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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우동과 맥주 한 깡통.
포장마차 우동.
깔끔하니 좋쿠만요~
한 그릇 비웠습니다.
맥주랑 먹으니...캬~
역시나 운동은 내일부터.
다요트는 담주 월요일부터.
P.S: 학전소극장에서 하는 학전 20주년 공연 보신 분들..
조오기 아래에 댓글 좀 달아주세요. 후기 궁금해요.
1. ..
'11.3.18 11:18 PM (1.225.xxx.35)두 개 꺼내놓고 째려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매리야~ 님이 먼저 실천으로 옮기셨군요.
전 포기할까 하는 맘도 있는데..2. 쓸개코
'11.3.18 11:18 PM (122.36.xxx.13)아 오래전 지하철1호선 공연 봤었어요. 참 좋았는데.
20주년 공연이 있었나보네요~ 아 궁금타^^3. 매리야~
'11.3.18 11:19 PM (118.36.xxx.178)째려보지만 마시고
뚜껑 따세요. ㅋㅋ4. 매리야~
'11.3.18 11:20 PM (118.36.xxx.178)근데 먹고 나니 슬슬 슬퍼집니다.
흑...5. 깍뚜기
'11.3.18 11:21 PM (122.46.xxx.130)맥주가 없다니!!! ㅠㅠ
6. 우동
'11.3.18 11:21 PM (68.36.xxx.211)저.우동 좋아하는데....
내일부터 운동? 난 안믿어~~ 밤자고 나면, 내일이 오늘이잖여? ㅎㅎ
=3==337. 매리야~
'11.3.18 11:22 PM (118.36.xxx.178)쓸개코/학전 20주년 공연 은근 기대됩니다만...
160분이라는 롱타임을 제가 엉덩이 잘 붙이고 있을런지.
깍뚜기/우리집 냉장고엔 365일 맥주가 있뜸. ㅋㅋ8. 매리야~
'11.3.18 11:23 PM (118.36.xxx.178)우동/68님 방가~ㅋㅋ
언제 오시려나 기다렸답니다.
언제나 운동은 내일부터! ㅋㅋ9. .
'11.3.18 11:25 PM (183.98.xxx.4)포차우동 82에서 낚였다가 부셔먹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맛없져요~ ^^10. 우동
'11.3.18 11:26 PM (68.36.xxx.211)깍뚜기님, 두부집에 두부 떨어지는 날도 있군요(뭔 이런 음해성소리?)ㅋㅋ
매리야님,오늘은 주말, 룰루랄랄 ㅋㅋ11. 매리야~
'11.3.18 11:27 PM (118.36.xxx.178).님 저는 원래 너구리 좋아했는데...
포장마차우동이 너구리랑 비슷해서 좋더라구요.
기름기는 조금 적은 느낌.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12. 우동
'11.3.18 11:28 PM (68.36.xxx.211).님/ 오홋 중요한 정보군요? 일욜에 포차우동 사러갈까....생각중이거던요.
13. 매리야~
'11.3.18 11:28 PM (118.36.xxx.178)우동/ 아싸! 제가 제일 조아라하는 금욜 밤입니다.
이 시간은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기 싫다는.14. 깍뚜기
'11.3.18 11:29 PM (122.46.xxx.130)우동 / 시절이 수상해서인지 재고 급소진 ㅠㅠ
15. 매리야~
'11.3.18 11:30 PM (118.36.xxx.178)아...입가심으로 오륀지 하나 깠습니다.
향이 좋네요~
오렌지 노우!~
오륀지~ ㅋㅋ16. 휘~
'11.3.18 11:31 PM (123.214.xxx.130)역시나 운동은 내일부터. 다요트는 담주 월요일부터.
>>매리야~님 어쩜.... 미티게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7. 매리야~
'11.3.18 11:39 PM (118.36.xxx.178)휘~/ 늘 운동은 마음가짐으로만..ㅋㅋ
반성중입니다.
오늘 무릎꿇고 잘까봐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