
쟤는 대중 연예인이에요. tv에도 나오는... 차라리 활동열심히 할때도 tv출연 안했던 이은미씨라면 뮤지션으로 불려도 반론없겠지만 김윤아는 누가봐도 걍 대중가수고 지금은 이제 대중가수도 아닌 걍 연예인이지요. 별로 성공하지 못한...
정말 비교 비교비교 또 비교 또 비교~~~ 이런걸 매일 하다 못해서
저런 성공하지도 못한 연예인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비하하는걸 보고 있자면
황당하다못해 화가나요...
지 인생을 멋지게 꾸려나가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의지와 노력과 실천은 없이
겉으로 보이는 연예인들의 화려함에 침 질질 흘리면서 자기비하나 하고 있으니
보고있는 저로서는 얼마나 답답한지.....
차라리 정말 최정상의 top 연예인이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연예인으로서도 실패에 가까운 김윤아까지 부러워하시다니........ 헐~~~~~25. jk
'11.3.19 1:31 AM (115.138.xxx.67)님들이 부러워한다 아니다 그걸 묻고 싶은게 아니거든요???
제발 님들 인생에서 비교는 그만하시고
비교한다고해서 하나도 나아질게 없어요.
님들이 원하는 가치를 쟁취하려고 노력해야지
어쩜 비교할게 없어서 별로 존재감도 없는 김윤아를 부러워하신다는건지.......
차라리 소녀시대를 부러워한다면 동감이라도 가겠음.. 가장 인기있는 가수중 하나이고 그 젊음의 싱그러움과 미모가 부럽다면 이해가 되는데
무슨 전성기 시절에도 별로 인기도 없었던 이제 유부녀가 된 애딸린 아줌마가 부럽다는건 도저히 이해불가능함.
도대체 님들이 비교 안하고 안부러운 대상은 누군가요? 님들은 그 어떤 대상과도 비교하고는 그 대상을 부러워할거 같으심...26. --
'11.3.19 1:32 AM (112.153.xxx.33)어쨌든 휘트니 휴스턴 보단 부러움
27. -_-
'11.3.19 1:36 AM (114.205.xxx.236)나도 어쨌든 휘트니 휴스턴보단 부러움 22222222
28. ...
'11.3.19 1:38 AM (122.34.xxx.15)여기 분들 김윤아 부럽다고 자학하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김윤아 결혼이나 결혼 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실망하신 분들도 많았죠. 그런데 김윤아의 노래를 직접 듣거나 위탄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보고 괜히 김윤아가 아니구나. 이런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시 자우림 노래도 이랬었지.. 하면서 기억하게 됐구요. 님이야 말로 부럽다는 말로 자기 인생을 비하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저는 부럽지 않다고 흠 잡는 사람이 더 꼬여있다고 생각해요. 저야말로 계속 답글을 달았지만 김윤아 부러워 한다고 제 인생 한탄하지 않구요. 영역이 다른 만큼 저런 인생, 저런 가사를 쓰는 여자 저는 김윤아를 호기심있게 보는 편이고 오늘로 괜찮고 부러워 보였어요. 님이야 말로 비교만으로 사람들이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편견이나 버리세요.
29. ,,,
'11.3.19 1:39 AM (122.34.xxx.15)님의 자학과 열등감이 더 흉해요. 잘생긴 남자분들에게나 자학하시고 .김윤아는 냅두세요 전 계속 부러워 할게요.
30. 아니요
'11.3.19 1:41 AM (61.43.xxx.112)여기분위긴 글안봐서 몰겠고
인테넷다른게시판에 아짐들이
부럽다는글이즐비하여서
전 특이한여자같던데요
사상도 특이할것같고
그게매력인데
저한텐 크게 어필이안되요
연예인이라 그럴거여요
저가 연예인은 선망의대상이아닌지라
기준차이겠죠31. 아놔~
'11.3.19 1:46 AM (112.72.xxx.120)부러우면 부럽다고도 말못하는 이 드러븐 세상ㅋㅋㅋㅋㅋ
김윤아의 지난 행보를 잘은 모르지만,여자로써 매력 끼 카리스마는 부러워요..
맨처음 등장이
꽃을 든 남자 영화음악으로 나온 헤이헤이헤이였는데
그렇게 자유롭고 신나게 노래 부르는 여자가수를 처음 본거 같아요.
뮤지션으로는 좋은데
같은 여자로써는 좀 얌체같이 보여서?괜히 밉보이는 타입같아요.
여자들이 좋아할 타입은 아닌..
그래도 노래 하나는 기가 막혀요..32. ㅁㄴㅇㄹ
'11.3.19 1:50 AM (122.34.xxx.15)부러우면 부럼다고도 못하는 드러븐 세상ㅋㅋㅋㅋ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 부럽다고 하면 니 인생에나 충실해라.. 너 인생 가치에 충실해라 ㅋㅋ 연옌이 뭐가 부럽냐...ㅋㅋㅋ 아이고.. 부럽다고 한 마디 했다가 아주 제 인생 가치 못찾고 남만 부러워하는 여자 됐네요 ㅋㅋㅋ마약하고 사고친 연옌들 보면서 내 인생 행복하다고 자위하면 만족하시겠쎄요? jk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나 늙고 못나서 소녀시대 부러워 하면 님은 참 행복해 하시겠네요?ㅋㅋㅋㅋ
33. ㅇ
'11.3.19 1:51 AM (117.55.xxx.13)소녀시대가 여잡니까?
애에요
여자는 여자를 볼 줄 알죠34. 연옌
'11.3.19 1:55 AM (61.43.xxx.112)이니까 이쁜얼굴이라기보단
매력있는얼굴에
음악적감성은 저도 높게봅니다독특한 자기만의
세계가있어보이거든요35. 그녀의
'11.3.19 1:58 AM (61.43.xxx.112)음악성보다 다른것들에집중해보는 타게시판의
덧글이 아쉬워 썼는더ㅣ
덧글이 엄청나네요36. 김윤아와
'11.3.19 2:01 AM (119.207.xxx.28)자우림의 노래들...
정말 좋지 않나요?
그거면 됐지 뭔 말이 필요하겠어요?37. 부러워요..
'11.3.19 8:51 AM (121.142.xxx.44)그녀의 재능,지능,미모,성격.. 모두 부러워요.
그 사람 자체인듯한 노래들도 너무 멋지구요.
jk쟤 뭐니? 어제 좌빨 드립도 그렇고.. 왜 여기서 노는지.원.38. .....
'11.3.19 9:11 AM (115.143.xxx.19)부러워요.윗님들이 나열한 모든것에~남푠이 연하 치과의사인것까지..
39. 그녀는 예뻐요.
'11.3.19 9:15 AM (121.160.xxx.8)우선 김윤아를 처음 방송에서 보고 헉!.했었어요.
이쁨,을 벗어난 아주 치명적인(제겐...ㅎㅎㅎ) 외모와 목소리에....
간간히 그녀가 어떻다....라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던 통속적인 모습에 약간 실망도 했었지만 그겐 제가 스스로 만든 허상이니까 그녀의 책임은 아니죠.
그녀의 외모에 왜 제가 갖고 있는 이상적인 성격과 가치만은 넣어주고 싶었는지....ㅎㅎㅎ
하여간 저는 그녀가 부럽다기보다 그녀가 아주 싫지는 않습니다.^^40. 다시봤어요
'11.3.19 10:16 AM (125.135.xxx.31)김윤아가 이런 사람인줄 몰랐어요^6
재미있게 봤어요.
이은미팀의 꿀꿀함을 잊게 해줬어요41. 워너비
'11.3.19 10:31 AM (211.215.xxx.39)김윤아...
비교대상으로는 너무 어린그녀지만,
그녀가 좋아요.
생김새도, 목소리도, 맑은 피부도, 길쭉한 몸매도...
경쟁 상대보다는 그녀같은 딸하나 있었음 하는 늙어가는 아줌입니다.
지나치지않게 밝고 환해서 ,투명해보여서 좋은걸요.^^42. jk
'11.3.19 11:50 AM (115.138.xxx.67)님들 솔직히 말해보세요.
발가락 다이아 돼지년도 부럽죠???
다이아도 몇개씩 가지고 있고 에르메스백도 가지고 있고
남편은 대통령이고 재산이 수백억이었고 숨겨놓은 재산도 좀 있을테고
이대출신에 공부도 잘했고
인간이 아닌 설치류와 명딥명섹을 해야하는것도 위의 장점으로 모두 다 극복되고
솔직히 부러우시죠????
님들은 도대체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것 밖에 못하나요?
그게 옆에서 보면 얼마나 한심해보이는지 모르죠??
님들이 보는건 그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일뿐 그 사람의 실제 모습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의 모습이 정말 그렇게 부럽고 멋지다면 그럼 부러워하고 비교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장점을 본받아서 나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건데
님들은 언제나 비교비교비교 또 비교 또또또또또또또 비교 비교비교비교
비교 또 비교비교 또또또또또!!!!
이거 무한대잖슴? 무한대로 비교를 발산시키잖슴?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43. 난
'11.3.19 11:51 AM (115.88.xxx.61)jk 댓글이 왜이리 재수없지??
44. jk야
'11.3.19 12:05 PM (122.34.xxx.15)끼부리지 말고 그만 해라 대화가 안통하네 ㅋㅋ
45. ㅎㅎㅎ
'11.3.19 12:12 PM (61.79.xxx.50)부럽지도 않고 관심조차 없어요.
김윤아가 자꾸 82쿡에 글 남기는것 같아요.
잊을만.. 하면 자꾸 이런 글 올라오네..
낚시같아.46. ///
'11.3.19 12:26 PM (183.98.xxx.4)jk 이사람 참 쌩뚱맞네요. 정서불안 같기도 하고..
김윤아가 부럽냐는 원글에 몇몇분 부럽다는 댓글이 있었고
그걸 본 jk군 갑자기 폭발.. 무슨 시츄에이션?
무슨 원수진 사람이 칭찬 받으니 열폭하는 모양새..
자신한테 반기든 사람들한테 훈계 시작.. 정확히는 횡설수설.
글 싸지르기전에 자신이 쓴글도 복기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자우림 유명한 밴드 맞고요. 그것도 아주 유명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몇안되는 뮤지션 락밴드고요. 전성기때인
7~8년전까지만 해도 젊은 사람들한테 아주 인기 폭발이었고
특히 젊은 여학생들에게까지 인기많은 여성 보컬밴드였죠.
히트곡이 없다고요? 자우림 팬도 아닌 제가 언뜻 생각나는건만
해도 hey hey hey부터 시작해서 하하하쏭, 매직 카펫 라이드까지..
가수로서 연예인으로서 이정도 커리어와 유명세.. 그리고 인품까지
게다가 방년 38세에 그정도 외모와 상태면 여기 82 아줌마들 한테
충분히 부러움 살만 합니다. 불쌍한지고..47. ㅋ
'11.3.19 12:57 PM (118.220.xxx.36)전 위탄 보고 김윤아한테 빠졌는데요.
자우림 노래 몇번 들어보고 아 좋다 이 정도였는데 김윤아가 자우림인 거 알고 깜놀했어요.48. jk씨는...
'11.3.19 1:07 PM (180.211.xxx.240)뭐하는 사람이길래..............이런 발언을;;; -------->>>>>>>>> 김윤아는 아무런 존재감도 그리고 관심도 없는 아줌마였고 오히려 실패한 연예인이라고 생각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중에 이런것도 있네요...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_-;;; 좀 웃기네요.... jk씨는 음악을 대중성 가지고만 결정짓는 사람이네요;
49. jk 야!
'11.3.19 1:14 PM (58.76.xxx.145)사람이 못났어도 인간성 또는 매력적이거나 기타 물질적인 것 등으로 부러울 수 있고
아무리 잘나고 많이 배우고 경제력 있어도 부럽기는 커녕 재수 없을 수도 있어 사람에 따라서...
근데 당신은 뭐가 잘랐다고.... 김윤아 부럽다는 사람을
니는 안부러운데 왜 부러워 하는냐고 개도라이 같은 논리로 가르치려고 그래!!!
니도 좀 생각을 해바라..... 웃기 질 않니?
지발.... 나대지마라!! ----> 이런 소리하면 ...너도 열 받지 ㅡ 남이야 하든 말던 왜그러냐고ㅡ50. jk 야!
'11.3.19 1:32 PM (58.76.xxx.145)그리고
내가 한 수 가르쳐 줄게 ( 배워든 안배우든 그건 니 맘이다)
니가 좋아하는 (휘트니 휴스턴 ) 있듯이
김윤아 좋아하고 부러운 사람도 있다이 그러니 니생각하고 틀린다고 눈 뒤집지 말고...
"아~ 나는 김윤아 별론데 댓글님들 중에는 좋아하고 부러우신 분들도 계시는군요
이번 기회에 김윤아가 어떤 매력이 있는지 관심있게 함 봐야 겠내요 "
이런씩으로 글쓰면 이렇게 안 까일거다 알겠니 ㅡㅡ 오늘 기분 드럽지?
너 댓글 때문에 오늘 기분 드럽고 상처받는 사람도 많거던?
그러니 앞으로 상처 주는 글 기분 드럽게 하는 글 잘 골라서 생각해서 써라 알겠니?
내가 한 수 이렇게 가르쳐 주는데 ......니가 싫으면 할 수 없지만 말야!!..51. 부럽지요
'11.3.19 1:38 PM (220.87.xxx.144)나보다 잘 벌고 유명하고 예쁘고 좋은 가정 이루었고, 잘웃고, 등등
부러운거 맞네요.
좋아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부럽네요.
글고 발가락 다이아 여사는 아무리 돈많고 남편이 대통령이고 이대나온 공부잘한 여자라도 안부러워요.
오히려 혐오하죠.
특히 그 깍두기도 아닌것이 이상한 헤어스탈 좀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볼때마다 거슬려요.
김윤아한테 왜 발가락 여사를 갖다 대시는지 참.52. 노래
'11.3.19 1:55 PM (59.9.xxx.162)잘 모르는 저도 몇 곡 쯤은 따라서 흥얼 거립니다 .
우리나라에 그만큼 능력있는 다른 여자 뮤지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53. sorry
'11.3.19 1:57 PM (125.152.xxx.233)휘트니 휘스턴.....얼마전에 공연한 거 넘 성의 없이 공연하고 노래도 못한다고 평하던데....
사실.....목소리도 지겨워요~~~~~~ㅡ,.ㅡ;;;; 질리는 목소리......
20대때....히트곡을 모아 놓은 Now.....자주 샀었는데.....휘트니 휘스턴 노래가 들어 있음
정말 싫었다는..............^^;;;;;;;;54. 아니
'11.3.19 2:00 PM (210.124.xxx.176)저분은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댓글로 떽떽거려서 시끄럽기 짝이 없네요ㅋ
가수에 대한 남의 취향도 존중안해주고,
십대 팬심에 들뜬 아무 생각없는 아줌마들로 보니,저렇게 계몽할려고 안달이네요..
겉으로 보이기에 다가 아니라는걸 누가 모르나요?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겉과 속이 같은 사람 별로 없던데
가수가 이미지 포장 할수 있다고 생각되고요.
가식적이니 허세니 그런것과 상관없이 김윤아의 노래는 좋아요..
김윤아 태생이 홍대클럽에서 신데렐라 된 케이스로 헤이헤이헤이가 그때
백만장이상 팔렸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러다가 락가수가 대중가수되고 락음악쪽에서는 변절의 의미로 많이 받아들이더라구요.
김윤아 노래가 비주류적인 노래말들인데,
실제로 돈 많이 벌어서 얼굴 고치고,의사남편하고 결혼에 성공한
노래는 비주류를 지향하지만,실제생활은 주류에 편승할려는 속물근성으로 비춰져서
가식이니 허세니 말이 많은데
그래도 오랜만에 위탄 예고편에 나오던 김윤아의 노래는 좋더군요..
부럽다는 말이 비교질해서 스스로 나는 왜 이리 못생겼냐 나는 왜 저렇게 능력없나
그렇게 자학하는걸로 받아들이는데
누가 그런 자학을 해요.
김윤아는 김윤아고 나는 나지요ㅋ55. 아니
'11.3.19 2:05 PM (210.124.xxx.176)휘트니 휘스톤 그때90년 초반인가 엄청난 인기끌다가
보디가드 영화도 찍고 머라이어케리하고 상벽을 이루던 시절이 있었지만,
마약으로 인생 훅갔잖아요.
목소리도 맛이 갔다고 하더만,
머라이어 캐리보다 훨씬 노래 잘하고 지금 아이유 3단고음이니 어쩌니하고는
비교불가로 노래 정말 소름끼치게 잘했어요..
그런데 가수가 자기관리 못하면
롱런을 못하더라구요..
위탄에 나온 김윤아가 이은미나 신승훈과 비교해서 인지도면에서는 떨어질지 몰라도
20년 가까이 롱런할수 있는건
대단한거 아닌가요?56. 흠흠~~
'11.3.19 2:38 PM (125.183.xxx.172)부러우면 부러운 거고 안 부러우면 또 그대로 사는 거지 남들이 부러워하냐 마냐 신경쓰고 거기 맞춰 나도 부럽거나 안 부러워지면 삶이 고달퍼지지 않을까..
jk이분...저번에 전자렌지 건에서도 나 댓글 달게 만들더니
사람 은근히 건드리더니
이제 반감 댓글 주르륵 달리기 시작하니
증기기관차가 되고 싶은가비여.....
곧 폭발하겄는디..?57. ...
'11.3.19 2:40 PM (122.32.xxx.135)김윤아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jk말도 뭐 일리있다고 생각함..ㅎㅎ
58. 쟁이
'11.3.19 3:18 PM (119.203.xxx.12)부러워요 그녀의 노래,스타일 전부다요~~
59. 부러워요
'11.3.19 4:03 PM (125.176.xxx.188)그녀에 재능만으로도
jk라는분은 부러움에 대상이 탑이여야만한다고
부르짖고계신데 죄송한데 왜이렇게 웃음이나죠
자신에 기준이 맞다고 장문에 글써놓아도
계속 웃겨요60. 못난 jk
'11.3.19 4:09 PM (110.9.xxx.152)무식하고 무례한 jk씨.
어디서 누굴 가르칠려고 드시나. 당신글 읽다보면 찌그러진 당신의 정신세계가 보이는데 참으로 인격이 바닥이란건 아시요?
세상을 삐딱선을 타고 보면 모든게 삐딱해 보이는거라우. 사람을 보는 시선과 마음을 좀 고쳐보시는게 살아가는데 마이 도움이 될것이라우..
그냥 누군가가 좋으면 좋다라는데 태클걸리말고 악풀달지말라구.. 읽는사람 짜증나니까.
jk 당신같은사람이 82에 굴러다니는 공해요. 쓰레기거든.
방구석에 쳐박혀 한심한 짓 그만하고 나가서 세상밖에 나가 당당하게 소리질러보라구..
나가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여기서 못나게 굴지말구..
여기서 jk 옹호하는사람은 또 뭔지..61. 한걸음
'11.3.19 4:29 PM (112.151.xxx.112)처음 시작이 어렵고 성공하고나서 지키기는 휠씬 더 어렵고
tv없이 산 시간이 10년이 가까워 지고 있는데 더구나 음악쪽은 전혀 관심도 없는 제가
자우림이 기억이 나고 기회가 되면 듣고 싶어요
별로 팬이라고 하기에는 음악에 대한 관심이 너무 적지만
그룹을 그정도로 무난하게 이끌었다면
와우 부럽네요
마인드와 관리능력과,리더쉽이 없다면 가능한가요
감탄이 나옵니다62. ...
'11.3.19 4:44 PM (112.148.xxx.178)참.....참으로 못났다 jk.....
63. ..
'11.3.19 4:45 PM (125.185.xxx.144)노래는 아주 좋아합니다.
김윤아라는 사람은 사실 썩 호감가지 않아요. 요즘 너무 착하고 예쁜척을 해서 그런가..
하지만 위탄에서는 딱 적절히 지적을 잘하는 선생님인것 같아요.(멘토라는 말은 너무 지겨워)64. 별로..
'11.3.19 5:12 PM (58.145.xxx.249)안부러워요....
65. 부럽다기보다
'11.3.19 5:41 PM (203.132.xxx.7)이쁘던데요. 그냥 외모뿐아니라 말투나 하는 행동도 이쁘네요. 거기다가 결혼도 잘한것 같고. 실력도 있고.
저런딸하나 낳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솔직히 나이가 더 많다보니66. ㅋㅋㅋㅋ
'11.3.19 5:59 PM (112.223.xxx.70)댓글 읽다가 jk에게 상처 받는 다는 글 있는데
뭐하러 상처 받으세요.
그냥 웃으면서 속으로 놀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웃겨라.어떻게 발가락 여사가 부럽냐고 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 기억속에 아예 들어있지도 않은 여자를 누가 부러워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찌질이다운 생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7. 신경들쓰지 마세요~
'11.3.20 12:07 AM (123.228.xxx.96)김윤아도 jk싫어하고 재수없게 생각하는데요 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