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 인터넷에서도 일본 칭찬 자기 비하하는건 마찬가지네요

일본칭찬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1-03-16 14:27:36
IP : 118.129.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6 2:30 PM (59.10.xxx.25)

    일본있어보니 그건 그냥 그 나라사람들 국민성..특성입니다.
    환경 지리적 역사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국민성일뿐이구요
    이번일 겪으니 호들갑떨며 비명지르는 외국인이 오히려 정상으로 보입니다

  • 2. ....
    '11.3.16 2:35 PM (175.114.xxx.199)

    놀라면 소리 지르고, 아프면 울고, 슬프면 울어야지
    꼭꼭 눌러 참으면 참나무 된다면서요. 어찌보면 무서운 시부모 밑에 사는
    며느리 같아요. 갠적으로 불쌍해요. 감정표현도 못하고 눈치 보는 며눌 같아서.

  • 3. 점세개님.
    '11.3.16 2:36 PM (112.151.xxx.33)

    점세개님.. 꼭 그렇게 말해야 속이 시원합니까?
    일본사람은 감정도 없는 사람들인줄 아세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은 가지 사람들이에요..
    지리적 역사적으로 만들어진 국민성일 뿐이라고요?
    이처럼 큰 사태가 났는데 아무리 국민성이라한들 흔들리고, 감정에 복받치는것이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지요..하지만,, 그들이 감정이 없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쇄놰 당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요..
    일본에 오래 살아본 저는 일본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지닌 사람이란거 오랜세월동안 느꼇구요.. 다만,, 그들은 지금 이시점에도 타인을 생각해서 감정을 참는겁니다.
    그리고 그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지만, 불안감으로 다른사람들 까지 불안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꾸역꾸역 참는거란 말입니다.. 너무 왜곡해서 그들을 보지 마세요..
    사람은 동서남북 다 기본적으로 같아요..

  • 4. ...
    '11.3.16 2:39 PM (59.10.xxx.25)

    윗님 일본인들이 그렇게 이타적인 사람들은 아니지요
    단지 그렇게 교육받고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입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그렇게 안하면 철저히 따돌려지고 괴롭혀지니까요

  • 5. .
    '11.3.16 2:40 PM (61.102.xxx.73)

    막 칭찬만 할일도 아닐지도...
    지리적 환경때문이죠. 우리도 그런 환경에서 계속 살았더라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제 뉴스에 쓰나미 지나간 자기집 다시 들어와서 뭐 건질 것 없나 보는 노부부가 있던데
    인터뷰에서 이렇게 된 거 뭐 어쩌겠냐는 식으로 거의 체념한 듯
    기분좋은 웃음은 결코 아니겠지만 웃으시더라구요.

  • 6.
    '11.3.16 2:48 PM (121.166.xxx.188)

    그게 자기비하는 아니라고 봐요,식민지 근성은 더더욱 아니구요
    일단 재해국가에서 안 산 사람들은 그렇게 교육받고 큰 사람들 ,,잘 이해못할거 같구요
    오늘 신문에 차라리 소리를 지르고 요구를 하라는 글이 더 설득력이 있는것도 어떤 사회에 길들여지느냐의 문제같아요,
    하여튼 일본은 참 재밌는 나라인건 맞네요

  • 7. 성격
    '11.3.16 3:17 PM (115.41.xxx.10)

    제 선조가 일본인 선조와 같은가봐요.
    저도 절대적으로 침착하고 차분하고 그러거든요.
    시아버님 장례식 때 눈물은 흘릴지언정 통곡은 못 하겠더라구요.
    상주로서 곡소리를 내라고 어른들이 지적하시는데 아주 미칠 뻔 했어요.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거든요. 성격인걸 어째요.
    일본인들 그거 성격일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794 여름출산 어떤가요? ^^ 11 달콤이 2010/11/21 954
595793 친정엄마가 김장을 해 주셨는데요... 8 김장 2010/11/21 1,706
595792 피부과에서 오픈 했다고 해서 한달간만 .. 2 하늘 2010/11/21 1,105
595791 출산 후 연락없는 시누 6 둘째맘 2010/11/21 2,013
595790 지금 중국사이트 뜨는데.... 2 중국사이트 2010/11/21 334
595789 중이염 후에 오는 난청..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 계세요? 5 미치겠어요 2010/11/21 640
595788 질긴 설도살 어떻게 먹을까요? 2 고기야~ 2010/11/21 670
595787 저항하라! 놀면서 재미있게! 2 세우실 2010/11/21 263
595786 노래 제목이 너무 궁금해요. 2 궁금 2010/11/21 336
595785 낼 건강검진하는데요 문제가 .... 2 검진 2010/11/21 639
595784 남편이 저를 멧돼지 처럼 봤어요;;; 2 남편이 2010/11/21 977
595783 지긋지긋한 생리통 23 생리통 2010/11/21 1,738
595782 전자레인지 너무너무 안좋다는데... 정확한 이유가 뭐에요? 5 궁금해요~ 2010/11/21 2,436
595781 "절에서 왔는데 차한잔만 내주세요" 라는 분 뭘까요? 6 차한잔? 2010/11/21 1,941
595780 파사디 골프웨어 3 파사디골프웨.. 2010/11/21 731
595779 다들 알고계셨어요? 현빈요... 15 까악~ 2010/11/21 18,274
595778 디지털피아노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4 디지털피아노.. 2010/11/21 614
595777 40대말, 50대초 나이에 김장훈,싸이 콘써트 예약했어요. 13 ^^ 2010/11/21 788
595776 허걱... 등대지기 가사 정말 이게 맞아요? 22 .... 2010/11/21 8,349
595775 이번처럼 수능 문제 오류 난 경우 5 언어 46 .. 2010/11/21 750
595774 패딩요.. 거위털과 오리털 차이가 많을까요? 3 ... 2010/11/21 2,036
595773 어깨, 목 통증에 통증클리닉 효과 있나요? 20 근본치료 2010/11/21 1,316
595772 아이폰용 헤드폰이나 이어폰 추천해주세요 4 ** 2010/11/21 592
595771 펑~~ 10 에효; 2010/11/21 950
595770 화상을 입었는데.... 5 >.&.. 2010/11/21 581
595769 남자의 자격보고 감동받았어요~ 19 오늘 2010/11/21 10,981
595768 현빈이랑 하지원이랑 어떻게 만나게 되는건가요? 3 시크릿가든 2010/11/21 1,378
595767 찍찍이로(벨크로) 방풍비닐 붙이고 드라이해줘도 되나요? 따뜻한겨울 2010/11/21 300
595766 오쿠에서 달인 홍삼 어디다 보관하시나요?^^; 4 오쿠괜찮네... 2010/11/21 862
595765 12월1일 부터 원서접수입니다. 공립유치원(.. 2010/11/21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