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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현은 짠돌이인가요?

짠돌이 조회수 : 15,698
작성일 : 2011-03-16 00:59:39
기사를 보니 배용준을 시작으로 연예인들이 기부에 동참하고있다고 각각 기부액을 기재했는데,
이병헌기사 대목에서는 기부내역은 없고 기부동참을 호소한다고만 나왔어요.
그 기사 댓글에 이병헌은 짠돌이라 기부를 안할거다라는 글이 많던데
이병헌이 짠돌이라는 이야기는 첨들어보네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1578597
IP : 180.70.xxx.16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전쟁
    '11.3.16 1:00 AM (112.148.xxx.216)

    던킨 ..

  • 2. ㅋㅋㅋㅋㅋㅋㅋ
    '11.3.16 1:02 AM (112.223.xxx.66)

    제목만으로 던킨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던킨은 평생 따라 갈 듯 ㅋㅋㅋㅋ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ㅋ

  • 3. 저도
    '11.3.16 1:03 AM (203.226.xxx.9)

    던킨생각했다죠ㅎㅎ

  • 4. 이병헌
    '11.3.16 1:04 AM (121.165.xxx.150)

    이병헌 여자 건드리는걸로 유명하죠..송혜교,캐나다 교포

  • 5. ...
    '11.3.16 1:04 AM (112.159.xxx.178)

    윗님들 던킨이 모예요 ?

  • 6. ..
    '11.3.16 1:09 AM (115.138.xxx.37)

    님들.... 이러지 마세요... 저도 이병헌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기부동참을 호소한다고 이렇게 웃음거리 당할일은 아니잖아요..

  • 7. .
    '11.3.16 1:09 AM (121.128.xxx.156)

    던킨 광고 할 때 친구들 왕창 데리고 가서 공짜로 얻어 먹었데요.

  • 8. ...
    '11.3.16 1:10 AM (112.159.xxx.178)

    헐................. 점하나님.. 있는놈이 더 무섭네요

  • 9. ..
    '11.3.16 1:12 AM (118.220.xxx.76)

    정말 전 이병헌 인상이 넘 안좋아서싫어요.
    인상만큼 소문도 안좋구요..

  • 10. ㅡㅡa
    '11.3.16 1:13 AM (210.222.xxx.234)

    과거의 소문들을 다 믿지는 않으나, 이미지가 좋지는 않은 분인데..

    과거는 과거라도,
    지금 현재는 배용준과 더불어 일본에서 꽤 많은 부와 명예를 축적한 사람이잖아요.
    이번 일로 현지에서도 이미지가 달라지지 않을런지..소속사는 뭐하는 걸까요?
    옆구리 찔러줘야할 타이밍인데

  • 11. ..
    '11.3.16 1:24 AM (116.39.xxx.119)

    이병헌 던킨사건 말고도 시계,협찬옷..구두등등 너무 많아요
    그리고 집 근사하게 지은 후 협찬가구,전자제품등등 너무 지저분하게 나와서 학을 뗐다네요
    저도 이병헌..그 하관이 너무 지저분해서 싫어요.행실도 그렇고..

  • 12.
    '11.3.16 1:39 AM (218.50.xxx.225)

    한참전에도 집 리모델링한다고 공짜로 인테리어 협찬요구해서 잡지공개하고 이러고나서 얼마안돼 또 인테리어 바꾼다고 협찬 또 받고 가구 협찬 당당히 요구해서 뒷얘기가 많다고 잡지에 났었어요.

  • 13. 저도
    '11.3.16 1:44 AM (114.204.xxx.181)

    이병헌이 여태 우리나라에서도, 단돈 100만원이라도 기부 했다는 소리 한번도 안 들어봤어요.
    (물론, 정말 아무도 모르게 천사처럼 기부 했을수도 있지만요......)

    항상 그 생각은 했어요.~ 저렇게 인기가 많고, 광고도 많이 찍고, 일본 가서도
    외화 많이 버는데 어째 한번도, 기부 했다는 소리 한번 없을까?? 하구요.
    이번에도 말만 번지르르 하고 그냥 어물쩡 넘어 갈 모양인가요!

  • 14. ...
    '11.3.16 1:46 AM (121.136.xxx.52)

    우와;; 평소에 되게 젠틀하고 좋은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영화관계자들도 다 좋은성격이라고 하고...헐 진짜;;;심하네요

  • 15. ㄴㅇㄹ
    '11.3.16 1:46 AM (121.165.xxx.150)

    김장훈을 보고 배워라 이병헌

  • 16.
    '11.3.16 1:53 AM (118.216.xxx.249)

    영화 관계자들이 다 좋은 성격이라고 한다구요?ㄷㄷㄷㄷㄷ
    저 영화 쪽 일합니다..... 다들 ㄱㅅㄲ 라고 욕합니다........
    일례로 해양도시 큰 영화제에서 안부를 수는 없는데 올 때마다 아주 호텔방 깽판을 쳐놓고
    미니바, 룸서비스 있는대로 시켜먹고는 돈없다며 내빼버리는.........
    유명한 일화가 아주 그득그득 한 분입니다 그분이

    기부를 하시는지 안하시는지는 관심이 없으나
    새벽에 조금 욱한 나머지 격하게 쓴 것 같아 죄송하네요.
    금전과 관련되지 않은 더 엄청난 일화들이 많은데 저 정도도 이미 대외비라..
    울며 겨자먹기로 부르긴 하지만 어금니 꽉 깨물고 초청한다더라구요......

  • 17. 전..
    '11.3.16 2:13 AM (118.220.xxx.76)

    인기많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키작고 얼굴크고 못생기고 .. 외모는 그렇다치고 연기도 너무 멋만 들어갔어요.
    역시 좋은 댓글이 없네요..
    영화 관계자들도 저런인간은 안쓰면 안되나요?
    그렇게 티켓파워가 있나요?

  • 18.
    '11.3.16 2:15 AM (118.216.xxx.249)

    저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명실공히 한류스타이시고요.....
    뵨사마를 보기위한 일본 아주머니들의 노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랍니다...
    그 수도 무시할 만한 숫자는 훨씬 넘어서고요.
    드러워도 별 수 없는거죠 뭐ㅠㅠ

  • 19. ...
    '11.3.16 3:34 AM (116.33.xxx.142)

    기계인간 양철로봇처럼 생겼어요.

    정말 초등학교때부터 저 양철로봇이 왜 저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 갔다는.

  • 20. &
    '11.3.16 5:55 AM (112.151.xxx.85)

    에휴..엄청 짠돌이라고..뭐라뭐라 구구절절 썼다가 지웠습니다.
    제 마음도 불안해서 잠도 못 이루는데 다른 사람 안좋은 이야기 쓰고보니
    자꾸만 마음이 찜찜해져서..(워낙 소심한터라)..죄송합니다.

  • 21. 바바파파
    '11.3.16 7:45 AM (121.146.xxx.247)

    힘들게 번 돈 왜 기부해야하냐던
    장양과 함께 비호감이에요
    사람이 받은만큼 베풀줄 알아야지...

  • 22. 그런게
    '11.3.16 8:08 AM (122.34.xxx.188)

    다 본인이나 후손에게 돌아갑니다
    덕 쌓는것 공짜 아니래요 언제건 되돌려받는답니다

  • 23. **
    '11.3.16 9:46 AM (61.106.xxx.239)

    장양은 또 누구??

  • 24.
    '11.3.16 9:49 AM (119.149.xxx.29)

    이병헌 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99엔만 하세요~

  • 25. 아~
    '11.3.16 9:56 AM (121.183.xxx.40)

    어머나~ 의 장양이요.
    정말 텔레비젼에 나와서 그랬어요
    내가 링겔 맞아가며 번돈을 왜 기부하냐고.. 저도 그말 듣고 어머 왠일이니 했네요.

  • 26. 7억기부했데요
    '11.3.16 10:19 AM (125.134.xxx.223)

    이병헌 팬은 절대로 아니고 이병헌이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남의 얘기는 함부로 하지 말자구요.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316094927219 기사 떴더라구요.

  • 27. .
    '11.3.16 10:23 AM (221.158.xxx.244)

    우리나라는 정말 부익부 빈익빈이 극명한 것 같아요. 가져가는 사람은 너무 많은 돈을 가지가요.. 몰리더라도 김장훈씨 같은 사람들에게 많이 돈이 갔으면 좋겠네요.. 죽어서도 그 돈 다 싸가지고 갈건가봐요..

  • 28. .....
    '11.3.16 11:03 AM (175.114.xxx.199)

    남동생이 그쪽 계통에서 일하는데요. 이병헌이랑 광고촬영하고 온 날 티비에
    나오니까 뭐라 막 욕을 하는데 건방지고 무례하다고...
    뭐 권양 사건 이후로 많이 찌질해보여요.

  • 29. ...
    '11.3.16 11:12 AM (180.224.xxx.133)

    사실 훈훈한...사람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던킨..급 에피소드 많은 것으로...

  • 30. ...
    '11.3.16 11:28 AM (221.147.xxx.3)

    캐나다교포와 스캔들 무마시키려고 자기는 나라의 보물이니 안 다칠것라는 말을 했다지요.
    그 나라의 보물이라는 말 듣는 순간 이미지 확~~버렸습니다.
    완전 개차반 이미지로.

  • 31. 흠..
    '11.3.16 11:38 AM (115.140.xxx.140)

    오늘 기사보니 7억 기부한다고 나왔던데요....
    큰돈에 강하고 적은돈에 약한 타입인가....

  • 32. 헐..
    '11.3.16 11:44 AM (218.50.xxx.107)

    7 억이나 기부했네요

  • 33. ...
    '11.3.16 12:40 PM (121.133.xxx.147)

    기부하기 싫어도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네요 ㅋㅋㅋㅋ
    배용준보다 인기가 낮으니 7억으로 타협
    그래도 안하는 거 보다는 훨씬 착해요...? ㅋ

  • 34. 최지우는
    '11.3.16 2:27 PM (180.69.xxx.170)

    2억했나봐요,기부액으로 뭐라하긴 그렇지만..좀..

  • 35. 당시들은 얼마나
    '11.3.16 2:39 PM (112.151.xxx.33)

    아니.. 기부한금액이 꼭 신문에 나와야만 하나요?
    모르게 할수도 있는거고,,아니면 기부 했어도 소문이 안났을수도 있는거죠..
    다들 왜이리 삐딱하게 사시는건가요?
    일억을 햇으면 어떻고 10억을 하면 어떤가요?
    다 자기 사정에 맞게 기부하면 되지 꼭 연예인이라고 남눈치 보고 해야 하나요?
    얼마를 했건 안했건,, 자기 사정에 맞게 살면 됩니다.
    그러는 님들은 기부 많이 햇나요?
    정말.. 자기들은 십원도 기부 안하면서 왜 꼭 연예인을 들먹이고..이런는지.. 이러지 맙시다..

  • 36. 아이고 배야
    '11.3.16 4:01 PM (218.238.xxx.226)

    기계인간 양철로봇처럼 생겼어요.

    정말 초등학교때부터 저 양철로봇이 왜 저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 갔다는.
    ------------------------------------------------------------------------------
    저 윗님 글에 눈물나게 웃고갑니다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니 양철로봇 딱 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 열이~~
    '11.3.16 4:05 PM (121.88.xxx.212)

    팍 나네요~~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참 쉽죠~~잉 ㅡ.ㅡ
    다들 아무리 남의 일이지만.. 좀 알고나 글들 써요......그 죄를 다 어찌들 받으시려고~~
    먼저 그 던킨은 더이상 언급조차 안하고 싶네요....아직도 그거 진짜로 알고 있는.....아니 그리 믿고 싶은 분들은 도대체 누구네 팬들인겁니까???.....아니라고 던킨에서 공식적으로 예전에 기사 났어요.....그전 소속사에서 이런저런 루머들은 만들어 냈었구요..
    그리고 부산 영화제 얘기 하시나본데...그때도 이병헌 사비 털어서 기무라타쿠야랑 조쉬하트넷 초청해서 그나마 부산영화제 위상 올라간 거 모르세요???
    기부.....배용준은 일본에서 식당도 하고 사업도 많이 하니까 벌이는 이병헌 보다 훨씬 많이 번다더군요.......그에 맞게 본인들이 알아서들 금들만의 방법으로 하는거구요..
    하면 한다고 난리고 또 안 하면 안한다구 난리고..

  • 38. 저..
    '11.3.16 4:13 PM (121.88.xxx.212)

    82땜에 매일매일 정보도 많이 얻고 맘으로 위로도 많이 받는 사람인데..
    가끔씩 연예인들 무조건 까고 보는 사람들땜에 눈살 찌뿌려지곤 했는데..
    오늘은 제가 배우로서 넘 좋아하는 이병헌 까기에 열이 팍 나네요~~ㅡ.ㅡ
    아무리 세상 젤 쓸데없는 인리 연예인 걱정이라지만.......님들도 나름 위로 받고,행복을 느끼게하는 연예인 있지 않아요???
    저도 이병헌이란 배우 연기 보면서 그냥 연기 정말 잘 하는구나 하다가 팬 되었는데...알고보면 이 사람이 참 언플을....아니 그 소속사가 참 못 하더라구요..
    전 딴것보다 이병헌 아버지 돌아가실때 빚이 몇십억 있었는데....파산 신청 하지 않고 몇년에 걸쳐서 남모르게 그거 다 갚고 어머니 집 지어드리는거 보곤 참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 39. ,,
    '11.3.16 4:44 PM (218.49.xxx.124)

    연예인들은 가족들 사업못하게 막는게 버는 길인가 보네요..
    왜이리 빚진 부모 형제가 많은지 ...
    이웃들에게선 그런 경우를 잘 못보는데 연예인들은 얼핏 생각나기에도 여러 사람이네요

  • 40. 그게참
    '11.3.16 4:55 PM (211.178.xxx.53)

    일단, 저는 일본 상황을 심하게 안타까워하고 있는 일인입니다만,,
    우리나라가 성금까지 모금하면서 도와줘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인력지원은 찬성이구요^^

    아무튼, 기부할 의사 전혀 없는 제가 다른사람의 선행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기는 그렇지만
    배용준 10억이라해서(돈이 얼마나 많은거야?) 류시원 최지우 2억이라니(배용준대비 겨우?)
    박찬호 1억얼마(통 정말 적다..)했거든요

    그랬더니 남편이 ... 똑똑히 알아둬... 박찬호는 이제 ((막)) 돈벌러 간거야
    이미 벌어들인 사람하곤 달라... 비교하지마... 그러네요 ㅠ.ㅠ

    근데 오늘 신문보니 한때 일본에서 돈 번 박지성이도 1억 했네요

  • 41. 긍정의 힘
    '11.3.16 6:12 PM (112.170.xxx.145)

    여기서 왈가왈부하시는 님들은 얼마나 기부하고들 사시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다 자기 형편대로, 남의 눈에 알게 모르게 처한 사정대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처한 속 깊은 내막을 좀 더 배려해 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42. 참나,,어이없다..
    '11.3.16 8:32 PM (112.151.xxx.33)

    참나 이병헌씨 오늘 7억 기부한 기사 나왔어요.그리고 배용준씨는 10억 기부햇고요..
    다들 왜 그러세요?
    기부는 본인이 마음으로 하는것이지,, 인기와 명성순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든 안하든 본인 자유의사로 하는거지요..
    왜 님들이 말들이 많은지 도무지 이해불가요..
    연예인이면 막 말해도 되는건가요?

  • 43. .....
    '11.3.16 9:13 PM (115.143.xxx.19)

    와..이병헌 멋지다.7억이나..더러운스캔들이 있건 뭐건간에..전 아이리스 하나로 이병헌팬이 되었네요ㅕ.ㅋㅋ

  • 44. ..
    '11.3.16 9:23 PM (121.88.xxx.138)

    어쩜 사람을 싫어해도 이렇게 싫어할 수 있죠?
    생각은 할 수 있어도 글로 이렇게 표현하는것도 쉽진 않을텐데...
    슬픈 숙제의 글을 읽고 마음 정화시키고 좋았는데...
    님들 기왕이면 좋은 글 좀 씁시다.
    먼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매번 이렇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지.

  • 45. 참나
    '11.3.16 10:01 PM (218.209.xxx.17)

    배용준은 일본때문에 먹고 살고, 사업하고 하니, 이미지, 일본서 벌어든 돈에 맞춰 기부한거고, 최지우 인기는 있을 지언정.. 그만큼 벌어든 것 없고,, 류시원 일본때문에 그나마 사는 배우..
    이병헌... 솔직히 앤 거품이 많이 낀 배우... 얼마나 벌었는지 모르지만 처음에 기부생각하고 있다고 뉴스 나왔다가,, 분위기 보니 안하면 찌찔하니... 그나마 배용준 비숫하게 할려고 한는데,, 자기 능력이 배용준만큼이라고 착각하나.. 한심해.. 그냥 류시원급에서 기부하던지...

    일본에서 벌어들인 돈이 많으면 그만큼 토해야지.. 그래야 이미지가 서지..
    이병헌팬이라는 자들... 한심스러워...
    개가 흥행배우인가~ 처음 나왔던 드라마에서 신선했지.. 그나이때라.. 그 다음부터 왜 인기가 있는지, 왜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배우....
    거품낀 배우.. 그 이상도 못하는 이해가지 않는 배우..

  • 46. 헤로롱
    '11.3.16 10:37 PM (122.36.xxx.160)

    그 캐나다 교포에게 봉천동 다세대주택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70인 해준게 이병헌이잖아요.
    정말 찌질한 놈.

  • 47. 참내~~
    '11.3.16 10:50 PM (121.88.xxx.212)

    218.209.19.xxx 님!!!......참내 님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민망스럽군요 ㅡ.ㅡ
    요즘 일본에서의 인기가 어떤지를 신문도 안 보나봅니다.....님 믿고 싶은대로 믿든지 말든지~~
    이병헌이 거품이 끼었다???......그런 당신은 어떤 배우를 좋아하는지 실로 궁금합니다..ㅡ.ㅡ
    그리고 이병헌 팬들이 한심스럽다칩시다....이런 댓글 쓰는 당신은 참 고고하십니다 그려~~ㅋㅋ
    정말 82에 당신같은 사람땜에 82 수준 내려간다 생각하고....제발 좀 참아주시죠~~
    해로롱님은 그냥 찌질해서 넘길게요~~ㅡ.ㅡ

  • 48. 참나~~
    '11.3.16 11:22 PM (116.36.xxx.29)

    218.209.19..이사람 정말 질 떨어지네요.
    이병헌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식으로 매도는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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