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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 힘든병인가요?

...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1-03-18 00:06:01
7살딸래미가 수족구가 걸렸는데요,,
진짜 몇시간안에 입전체에 난리도 아니네요
아까병원갔다왓는데
2-3일이 피크라는데  다 이렇게 힘들게 지나가는건가요?
오늘까지는 잘 놀긴했는데,,
내일부터가 두려워지네요,,
입안이 그러니 먹을꺼도 못먹는데
어떤걸 먹여야 할까요?
검색해보니 장난아니네요 ㅠㅠ
IP : 211.214.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1.3.18 12:11 AM (122.32.xxx.10)

    그게 애들이 걸리는 병 중에서 아픈 걸로는 최상위급이지 싶어요.
    손이나 발에 물집이 잡혀도 사람이 힘든데, 그게 입안까지 생기는 거 잖아요.
    말을 하기도, 물을 마시기도, 밥을 먹기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에효...
    간이 약하게 묽은 죽 같은 거 끓여서 먹이시면 어떨까 싶어요. 아주 심심하게요.
    아이도 고생되고, 엄마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 2. .
    '11.3.18 12:11 AM (110.14.xxx.189)

    수족구일때 먹는 걸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더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즉각적으로 따갑고 목도 붓고 하니까요. 잘 안먹고 힘들어해서 발동동구리면서 이것 저것 다해서 먹이려 해봤지만 우선은 건강에 해가 없는 한 본인이 먹으려고 하는 것 에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자주 주는 게 저의 경우에는 맞았어요.

  • 3. ..
    '11.3.18 12:15 AM (114.203.xxx.5)

    수족구랑 구내염? 이랑 비슷한건데 다르기도 한것같아요
    입안이 헐어서 먹질 못하니 의사샘이 뭐든 먹으려는걸 자꾸 먹이라고..
    그래서 돌전에 아기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였네요

  • 4. 애들마다
    '11.3.18 12:18 AM (218.48.xxx.114)

    달라요. 튼튼한 애들은 입안에 물집나고 증상이 다 나타나도 별로 힘들지 않게 지나고요, 약하거나 어린 아이들일 경우 더 힘들어합니다.

  • 5. ..
    '11.3.18 12:29 AM (116.39.xxx.16)

    두돌쟁이 저희 아들 벌써 3번이나 수족구 걸렸었네요.
    2~3일이 피크고, 일주일까지는 힘들죠..
    저희 아들은 먹는거 보다 고열이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처음 걸렸을때가 8개월때.....초보엄마라 애가 그렇게 힘든줄도 모르고...
    시누이들 등살에 시댁까지 5시간거리를 혼자 기차타고 갔네요..
    제사 모시러...
    열이 40도가 넘는 아이를 들쳐매고.. 칭얼대는 아이를 안고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될까봐..
    탑승구쪽 간이의자에 앉았다 섰다 하면서요...
    손님들이 올때마다 고열의 아이는 경기 일으키듯 울고...
    손님들은 아이가 낯가림 심하다고 유난하다고 다들 한마디씩 하시고..
    지금도 생각하면 열불이 나네요..

  • 6. ...
    '11.3.18 12:48 AM (125.141.xxx.221)

    윗님 정말 한으로 남으시겠어요.
    안아쁜 아이도 그 어린 나이에 5시간 기차타고 가면 컨디션 안좋은데
    아이한테 별일 없었던게 천만다행이네요.

  • 7. ㅠ.ㅠ.
    '11.3.18 1:11 AM (175.127.xxx.169)

    116 님... 같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생각만해도 맘이 아픕니다.. ㅠ.ㅠ...

  • 8. 개인차
    '11.3.18 2:19 AM (116.124.xxx.235)

    다 다른가보군요.
    저희집 4살짜리(31개월) 어린이집에서 수족구 옮아와서 이번주 앓았는데요
    증상은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었고
    수포는 주로 발 위주로, 입술 바깥 쪽에 하나 잡히긴 했는데 다행히 입 안은 별로 없었는가봐요.
    먹는거며 컨디션이며 정상이었어요.
    전염성이 강하니 어린이집을 못 보내서 그게 문제였지요(저, 일하는 엄마거든요.)
    어린이집에서 수족구 걸린 아이가 있다고 연락 받은게 지난 주 목요일,
    우리 아이에게 수포가 발견된 게 토요일 저녁이었고
    이제 수포도 다 사그러지고 해서 내일부터 다시 어린이집에 갑니다.

    입안에 수포가 많으면 좀 고생을 할 것 같기도 한데...
    오래 고생하는 병 같진 않으니 며칠 동안은 시원한거, 아이 입맛에 맞는거라도 많이 먹이세요.
    과일, 요플레, 쥬스 등등..

  • 9. 123
    '11.3.18 5:46 PM (118.221.xxx.88)

    많이 아파하긴 하지만, 일주일 정도만 고생하면 괜찮아지는 병이니 그냥 아이 컨디션 맞춰서 잘 해주시면 되요..^^
    저희 아이도 수족구 걸렸을 때 먹지도 못하고, 힘들어하고
    밤에는 가려워서 잠도 못자고 그랬어요.
    너무 힘들어 해서 집근처 종합병원 응급실 가서 주사도 맞고 그랬어요. (명절때였거든요.)
    어쨌든 일주일 정도면 낫는 병이니... 아이 잘 돌봐주세요. 평소에 잘 먹는거나 차가운 거라도 챙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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